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퀸 x 사과떡볶이 어묵팩 후기
09-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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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말살을 한 n년 동안하고 결국 사서 먹어본 후기
우선은 나는 매운 것을 정말 못 먹는 타입이고 내가 최근에 떡볶이에서 맛있게 맵다고 생각한 것은 떡볶이 주님의 매콤짜장이었다...
(며칠 전에 먹은 집 떡볶이도 맵다고 한 사람임...)
여튼 끓여서 먹어봤고 사진은 없지만 총평은 재료는 정말 맛있는데 특별함은 그다지?
밀떡이 정말로 쫀득하게 치즈 늘어나듯이 늘어나고
어묵들도 어육 함량이 높은 어묵을 썼는지 쫀쫀하고 쫄깃한 질감이었음 ㅇㅇ
근데 특별한 맛일까요? 한다면 그건 아닌 것 같음
거기다 나는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이어서 이것도 매워서 물 배를 채우게 되었단 말임...
(물을 500ml 한 병 반을 마심)
사과떡볶이 자체가 처음인 것은 아님 ㅇㅇ 아이디어스에서 일주일인가 특가할 때 몇 주를 기다려서 순한맛과 매운맛을 먹어본 적이 있었음
(코로나 전이었슨...)
그 때도 느낌이 순한맛은 너무 단맛이 강했고, 매운맛은 우리집(그렇게 매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 집) 기준 먹기 힘들 정도로 맵다였는데
떡볶퀸 콜라보도 내 기준은 매운맛 쪽에 가까웠다...
결론 : 재료가 좋은 것은 느껴지나 굳이 다시 사먹을까 싶은 맛, 맵찔이들을 위한 떡볶이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