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기념 효도쇼 쵸이닷 다녀 온 기념
때는 바야흐로 따끈따끈한 오늘.... 원닮이의 엄마 생신기념으로 엄마가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보셨어서 엄마의 원픽 최현석 셰프님의 쵸이닷을 다녀온 후기...

처음으로 나온 아뮤즈부쉬였는데 다 각각의 맛이 좋았다! 다 식감이나 재료의 변주를 줘서 좋았고 마지막은 씨앗호떡?이었는데 이건 살짝 취향이 아니었으나 엄마는 너무너무 좋아하심!


와인을 페어링할 마음으로 갔기에 와인 3잔 페어링 진행(1인당 88,000) 직접 구운 빵과 버터 그리고 간장게장이라는 매뉴가 나옴 문제는 엄마랑 내가 양이 작아서 빵에서 이미 배불렀음...
배불러서 간장게장 메뉴를 좀 깨작거려서 서버분들이 혹시 입에 안맞으시냐 물어봄ㅠ아니에요 배불러서그래요ㅠ


국밥과 갈치미역국!! 국밥이 정말 괜찮았는데 우리는 와인과 함께 먹어서 그런지 간이 쎈편이지만 조화롭게 잘 먹었다. 나는 저 밥알이 파스타면?이고 하나하나 만든걸 블로그들로 알았는데 엄마는 냉부해인지 흑백에서 이미 봤다고.... 그 메뉴를 직접 먹어봐서 좋아하셨고 저 쌀알들이 상당히 쫀득해서 맛있었고 미역국은 엄마가 싹 드셔서 좋았다!


수제비와 삼계탕 이라는 메뉴 사실 나는 이제 메인 나올 줄 알았슨... 메뉴가 계속 나왔슨...... 수제비는 봉골레 베이스로 수제비가 상당히 쫀득했다 그리고 삼계탕 메뉴는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겉에 닭다리 껍질? 그것도 맛있었다. 찹쌀도 가득 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배불렀다

대망의 메인.... 엄마는 채끝 나는 랍스터 채끝이랑 랍스터 한조각씩 먹었는데 엄마는 원픽이 채끝이라고! 랍스터는 블로그들 보고 엥 저거 배 부를까 했는데 개배부름 ㄹㅇ 진짜로. 옆에 당근퓨레...가니쉬...는 좀 달아서 많이 남겼지만 랍스터는 싹 먹었다 상당히 통통하고 맛있었음!!

이것은 제 원픽입니다 시소배인데 입이 싹 씻겨부러

마지막 디저트! 엄마가 저 생일기념 스페셜 디저트ㅠㅠㅋㅋㅋㅋ캐릭터가 너무 늙어보이는 거 아니냐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버분이 바로 제가 만든건 아닙니다^^;;;하셨다 다음엔 주름 한 줄 빼달라며.... 오르골 돌려서 노래 나오는 것도 좋았고 디저트들도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지만 다는 못먹었다!
분명 배 안부를 줄 알았는데 너무 배불러서 엄마랑 배통통하며 나왔음!!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사실 간은 좀 쎈편인데! 와인하고 같이 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와인을 필수로 같이 먹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와인페어링 시 맛이 너무 잘어울리고 조화로와서 페어링 꼭꼭 추천!!! 메인을 랍스터와 채끝으로 하니 각각 화이트와 레드로 다르게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당
파인다이닝 시작으로 가격대도 분위기도 무난한 것 같아서 추천합니당 후기끝૮₍◔ᴥ◔₎ა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