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입큰 쿠션 블러셔 3000원의 행복 같이 누리자 (쿠션블러셔 초보자도 대환영)
이름은 핑크슈 단돈 3000원이구요 바로 시작합니다

외관은 뭐 평범합니다 이런 미니 쿠션 형태는 보통 버튼이 없고 홈만 있어서 그걸로 또깍 열게 되어있음!

일반 쿠션이랑 크기 비교 손바닥보다 작아서 휴대성도 짱짱

옆에 양조절하는 오톨도톨 플레이트가 있지만 제형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음 블러셔가 묽어서 컬러를 찍어내도 큰 티가 안나고 저 담지체(액 머금고 있는 스펀지)가 엄청 단단해서 애초에 살짝 누르는거로 양조절이 잘 되는 편임! (모든 쿠션은 꾸우욱 누르면 아니되오)

퍼프도 괜찮아 미니쿠션에 들어있는 퍼프 구린 것도 있는데 (돈 주고 사는 것도 ( ◠‿◠ )) 이건 나름 요즘 유행하는 재질로 도톰하게 나온 편임
바르는 법은
사진처럼 퍼프에 저만큼만!!!! 묻어나게 살짝 찍어서 손에 힘풀고 살살살 묻혀주면 됨 일반 쿠션 바를 때처럼 팡팡 ❌ (34번 손가락 끼워서 4번은 끈 땡기고 3번으로 터치터치)
영역 조절이 망했다? 너무 진하다? 그러면 쿠션 퍼프 꺼내서 파데 묻히지 말고 덮어주면 됨

가장 중요한 컬러!!!! 미지근 핑크 컬러에 워낙 옅어서 웜쿨 다 만만하게 사용할만한 핑크야 내 얼굴에선 웜한기를 뱉어서 좀더 붉게 올라오더라고 나랑 비슷한 피부라면 참고 부탁스
초보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1) 3000원에 도구가 같이 있는 리퀴드 블러셔
2) 망쳐도 수정이 편한 제형
3) 발색이 옅음
이니까 나 화장초보인데 리퀴드 블러셔 써보고 싶다? 그럼 츄라이 ◔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