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전 연애게임 러브2 ★☆★☆ㅇㅖ쁘고 신㉥ㅣ로운 관종남 꼬んıブl★☆★☆
왼팔에 흑염룡 키우던 시절 했던 러브2 파르페라는 연애게임
갑자기 생각나서 고전게임 사이트에서 사서 플레이해봤는데
스토리는 원래도 비현실적이고 인소감성이라고 까였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 보니 더욱 웃기다(♧⊙ᴗ⚆ )(☆⚆ᴗ⊙ )
이번에 공략한 친구는 레이라는 친구

당시 공식 사이트의 프로필 소개가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이름부터가? 한국인 맞나는 둘째치고?
이 게임이 어떤 분위기와 컨셉의 게임인지 대충 알 수 있다 (♧◔ᴗ◕ )(☆◕ᴗ◔ )و ̑̑˂ᵒ͜͡ᵏᵎ
흑염룡시절 둥이도 예쁜 얼굴과 그와 대비되는 황당한 언행으로 무슨 스토리가 있는지 아주 궁금했었는데
....엄청난 반전 스토리로 나 둥이를 배꼽잡고 웃게 만들었었다 ꉂꉂ(♧>ᴗ<)ꉂꉂ(☆>ᴗ<)ꉂꉂ(♧>ᴗ<)ꉂꉂ(☆>ᴗ<)
부푼 꿈을 안고 독특한 커리큘럼의 사립 파르페 학원에 입학한 주인공
입학 후 2주 정도가 지난 3월 20일, 어두워진 학교에서 무언가를 마주하는데?!

연한 푸른빛 머리색에 온 몸에서 빛이 나는 학생 ㄴㅇㄱ

친구에게 방금 본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주인공
신비롭고 과묵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이미지로 인기있고 팬클럽도 만들어졌다고 알려준다ㄴㅇㄱ
이것이 레이와의 첫 만남
(주인공의 이름은 스토리상 이름 지으라길래 임의로 지은 것으로 나 둥이의 본명과는 일절 관련이 음슴)
러브2는 공략 캐릭터의 정보를 보려면 시내에 있는 점집에 가서 500G를 주고 남자 정보를 구매해야 한다

점집에서 정보를 사야 주말에 전화로 데이트 신청이 가능하고, 주말 데이트를 안 하고 엔딩 볼 만큼 호감도를 채우는건 사실상 힘들어서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됨
게임 플레이상 이미 만난 남주 정보만 살 수 있고 만나기 전에는 살 수 없음

점집에서 정보를 사면 남주들 출현 장소, 그리고 선호 성향이 나온다
고전 연애 시뮬레이션이라 이벤트 보고 선택지 고르는 것만으로 호감도가 안 채워지고
저 출몰장소에 쫓아다니며 부지런히 남주를 만나주고, 위에서 말한 주말 데이트도 해줘야 호감도가 제대로 오르고 필수 이벤트도 볼 수 있다(♧ - ⤙ - )(☆ - ⤙ - )
비주얼노벨 스타일이 대세가 된 요즘으로서는 쓸데없이 귀찮고 복잡한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 둥이는 옛날사람이라(?) 이런 육성요소가 있는 고전 연애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고 가끔은 그립기도 함 (♧◔ᴗ◔ )੭(☆◔ᴗ◔ )੭
선호 성향이라는 건 이 게임은 여주 복장 코디 요소도 있는데, 복장은 큐트/스포티/엘레강스/섹시 4가지 성향이 있고
코디했을 때 가장 해당 성향의 아이템이 많은 성향으로 코디 성향이 정해진다(위 스크린샷 맨 왼쪽 위 참조)
주말에 남주 자만추(?) 하러 갈 때나 데이트 갈 때 남주가 선호하는 성향으로 입어줘야 호감도가 제대로 오름 (♧ - ⤙ - )(☆ - ⤙ - )

레이는 섹시가 1순위, 큐트가 2순위라서 섹시 아이템으로 도배해보았다(♧◔ᴗ◔ )੭(☆◔ᴗ◔ )੭
남주가 선호하는 성향 아이템만으로 도배할 필요는 없고 이것저것 섞어서 풀 코디를 갈겼을 때 최종적으로 해당 성향이 뜨기만 하면 됨!

코디 요소뿐만 아니라 화장도 할 수 있는데 추억의 메이크업 플래시 게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남주랑 데이트 나갈 때, 혹은 게임상 돈벌려고 미인대회 나갈 때마다 매번 새로 해줘야 해서 좀 귀찮긴 하지만∠(♧ᐛ 」∠)_∠(☆ᐛ 」∠)_

레이는 신비주의 컨셉이라 그런지 도서관이나 마을에서 만났을 때도 거의 저런 단답형 대화나 4차원스런 대화를 함
전화 데이트 신청했을 때도 다른 남주들은 전화를 안 받으면 안 받았지 받으면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는 경우는 없는데
얘는 전화를 받아도 호감도 어느정도 오르기 전엔 거절도 하더라...? 놀랐슴 (♧•́ᯅ•̀;ก)(•́ᯅ•̀;ก☆)💦
첫 만남 이후 몇 주 더 지난 4월 11일
벤치에서 혼밥하면서 팬클럽에 둘러싸여있는 레이 발견
요즘 시대에야 혼밥이 대수인가 싶지만, 이 게임은 2005년 발매이고 그 당시엔 혼밥이 지금보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던 시기라서
저렇게 인기 많은 아이가 혼밥?! 느낌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말을 걸어볼지 그냥 무시할지 선택지가 뜨는데, 공략중이니까 당연히 말 걸어보는 선택지 선택
인사는 대충 했고, 저번에 봤던 몸이 빛나는 현상에 대해 물어봤더니
난 외계인이라고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통은 얼버무리는 전개 아닌가? 여기서 난 외계인이야 드립이요???
보면 볼수록 골때리는 녀석일세
이 게임은 중간중간 보너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대회가 있는데, 대회 때 가장 호감도가 높은 남주가 나와서 응원해줌
근데 레이가 나왔을 때는 외계인 친구들한테 말해서 힘을 써보겠다는 식으로 말함....
이건 신비주의가 아니라 개그캐 아닐까(♧ ⚆ᴗ⚆)(☆ ⚆ᴗ⚆)
그리고 5월 23일, 비 주룩주룩 오는 날 운동장 조회를 한다고 해서 불만에 투덜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옥상에 올라간 레이 발견
당연히 선생님도 학생들도 난리가 나있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볼지 아래에서 기다려볼지 선택지가 뜨는데 공략하려면 옥상으로 올라가봐야 함

거기서 뭐하냐고 주인공이 뜯어말렸는데 레이는 흘끗 보더니... 갑자기 또 몸이 빛나는 레이 Σ( ºᗝ º ☆;)( ºᗝ º ♧;)
하늘이 울고 있다는 수수께끼같은 말만 남겼고
선생님들도 레이는 좀 꺼려한다는 후기만 남기고 이 이벤트는 종료
몇 주 후인 6월 8일, 갑자기 모르는 애들이 주인공을 찾아와서 시비를 거는데

??? 누구신데 갑자기 찾아와서 시비세요;

호엥.... 누가 무슨 꼬리를 쳐요? (♧ ゚⊿゚)(☆ ゚⊿゚)
이벤트 내용부터 팬클럽 이름까지 너무 그시절 인소감성이라 조금 웃었다

6월 11일에는 봄소풍날이라고 산으로 소풍가는데(여름인데 왜 봄소풍인지는 넘어가자)
여기서 이때까지 등장한 남주 중 한명을 골라서 같이 밥을 먹을 수 있음
레이를 고르면 간단한 대화와 함께 밥을 먹는데, 별 내용은 없지만 마지막의 '비밀스런 레이에게 밥을 줬다는 기분에 느낌이 좋았다'가 웃겨서 캡쳐해봤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무슨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느낌의 대사를 하고 있어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7월 17일

갑자기 서울 상공에 UFO가 출몰했다는 뉴스가 Σ( ºᗝ º ☆;)( ºᗝ º ♧;)
뉴스를 보고는 어 우리동네네? 구경하러 가자~ 하는데
보통은 이러면 이미 늦어서 못 보겠지만 운이 좋은지 주인공은 UFO를 발견하고 한참 구경하는데 성공

UFO가 시야에서 사라진 후 갑자기 레이가 행방불명됐다고 전화가 온다?!
선택지가 뜨는데 UFO 사라진 곳으로 가본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됨

거기서 다시 몸에 빛을 내며 쓰러져있는 레이 발견
UFO 근처에서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발견되다니 진짜 외계인? Σ( ºᗝ º ☆;)( ºᗝ º ♧;)
주인공은 쓰러진 레이를 집까지 데려오는데 잠깐 눈을 뗀 사이에 사라져버림
그리고 한참 지난 10월 3일
그 전에도 이벤트는 있는데 개별 이벤트가 아니고 바다수업, 개별 응원 등이라서 과감히 생략 (♧◔ ₃◔ )(☆◔ ₃◔ )~♪♪

과학실에서 뭔가를 가슴에 품고 나오는 레이 발견
여기서 선택지가 뜨는데 과학실로 들어가보는 선택지를 고르자

따라들어가본 주인공은 텅텅 비어있는 약병 발견
영어 필기체로 쓰여있어서 뭔지는 모르겠고 일단 알아보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그 화학약품 알아보는걸 왜 같은 고등학생인 친구한테 물어보는거죠? ( -᷅ ࿁ -᷄ ?♧)( -᷅ ࿁ -᷄ ?☆)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여튼 알아내면 컵라면 사주기로 하고 물어본다
2달 가까이 지난 11월 24일
갑자기 친구가 주인공이 준 약품들의 정체를 알아냈다고 부르는데

용도가 3가지인데 그 중 2가지는 이것, 이건 아닐거 같다면서 주인공은 내심 실망하는데
마지막 용도에서 엄청난 반전이 일어남

물이 묻었을 때만 신비하고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는 가루가 되는데 그 빛이 레이 몸에서 나던 거랑 똑같음 へ(♧ ᴼ 0 ᴼ)( ☆ ᴼ 0 ᴼ)_/¯
즉 레이는 이 가루들을 몸에 뿌리고 비오는 날 나가거나 자기가 직접 물을 뿌렸던 것이었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라 컨셉충 へ(♧ ᴼ 0 ᴼ)( ☆ ᴼ 0 ᴼ)_/¯ 그런데 대체 왜 이런 컨셉질을...?
주인공도 당연히 궁금했던지 레이가 떨어진 재료들을 가져올만한 11월 30일에 과학실로 향했은

숨어있다가 현장을 덮칠지 그냥 기다리다가 잡아서 물어볼지 선택지가 뜨는데
예전 공략에는 물어본다, 최근 공략에는 현장을 덮친다가 정답이라고 나와있어서 혼란스러웠지만
두 선택지를 다 골라본 결과 뭘 골라도 공략은 성공했은
그러니까 그냥 끌리는 선택지로 골라주자 ٩(♧•̀o•́๑)(☆•̀o•́๑)و

일단 둥이는 현장을 덮친다를 골랐은
멋모르고 한창 재료를 챙기는 데 열중하다가 주인공에게 뭐하냐고 딱 걸린 레이

시치미를 떼지만 간단하게 반박당하고 추궁당하는 레이
결국 진실을 털어놓는데.....

(♧•꒪-꒪•)(☆•꒪-꒪•)?ˀ?ˀ?ˀ
(♧꒪ࡇ꒪)(☆꒪ࡇ꒪)?ˀ?ˀ?ˀ
네? (♧ ⁰ -⁰)(☆ ⁰ -⁰)...?

( -᷅ ࿁ -᷄ ?♧)( -᷅ ࿁ -᷄ ?☆) 겠냐고요.... 현실이라면 여자애?들?이? 좋아하지도 않겠지만 픽션이기도 하고 작중에는 팬클럽도 생길정도로 성공했으니 넘어가고
이걸 위해서 성격도 말투도 철저하게 컨셉을 유지했다는 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관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의 작중 시간대는 발매년도와 똑같은 2005년인데 얘는 시대를 한참 잘못 태어난듯ㅋㅋㅋㅋㅋ
요즘이면 컨셉 유튜버나 버튜버 하면 적성에 딱 맞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인기 얻으면 평생 연기하려고 했냐고 지적하는 주인공... 그래 평생 그렇게 살 수 있겠니(♧•︠ ֊ •︡ )(☆•︠ ֊ •︡ )
진짜 인기 얻고 싶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런 연기 그만두고 진짜 자기 모습을 보이라고 충고한다
이때부터 전화를 해도 받질 않아서 주말 데이트는 불가
출몰장소에 가면 만날 수는 있는데 영 기류가 어색하고 호감도도 안 오르는듯?
그리고 12월 28일

뭔 놈의 학교가 수업중에 대포 반입이 가능해? ( -᷅ ࿁ -᷄ ?♧)( -᷅ ࿁ -᷄ ?☆)
의문이 들지만 친구의 말이 끝나고 선택지가 뜨는데, 레이가 좀 달라졌을걸? 이라는 선택지를 골라주면 된다

그리고 레이가 등장하는데 へ(♧ ᴼ 0 ᴼ)( ☆ ᴼ 0 ᴼ)_/¯
머리색이? 머리색이 갈색 머리?!

염색한거냐고 물어보니 예전이 염색이고 이게 원래 머리라고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컨셉 너무 빡쎄게 지키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염색하고 다녔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염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보다 예전 저 머리색 염색으로 내려면 탈색 미친듯이 해야 하는데 머릿결 괜찮았어?ㅠㅠㅠ
머리도 머리지만 말투도 예전과는 딴판인 평범한 말투로 돌아옴

대포 들고 기다리던 팬클럽은 나의 레이는 이렇지 않아!!!! 를 외치며 발광하다가 팬클럽 해체라며 퇴장

그렇지만 주인공만은 지금 모습이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래.... 이쪽이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지 (´•ᴗ• ก♧)(´•ᴗ• ก☆)՞ ՞ 이전 모습은 너무 컨셉이 심했어...

이 이벤트 이후로 도서관에서 만나면 '솔직하게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소심한 레이를 만날 수 있음ㅋㅋㅋ
이건 좀 귀여울지도...
다른 대화로는 '도서관에는 늘 있는 걸 보니 그래도 책을 좋아한다는 건 컨셉이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기도 함
엔딩은 공통적으로 2월 17일까지 진행하고 나면 볼 수 있는데

???1년만에 졸업을 해버리는 주인공 (♧꒪ࡇ꒪)(☆꒪ࡇ꒪)?ˀ?ˀ?ˀ
고등학교라며? 1년제 학교였어? (♧꒪ࡇ꒪)(☆꒪ࡇ꒪)?ˀ?ˀ?ˀ
사실 이 게임은 모순되고 이상한 설정이 한 두개가 아닌데
일단 프로필상 레이는 19살인데 17살인 주인공과 동급생인 것처럼 학교를 다니는 것도 이상했고
프로필상 남주들 나이가 다 다름.... 대체 뭐 하는 학교일까?
아예 1년제라기엔 다른 캐릭터 루트에서는 선배가 등장하기도 함... 이런 설정 정돈 좀 하나로 통일해주지 그러셨어요 (♧•́ᯅ•̀;ก)(•́ᯅ•̀;ก☆)💦
이미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2005년 당시 기준으로 고증에 영 어긋난 부분도 있는데
게임상 스케줄은 주5일제로 진행되어서 토요일과 일요일이 휴일이지만, 당시 대학교가 아니고서는 학교는 주6일제였은(♧•́ᯅ•̀;ก)(•́ᯅ•̀;ก☆)💦
놀토도 2005년부터 갓 도입되기 시작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생소했는데 게임 시스템은 왜 (♧•́ᯅ•̀;ก)(•́ᯅ•̀;ก☆)💦
여튼 잡담은 생략하고 주인공 앞에 레이가 나타나서 인사를 하고는

다소 급발진으로 고백을 시전한다(?)
근데 그래놓고 아무것도 아니라며 회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소심한 놈을 어쩔거야....

그렇지만 화끈한 테토녀 여주는 레이를 불러세우더니 나도 너 좋아한다고 직진으로 붙잡음

그리고 우짜든동 해피엔딩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이런 관종 컨셉충 캐릭터는 진짜 안 흔해서 골때렸고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