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저스트 메이크업 3화까지 본 간단 후기 (ㅅㅍ!!!)
난 원래 쿠팡/쿠플쓰고 있어서 궁금한 김에 봤는데 불매중인 닮들도 있으니까 후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서 겸사겸사 써봄
참가자 60명인데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본 엄청 유명한 샵(순수, 제니하우스 등) 원장님들이랑 실장님들 전부 총출동하고 완전 베테랑 아티스트(박태윤 등)도 많이 나옴 해외브랜드에서 활약중인 분들도 많이 나왔고ㅇㅇ 드랙퀸, 특수분장 전문가도 나오고 프리랜서도 꽤 나옴
유명한 뷰티유튜버도 몇몇 나왔는데(씬님 회사원 곽토리 시네 등) 생각보다 분량이 많진 않았고 적당히 다른 참가자들이랑 섞여서 잘 녹아든 느낌
1-2화는 첫 미션인데 주제가 필살기 메이크업이었음(여기서 참가자 절반이 떨어짐)
의외로 서바이벌이라 긴장되서 그런가 본인 실력 발휘못한 참가자도 좀 있었던듯? 오 저 사람이 탈락..? 싶은 것도 있는데 결과물보면 또 납득가고 그랬음
그리고 약간 잔인하다 싶었던게ㅋㅋㅋ 메이크업 결과물을 되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샷을 별도로 공개해줘서 뭔가 와우ㄴㅇㄱ 싶었음 근데 그거 보니까 왜 합격/탈락시켰는지 나도 좀 알겠다싶고 어쨌든 메이크업 프로니까 뽀용하고 조명빨 받는 장면말고도 이런 적나라한 샷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좋았어ㅋㅋ
3화 중반부터는 1대1 데스매치 미러전 미션인데 말그대로 1대1로 싸워서 한명은 무조건 떨어지는 룰ㅇㅇ 15팀이 전부 메이크업 주제가 있는데 그중에 한팀 결과물만 보여주고 그렇게 3화가 끝났슨....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놀란것도 있는데 메이크업을 전부 프로그램 측에서 준비한 모델들한테 해주는거(참가자가 데려오는거 아님!!) 1-2화때는 그냥 이목구비 깔끔하고 투명하게 생긴 모델들이었는데 3화 주제가 1대1 미러전이잖아 그래서 실제 일란성 쌍둥이 15쌍을 모델로 데려옴 이거보고 피디 미쳣나(p)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주 공평한 환경에서 메이크업만 보는구나 했음
대충 이런 느낌의 프로그램인데 나는 재밌게 봤음 메이크업도 ㄹㅇ 아트구나 싶은 장면이 꽤 많이 나와서 보는 입장에선 신기하고 뭔가 배우는..? 느낌이었달까 여튼 혹시나 쿠플쓰고 있는 닮 있거나 메이크업에 관심 많은 닮 있으면 추천
나중에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장면 따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쿠플 불매중이면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지않을까함(추측.. 안올라올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