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SF 소설책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Θ˂ू)

영어책이고 내용은 좀 길어 그리고 영화화 되고 있는 책이야!
장르는 SF이고 전체적으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현재 - 과거회상(기억 찾는 중)이 반복됨
아주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눈을 떴다
엥 시체 2개
엥 내 몸에 소변줄까지 끼워져 있슨
여기 어디임
으앙 우주선 타고 있다
그래서 나 왜 우주선임
(과거가 갑자기 떠올랐다!)
어느날부턴가 지구가 시원해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태양빛을 냠냠 하는 생명체가 있다
형님 근데 이자식 늘어나는데요
그렇다
이대로면 지구에는 20년인지 30년인지 뒤에 빙하기가 오게 된다
근데 얘들이 단타 한 번 치면 인사이드 파크 홈런까진 아니고 3루타까지 갈 주력이래
근데 단타를 쳐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얘들이 없는 별이 있어 그럼 뭐겠어
개쩌는 수비수가 있나보지
와 그럼 개쩌는 수비수만 알아내면 되겠네?
그렇네 그래서 누가 감?
(과거회상 종료)
아하 나는 개쩌는 수비수를 찾으러 지금 우주에 온거구나
그래서 개쩌는 수비수 찾을 수 있으려나~
가 아주 대충 적은 줄거리라 할 수 있음
전체적으로 주인공이 시도때도 없이 농담을 하는 가벼운 분위기라 사람이 이미 둘이 죽었음에도 무겁진 않음
단어 하나하나에 이해하려하면 조금 난감할수도 있음
SF여서 나오는 특수한 설정 외에는 물리학+수학이 좀 있는데 그냥 의식의 흐름이다 하고 보먼 편함
스포있는 후기 (드래그 하시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이야기의 시간축이 두개로 나뉜다고 봐야함. 과거와 현재. 이렇게.
근데 과거 이야기랑 현재 이야기 모두 주인공과 다른 인물 하나가 같이 이야기를 구성해. 거의 투톱이라 봐도 될정도? 현재의 경우 그 포지션이 외계인임.
이 소설은 외계인이랑 주인공이 벌이는 우당탕탕 우주 벌레 탐구기라고 하면 진짜 내가 최대한 간단히 줄여본 줄거리인듯.
암튼 외계인이 귀엽고 귀여워요(?)
대게 호로록 읽히는 SF 물이었고 내용도 희망(?) 차서 재밌게 읽었어(ง ᵕ Θ ᵕ)ว (ง ᵕ Θ ᵕ)ว (ง ᵕ Θ ᵕ)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