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구 빅팬 뉴 빅팬 써본후기... (+정정 및 사죄의 말씀)
구 빅팬 = 개인적으로 사서 쓰던 빅팬 2세대
뉴 빅팬 = 동닷 주님으로 왔던 빅팬 3세대
결론부터 말하면 3세대 기본 바람세기가 더 쎄진 느낌이야 ㅋㅋㅋ

2세대를 쓸 때 집에서 높은 단계는 안쓰고
1단계가 자연풍인데 바람이 불다가 멈췄다가 불다가 멈췄다가 하고
2단계는 초미풍? 미풍?이라 나는 보통 2단계 쓰고 더우면 높였거든

이번에 구입한 3세대는
1단계 초미풍으로 시작해서 5단계까지 강도를 높인 후에 6단계가 자연풍!
이 자연풍도 2세대랑 조금 다른게 1~3단계가 번갈아 나와
그래서 나는 2세대 2단계를 많이 썼으니 3세대는 1단계면 되겠다하고 써봤는데
이게 내 느낌만 그럴수도 있는데 2세대보다 바람이 더 쎄 ㅋㅋㅋㅋ
집에서 1단계로 잠시 틀어놔도 시원해져서 금방 끄게되고 아니면 차라리 회전시켜버림;; ㅋㅋㅋㅋㅋ
리뉴얼하면서 강도를 올려버렸나? 이거보다 살짝 약한 바람이 있어도 좋았을거같아
(원래 마당에 주절주절 썼으나 후기로 옮기면서 캡쳐 추가..)
라는 글을 지난밤에 작성하였으나
25일 오후 8시 현재 정정과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바로 본닮이 실험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2세대는 단독으로 사용하였으나 3세대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한 것...
에어컨으로 이미 찬 공기가 나오는 방에서 빅팬을 쓴다?
가장 낮은 1단계로도 살짝 춥게 느끼는 게 당연하지......
내가 생각해도 황당하네 아놔 🤦♀️🤦♀️
아까 조금 덜 더운 시간에 3세대를 단독으로 사용했더니
2세대 2단계(원닮애용)와 3세대 2단계(미풍)과 비슷하다고 느껴짐
즉 프롬비의 바람 세기에는 큰 변화가 없던 것으로 짐작되며...
오히려 미풍부터 시작했던 2세대에 비해 초미풍이라는 단계를 하나 더 추가한 것으로 추측!!
다시한번 프롬비 주님과 닮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