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도! 바이브 코딩 할 수 있어! 의 후기
심심풀이로 코시 티켓팅에 도전하던 어느 날....
현생으로 AI를 채찍질 하던 원닮이는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
"필터링 기능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린댔고 확장프로그램 만들면 그만 아냐?"
찾아보니 주로 쓰던 언어랑도 달라서 직접 만들기는 무리고(영어가 주전공인데 독일어로 번역을 해야하는 뭐 그런 상황)
AI를 채찍질 하기로 함

(책지피티: 제가요? 나: ㅇㅇ 어쩌라고)
간단함! 무슨 기능을 만들어달라고 쓰면 됨 그럼 얘가 뚝딱 뚝딱 만들어 줌
그치만 문제가 있다는게....
1. 말귀를 못알아먹음
A 하지말고 B 해달랬더니 AB 더 나아가 C를 가져옴
2. 해석을 잘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음
무료 버전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예를 들자면 오리너구리를 그려줘 라고 했을 때
내가 원하는거: 오리너구리
얘가 그려준거: 오리와 너구리
3. 기능 수정을 요구할때 멀쩡한 기능을 다 망가뜨림
그럴때마다 안된다고 갈!! 했는데 더 망가뜨려서 정상코드에 코드 추가하는거로 변경(....)
확실히 바이브 코딩이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더 쉬운건 맞지만
이것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과 코드를 어느정도 읽을 줄 알아야한다는걸 다시!! 느꼈다
스크립트 언어 잘알이었음 그냥 직접 만드는게 더 빨랐을듯
그니까 제발 AI한테 모든걸 맡겨서 개발하라고 하지말라고 윗선놈들아 내가 하는게!!빠르다고!!
단, 장점도 있음 어쨌든 잘 모르는 경우는 시간이 단축되고, 개인적인 공부에도 도움이 됨
개발에 뜻이 있거나 하는 사람이면 추천(이라고 하지만 이미 다 하고 있을듯)
이상 원래라면 따로 블로그에 올려야하지만 딱히 한게 없어서 동닷에 후기 남기고 끝~
여담: 원닮이는 개발한 확장프로그램을 삭제했다(이유: 사용할 이유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