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하와이 아니 온천 후기 ₍๐◔ᴗ◔๐₎ꔪ
어릴때 내가 생각하던 네버랜드가 여기가 아닐까 싶었던 부곡하와이
물놀이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크면 꼭 바이킹 내가 탄다! 했는데
갔슈 ₍๐o̴̶̷̥᷅︿o̴̶̷᷄๐₎ꔪ
한동안 그래서 갈 생각을 못하다가
겨울이라 온천도 하고싶고 요새 방문객 늘었대서 다시 가보려고 예약하게 됨


무려 가격은 토요일 1박인데 6.5만원이고요
둘이서 온천하고 지지고 심지어 대중탕도 있고 그안에 찜질방도 있는데
6.5만이면 싼거 아닌가 해서 당장 결제함
심지어 나는 카드사 포인트가 있어서 그걸로 다 결제해서 0원임
저기는 입실 19시부터라는데 18시부터 받아준다
나는 네시넘어서 출발해서 부곡 내려서 밥묵고
여섯시쯤 갔더니 입실하라더라
˚₊*̥𐩣(*๐⁰̷̴͈꒨⁰̷̴͈๐)‧˚₊*̥

방 컨디션은 내가 찍은게 없어서
인팍 사진 공유하자면 이럼
그냥 머 그런 모텔정도
대단한걸 바라면 안됨
하지만!!! 목욕탕이 크다

저 빼꼼 보이는 바가지가 그 목욕탕 작은 바가지다
사민이 세명이 누워도 될법한 넓이임
진짜 넓음
동네 목욕탕 좀 작은 온탕 사이즈 정도 됨
2인 숙박 가능인데 저 사이즈면 수영해도 된다
물은 당연히 온천수라 뜨끈하고요
어제 저녁에 하고 오늘 아침에도 했다
요즘 대중탕 가격만해도 1인에 만원인데
또 어떤 방은 그 사람 누버서 때밀수 있는 그거 있다
나는 필요없어서 안 함
탕 밖에도 공간이 좀 있고요

보일라나 대충 이럼
암튼 6.5만에 이정도면 ㄱㅊㄱㅊ
그리고 방 완전 뜨끈뜨끈하다
멜팅 룡이가돼
₍๐◔ᴗ◔๐₎ꔪ



그리고 11시 퇴실이라
집 오는길에 머 먹을까 하다가
아무데나 카카오맵 평점 좋은데 들어갔는데
추어탕이랑 수제비인데 진짜 맛있었다
우리엄마 최근에 속이 안 좋아서 한두달 입맛도 없고 잘 못묵었는데
추어탕 싹 깨끗이 비움(엄마가 원래 위가 작음 보통 사람으로 치면 2인분 먹은셈)
오는길에 추어탕 포장도 해왔다
나는 추어탕 먹긴한데 내돈내산은 안 하는 그런건데
진짜 맛있더라 미꾸라지 완전 곱게 갈려서 누구나 먹을수 있음
수제비도 맛있어서 와 맛있다 하면서 묵음
온천도 하고 맛난것도 묵고 좋았다
아 엔팍에 차 가지고 와서 구경하고 숙박도 한다면
여기도 고려해보라
엔팍에서 차로 40분 남짓이면 간다
이상 ₍๐◔ᴗ◔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