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고 쓰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일요일 1부 후기(흐릿함 주의)

네 다녀왔었고요
작년에는 부스 올클을 했는데 올해는 줄건 줘가 됨ㅇㅇ
작년에 입소문이 나다보니 올해 사람이 초초초 많았는데 그래도 얻고 오는 것들이 많아서 잘 받고 왔다
우선 기억나는 느낌은 마지막 날이다보니까 품절이 되는 부스들이 많았단 것;
나는 2층부터 돌고 1층 돌았는데(11시 즈음) 에뛰드 같은 경우에는 틴트, 선크림, 마스카라, 치크 빼고 다 품절이라 다른건 나와도 그냥 고정으로 줌
나 룰렛 쿠션 뽑았는데 선크림 세트랑 디어달링 틴트 이렇게 줬는데
애초에 디어달링 틴트는 그냥 SNS 인증 끝나면 주는 그 색이었음...
팁토우도 본품 준대서 갔는데 미니 사이즈던데...ㅠㅜ
오픈런을 해야하는게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데이터가 안 터지더라ㅠㅜ
확실한건 팝업에서 대응하는 직원이 친절하면 기억에 남는데 좋은 기억이 남은 브랜드가 둘 있었당
하나는 러브플레르. 내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같은걸 발색하면서 이야기하니까 꿀조합 같은거 알려주고 팁도 알려주심! 마음에 든 틴트 색도 찍어둠 헤헤(사야지)
그리고 내가 초반에 갔는데 무신사 뷰티 페스타 돌면서 인증하기 쉬운 팁을 알려주심... 진짜 천사

다른 곳은 클리어디어인데 그 안이 좀 덥고 답답했단 말이야. 클리어디어 대기 서고 있는데 직원분이 쿨링패드 붙여주시는데 시원해서 좀 호들갑 떨었더니 소근대시면서 '돌아다니면서 더우시면 다시 오세요. 또 붙여드릴게요.' 하는데 감동받았슨 난 이런 빈말을 좋아한다

부스 돌면서 써보면서 기억에 남는 곳은 두 곳
에센허브 - 뮤신썼다고 했나? 그래서 크림이 주욱 실처럼 늘어나는게 신기했다
성분에디터 - 스피큘이 들어있댔나? 그래서 묘하게 자극이 오면서 부들거렸음 이건 궁금해서 무신사 세일 때 샀다
그리고 다들 궁금해할 뷰티박스 내용물૮₍◔ᴥ◔₎ა

뜯은 것 주의૮₍〃⌒▽⌒〃₎აゝ
쿠션이 하나도 없는거는 아쉬움 선크림이 많은거는 좋음
아쉬운건 틴트... 나는 여쿨라인데 온 틴트 색이 이랬슨...


매트보단 글로우립을 좋아해서 아쉬웠슨..,
하지만 블러셔는 딱 제대로 왔다

총평 : 1년에 한 번은 할만하다 어깨 빠짐... 기도 빨림
-1년에 한 번 사람에 파묻히는걸 좋아하는 I 90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