16,000원짜리 와플과 6,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근데 🍉맛인) 후기∧( ⚆Θ⚆)∧

와플 사진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 ⚆Θ⚆)∧ 왜냐하면 일단 내가 와플 사진 보고 진짜 가격표 하나 안 본 채로 갔기 때문이지,,,
일단 와플부터 이야기하자면 와플 자체는 끝은 바삭하고 중앙과 속은 부들 뽀송 위에는 딸기 아이스크림 슈가파우더 초코소스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잼 그래놀라 아몬드... 예 아무래도 생각한 맛 그대로 남〆(•Θ•๑)∧
사실 근데 와플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왜냐면 와플이 구워져나오는 동안 커피를 먼저 주셨는데...
커피에서 수박맛이...? ∧( ⚆Θ⚆)∧??? 입에 커피가 닿는데 수박 흰부분 씹은 것 같은 신맛이 탁 치고 올라오는데 수박 분홍 부분같은 은은한 단맛이 받쳐주고 보통 커피 생각하면 떠오르는 강배전의 강한 로스팅맛은 없고 쌉싸름한 맛은 끝에 살짝 스쳐 지나가는데 그게 오히려 더 수박이 생각났음 ∧( ⚆Θ⚆)∧ 그리고 커피가 아아 시킨거였는데 진짜 찐해서 놀랫슈∧( ⚆Θ⚆)∧
나중에 메뉴판 다시 보니 진짜 수박맛이 맞았던 것에서 충격 받음 사실 원래 커피 산미 싫어하는데 이건 괜찮았어(❁◔ Θ ◔❁)


암튼 그래서 나갈 때 기본 블랜딩도 테이크아웃 시켰는데 시즌 블랜딩 원두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어 나 사실 산미 러버였던걸까Σ∧( ºᗝ º ;)∧
암튼 담번엔 핸드 드립도 먹어본다,,,(❁◔ Θ ◔❁)
PO커피로스터즈라는 곳이고 전부 정부돈으로 머것습니다 내돈내산은 아님,,,〆(•Θ•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