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강야구 직관 갔었는데 스포 빼고 간단 후기
일단 기사도 났다시피 시구는 이종범 시타는 이정후
솔직히 이종범이 시구한다길래 감독이 시구하는 경우도 있나
이러고 심드렁하게 보고 있었는데
시타로 이정후 깜짝 등장해서 진짜 눈이 와울이만큼 커짐
미남을 보니 개안하는 느낌
내가 앉은 자리에서 멀지 않았는데 경기 끝까지 보고 가는 거 같았어
중간중간에 사진이나 싸인 요청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줄 서기 시작하니까 줄 못서게 해산시키더라
그래서 같이 간 일행이랑 역시 제일 처음에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음 ㅋㅋㅋㅋ
일반 직관러(?) 중에 박민우, 허경민, 노경은도 있었오
그리고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내가 누구신지 잘 몰라서 ㅜ
1루로 예매하려고 했는데 헷갈려서 3루로 예매했거든
근데 3루도 거의 다 최강야구 응원하는 사람들이라 크게 민폐는 아니었음...
그치만 3루 쪽에도 상대팀 응원하는 팬들? 가족들? 지인들?이 계시긴 했어서
다음에는 꼭 1, 3루 확인하고 예매하려구
10개 구단 팬들 다 봤고 심지어 한신팬도 봤음 (동닷 한신랑이인가 라고 혼자 잠깐 생각해봄)
엘지, 한화팬들도 있었는데 다들 중계 보면서 직관하더라구 ㅋㅋㅋㅋㅋ
응원석에서는 선수 시절 등장곡 쓰고..
응원가는 따로 없었던 거 같아 그냥 공통 응원가 ㅇㅇㅇ 안타 이런 거 위주로 ㅇㅇ
그리고 응원도구 같은 거 나눠줘서 굳이 안 사도 됨
난 그걸 모르고 9천원 주고 응원배트를 샀네
암튼 이래저래 준비한 티가 좀 났고
오랜만에 경기하는 선수들 봐서 좋았슈
신기했던 건 아무래도 예능 촬영이라 경기 시작 전이랑 중간에 슬레이트 치는 시간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다음에 하면 또 가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