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ᶘ=◕ᴗ◕=ᶅ^ 다즐링크림소다(?) 해마셔본 후기
안녕하신가 ^ᶘ=◕ᴗ◕=ᶅ^
이 랑이는 아직 홍차 입문단계인 야매홍차덕으로 최근 홍차티백을 활용한 레시피의 탐구를 한창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어제 문득 든 궁금증이 하나 있었으니
홍차 크림소다는 어떤 맛일까?
사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차가운 홍차에 띄워 마시면 꽤 맛있는데 사이다에 냉침한 홍차에 띄워보면 어떨까? 뭐 이런 생각을 한 것이었음
실험정신이 발동해 즉시 스프라이트 한 병을 사왔다! 스프라이트는 제로가 아닌 평범한 스프라이트로 흔히 보는 500밀리리터 분량의 그것이다
준비물: 트와이닝 다즐링 티백 1 500ml 스프라이트
하필 다즐링 하필 스프라이트인 이유는 딱히 없다 ^ᶘ=◕ᴗ◕;;;=ᶅ^
티백 꽁지를 자른 뒤 병에 욱여넣고 냉장고에 넣어 길게 우렸다
보통 냉침을 하면 열두 시간 정도 놔두는데 오늘은 티백 빼는 걸 깜빡해서 거의 하루를 우렸다(어제 저녁 9시~오늘 저녁 7시쯤)

우려서 컵에 담아봄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엑설런트 두 개를 넣은 사진
두 가지 맛 하나씩 넣었다
거품 맛있다! 마지막에 다 녹은 것도 랑이 기준 꽤 맛있음
근데 개호적으로는 그렇게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닌 것 같다
차가 좀 연한 것 같아서 다음에 실험정신이 또 발동하면 그땐 티백을 두 개 넣어보겠다...
이상이다 ^ᶘ=◕ᴗ◕=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