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넥쿨러 늦은 후기
당연히 직관 다녀온 날 바로 썼다고 착각을 해부러서 급하게 부랴부랴 몇 줄(아님) 적어보는 후기

좌측 넥쿨러 몬스터 사이즈! 이번 주님 광고 통해서 삼
우측 넥쿨러 내가 원래 가지고있던 프롬비 주님꺼!!
보냉백은 전에 프롬비에서 같이 사둔거 씀,, 아이스팩도 프롬비에서 물 담을 수 있게 비닐만 파는거 넥쿨러랑 보냉백이랑 세트로 팔았어서 산듯?
저번주 엄청 더운 평일날 야구장 가서 써봤음 일부러 넥쿨러만으로는 얼마나 시원할까 확인하려고 손풍기도 안들고갔음(좀 고생함 왜그랬니 나 자신,,)
1. 넥쿨러 몬스터사이즈
집에서부터 엄청 보냉백에 담아서 아이스팩 앞뒤로 두개 넣어서 꽝꽝 언 상태에서 가져와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낌!
경기 한시간 전 쯤 야구장이었고 집에서 야구장까지 약 1시간 소요된걸 생각해보면 밖에서 2시간 그냥 허비한건데
아이스팩 덕에 넥쿨러 자체는 녹지 않았음,, 아이스팩은 아주 사알짝 녹았던 것 같음,,
역시 보냉백하고 아이스팩 두둑히 챙겨야 답
암튼 착용하고 한 한시간 반 정도 있었음 슬슬 녹기 시작하는데 저 시간쯤에 반정도 녹아있었던거같음
(녹으면서 살짝 물이 뚝뚝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봄......... ㅠㅜ 겉에 손수건같은걸 좀 둘러서 쓰면 나으려나 싶다)
이 때도 냉기는 있긴 있었음 그치만 나는 완전 시원한걸 원하므로 다시 충전하러 보냉백에 넣고 2번째 넥쿨러 씀
2번째꺼 쓰는 동안 거의 다 얼어서 다시 착용 가능할 수준이 되었긴 한데 완전히 다 얼리진 못했음
왜냐면 둥글둥글한 모양이고 크기가 커서 아이스팩을 두개만 앞뒤로 챙겨갔더니 아래 부분만 얼고
나머지 부분은 아이스팩이 닿을 수가 없는 구조라 그런거였음 ㅠㅜ.........
위쪽에다가 작은 미니 아이스팩을 앞뒤로 덧대야 모든 부분이 완전히 얼 것 같다는 생각? 그래도 시원하긴 하드라
2. 프리미엄 넥쿨러
나는 작년에 사서 똑딱이 달린 넥쿨러인데 올해는 안팔고
대신 새로나온 아이스볼 프리미엄 넥쿨러가 내거와 똑딱이 없는 점만 빼면 똑같아보임
얜 위에거 먼저 쓰느라 2시간+1.5시간이 더 방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꺼낼 땐 제품 자체는 꽝꽝 얼어있었음 !!
이건 한시간 정도 쓰면 어느정도 냉기가 식음,,, 2/3정도 녹아 액체로 변해있었음.
한 30분정도만 넣어두면 다시 쓸 정도로 얼기땜에 호다닥 다시 넣고 몬스터 넥쿨러로 다시 바꿔끼고
이렇게 하니까 야구장에 있는 내내 선풍기 없이도 버틸 만 했음,,, 그래도 선풍기는 있으면 좋다!
위에 글 너무 길어!! 모르겠어!! 하는 닮들을 위한 간단 요약!!!
1번 넥쿨러
장점: 진짜 두툼하고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오래간다
단점: 물 떨어짐,, 둥근 모양이라 모든 면에 아이스팩이 닿질 않아 다시 처음 상태로 얼려쓰긴 좀 힘들다
2번 넥쿨러
장점: 납작한 모양이라 목에 밀착이 잘 됨! 그리고 반 접히기때문에 보냉백에 접어넣고
앞뒤로 아이스팩 덧대주면 빠르게 다시 얼려쓰기 가능
단점: 지속시간이 짧음
나는 내년에 2번째 모양 넥쿨러를 하나 더 살 것 같다,,,, 이게 더 나한텐 맞는 듯
그럼 이만 내 후기가 도움이 좀 됐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