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ㅍㅁㅇ 연차개의 우당탕탕 대전 탐방기 일기(ㄹㅇ 우당탕탕 주의)
시작부터 범상친 않았다.
시외버스를 타고 대전에 도착했는데, ㅈㅍㅁㅇ 우회전 도로에서 깜빡이도 전혀 없이 정차하는 앞차 때문에 버스 기사님이 분노의 클락션+뻐큐 콤보를 날리셨었다.
이 때부터 예상했어야했는데.
맥모닝이 땡겨서 맥모닝 먹고 프레너리하우스로 향하는 길,
세종 광역버스에서 내려 괜히 신나는 마음에 자, 가자- 하며 횡단보도에 선 순간,
쾅.
...૮₍๑꒪ ﻌ꒪₎ა?ˀ?ˀ?ˀ
실은 그 때 왜 인지 시선이 그 차량들을 향했어서 뒤에서 박는 것을 제대로 목격했다.
순간 벙쪄 뭐지? 응? 주춤주춤 있는데 양 쪽 차주분 다 내리시길래 걍 갈 길 갔다.
그렇게 도착한 프레너리 하우스.

캬라멜 밀푀유와 생바닐라라떼.
밀푀유는 처음인데 그리 특별한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생바닐라라떼가 은은하게 단 맛이라 좋았다.
확실히 비싸긴 해서 사들고 르 쇼콜라 데디유로 향함૮₍〃⌒▽⌒〃₎აゝ

눈이 돌아가는 광경, 다크초콜릿 계열의 봉봉을 주문하고 포장을 기다리며 스몰톡도 하고 시식도 하고.

이렇게 덤도 주셔서 먼저 먹어봤는데, 향이 훅 들어오고 적당히 단, 아주 고급 초콜릿이라서 지금 산 것도 기대 중૮₍◔ᴥ◔₎ა

(어른들에게도 회전목마의 자유를 달라!)
선물용 아기옷을 사고 미술관에 가다가 영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터미널로 가는데...
분명 버스타고 환승한 곳에서 바로 102번 버스를 타면 복합터미널이랬는데 다른 곳으로 감૮₍ •̅ ᴥ •̅ ₎ა..........
아, 뭔가 재수가 없다. 빨리 가서 집에 틀어 박히고 쉬자. 해서 터미널에서 1시간 죽이고 도착해서 기름도 넣고(차 안끌었지만 내 자동차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지금 쉬는 중.
아직도 일련의 하루가 뭐였는지 몰겠슨. 이상한 날이었다. 끗.
개 많이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