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사직 에비뉴엘석 다녀온 후기 |ૂ•Θ•)”
때는 바야흐로 7월 중후반...
한달전부터 영호대제전 직관을 고대하던 매기는 기차, 숙소표를 잡고 티켓팅을 기다리고 있었다.
토요일은 혼자, 일요일은 친구와 직관을 가기로 해서 우선 일요일 표를 잡고 토요일 표를 잡으러 갔는데 딱 에비뉴엘석 한 자리가 남아있는게 보였다! ∧( ⚆Θ⚆)∧
마침 토요일에 사직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바로 에비뉴엘석으로 잡았다! (3루 1열)

이건 경기 끝나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에비뉴엘석은 이렇게 생긴 목걸이형 카드를 준다.
뒷면에는 몇 열 몇 번인지 적혀있는 카드로 나갈 때 필시 반납을 해야 한다.
이 카드를 받으려면 모바일 표 혹은 지류 티켓을 뽑아서 2층 3루쪽으로 가면 에비뉴엘석 티켓 검사하는 곳이 있다.
나매기는 지류 티켓을 보여주고 이 카드를 받았고,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에비뉴엘석 입구가 있다.

사진상에는 사람이 없지만 원래는 저기 의자에 사람 한 분이 앉아계시고, 경호원분도 계신다.
에비뉴엘석은 왼쪽으로 꺾어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되는데 나매기는 내려갈 때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쪼단과 마주쳤다 (๑⚆Θ⚆๑)ˀ̣ˀ̣💦 스탭이 포켓몬처럼 튀어나와도 매기들은 너무 놀라지 말자.


일단 처음 들어갔을 때... 의자로 햇빛이 내려쬐길래 다시 튀었다.
맥주랑 간단히 먹을 것을 사들고, 포카도 뽑으면서 밖에서 시간을 좀 보낸 다음에 다시 들어왔는데 일단 햇빛은 좀 가서 다시 앉았다.
근데 나매기가 1열이라 더 그랬을 것 같은데, 위에 뚜껑이 있어 햇빛을 좀 가려주긴 해도 지열이 그대로 올라오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웠다 (´•Θ• ก)՞ ՞ 에비뉴엘석 가는 매기들은 꼭 물을 많이 마실 것...
참고로 에비뉴엘석 화장실이 그렇게 쾌적하고 좋다는데 이 날 마신 게 땀으로 다 배출되서 화장실 한 번도 안 갔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마스코트들이 돌아다니며 인사해준다.
3루쪽이다보니 랑이네 팬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누리가 저렇게 따발총을 쐈다
( `Θ´メ)
/>︻デ═一💥💥💥
물론 매기에겐 아주 귀엽고 상냥한 누리여따 (ू˃Θ˂ू) 쁘이 누리 너무 귀엽지

에비뉴엘석 1열 뷰는 대충 이렇다!
물론 1열은 좀 가깝고 좀 더 밑에 들어가있는(?) 느낌이라 2~3열이 시야는 좀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너무 가까우니까 오히려 아무도 못하겠더라 ㄴ(⚈Θ⚈)ㄱ 내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릴까봐 숨죽이면서 봤다...

3루 에비뉴엘석이라 우리 쪽 덕아웃도 잘 보였따!
대기타석에 선 남이와 튼동이 보인다 ∧(•º ロ º•∧).ᐟ.ᐟ
그리고 이케저케어케저케해서 경기는 우리가 이겼다 (ง ᵕ Θ ᵕ)ว (ง ᵕ Θ ᵕ)ว (ง ᵕ Θ ᵕ)ว
처뤈이 3연투 땐 덕아웃을 넘어갈 뻔 했던 건 비밀로 하자 (ง›´Θ`‹)ว (ว›´Θ`‹)ง (ง›´Θ`‹)ว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라운드 입장 시간!
사실 에비뉴엘석을 예매하면서 가장 고대하던 타임이었는데 ‧˚₊*̥∧(* ⁰̷̴͈◇⁰̷̴͈)∧‧˚₊*̥
일단 내가 그라운드에 들어간다!<에서 만족감이 제법 높다
잔디는 밟지말라고 안내를 주시니까 착한 매기들은 안내선을 지킬 것
나 매기는 혼자 간 거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다들 잘 찍어주셨다 ∧(〃⌒Θ⌒〃)ゝ
얼굴을 보일 수 없어서 올리진 못하지만 전광판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걸 추천!


이 날은 고고씽 웅니들이 오셔서 응원가 타임을 말아주셨다 ₊‧✩•.˚⋆ꩀ( ⸝⸝ᵒ̴̶̷ Θ ᵒ̴̶̷⸝⸝ )ꩀ⋆˚.•✩‧₊
늘 1루에서 응원가 타임을 즐기다가 그라운드에 앉아서 보는데 감회가 새롭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든다.
전광판을 보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사진과 같은 풍경이 보이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팀을 응원하며 한 곳에 있다는 게 새삼스럽게 뭉클해져서 F참가자 매기가 된다... ∧(°´ᯅ`°)∧
롯자는 앞으로도 야구를 더 잘하도록 (*•̀Θ•́*)و ̑̑˂ᵒ͜͡ᵏᵎ
그리고 사직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를 할 땐 확실히 그라운드에 오래 앉을 수 있는 것 같다 (◔ Θ ◔ )੭ 기왕 비싼 돈 내고 올거면 이벤트 있는 날을 노려도 괜찮아보인다

✧⁺⸜( •Θ• )⸝⁺✧ 이렇게 에비뉴엘석 후기를 마친다
가격이 비싸고 (주말가 15만원) 여름엔 생각보다 더 덥지만
의자가 편하고 화장실도 쾌적하고 무엇보다 한번쯤은 그라운드에 들어가서 즐길만한 것 같다는게 나매기 생각!
그럼 이만 ♪ ( • Θ •و(و "♪ ( • Θ •و(و "♪ ( • Θ •و(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