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마지막으로 쓰는 밀가루 평생 끊기로 다짐한 후기 ◔ᴗ◔
지금 밀가루 끊은지 꽤 됐는데! 밀가루 끊었다 그러면 주변에서도 헉 대단해 이러는데 한 번에 딱 끊으니까 생각보다 안 땡겼어 💦 나도 내가 끊을 수 있으리라 생각 못했고 💦 밥 먹는 버릇 들이니까 버틸만 했어! 면순이 빵순인데 빵 면 안 먹으니까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ㅋㅋㅋㅋㅋㅋ 성격 나빠진다는 말이 많은데 2주 버티니까 예민한것도 괜찮아졌어 근데 밀가루 음식 맛있으니까 여행갈 때 한 번 정도는 먹어볼까 싶어!
<효능>
안 씻어도 피부 좋아짐
밀가루 끊으면서 혈당 급격하게 높이는 곡물들 다 끊었더니 만성피로가 덜 해졌음
계속 안 먹으니까 밀가루 음식 생각이 안 남
밀가루 안 먹으니까 간식 다 끊음
더부룩함 없어
면역력이 안 좋았는데 면역력 좋아진거 체감
(가족력에 자가면역질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끊은 것도 있어)
남들이 대단하다고 해줘서 자존감 상승
복부와 내장지방 줄음!!!!
<단점>
중간에 사회생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루 밀가루 먹었는데 예전보다 피부 뒤집어지고 더부룩함 심했어
삶의 재미가 줄어듦..
외식할 때 너무 힘들고 약속 잡을 때 미안함ㅠ
세상에 밀가루 들어간 음식이 너무 많아서 찾는 것도 일임 (ex카레..)
난 의지박약의 아이콘 같은 사람이라 억지로 먹고 싶은 걸 참는다 이건 절대 절대 못하는 걸 알아서 먹는 생각을 안 하려고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렸어ㅎ 생각나면 무조건 먹고 싶으니까🤣
단점 많지만 난 장점이 훨씬 커서 쭉 안 먹으려고ㅎㅎ 엄청난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부작용을 더 크게 감지하려고 노력하니까 괜춘했어 (먹고나서의 죄책감, 더부룩함을 더 많이 느끼고 기억하려고 해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