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서 붐업된 한경희 침구청소기 몇달 전부터 사용해왔던 후기(내돈내산)
최근 트위터에서 침구청소기를 사용하고 먼지 가득한 통 사진을 올린 글이 알티타면서 나름 붐업이 되었었음. 이 붐을 이용해 동닷으로 검색 유입을 할 수 있도록(?) 후기글을 써봄 하지만 귀찮으므로 사진은 없음.
나는 라이프스타일이 막사는 사람이고 니트 등 세탁기빨래가 우려되는 직물은 집에 들여놓지 않아서 이불 역시 세탁기와 건조기를 아주 잘 쓰고 있음.
이불 빨래는 자주 하는편이고, 여의치않으면 건조기 이불털기 기능이나 살균 기능으로 돌려주고 있음.
나는 아빠랑 둘이 사는데 나도 아빠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기침이 잦아서 침구청소기를 사봄.
참고로 유선이고, 코드 길이가 긴 편이라 불편한 점은 없었어.
1. 크기 : 한 손으로 쥐고 문지를 수 있는 정도의 크기임, 하지만 묵직한 편.
2. 소음 : (내 기준) 존나 큼, 우리집에 있는 일렉트로룩스 스틱 청소기보다 큼. 예전에 흔히 쓰던 호스로 된 진공청소기 느낌의 크기. 알러지케어 원단에 문댈때 약간 끽하는 먹혀들어가는 날카로운 소리가 남. 밤이나 이른 아침에 쓰기엔 조금 우려됨.
3. 효과 : 일단 눈으로 보이는 먼지가 대박임. 통 세척도 간편하고, 필터도 한 번 끼우면 몇 달은 가니까. 그리고 알러지케어이불은 워낙 표면이 사각사각 매끈해서 새로 빨고 건조기 돌릴때 외엔 다른 점이 없지만 극세사 이불에 썼을때는 쓰기 전보다 좀 더 뽀송해진 기분이 듦. 난 그냥 전원 스위치 한 번 눌러서 쓰기때문에 이 모드에도 UV가 되는지는 모르겠음....
4. 평점: 별 다섯개 중 네개(-1개 이유는 소음과 무게)
세탁하기 전에 침구청소기로 먼지 먼저 쓸어내고 세탁해도 좋다고 하니 그렇게 하는 것도 추천해!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