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ө◢◤)다들 들어와라 (연세우유 명장단팥 마리토쪼)

오늘의 모닝1 잡다한 것(◥◣ө◢◤)
한라봉은 참 맛이없다
귤과 오렌지의 교배종들은 귤에 가까울 수록 낫다(◥◣ө◢◤)

오늘의 모닝2 어제 남긴 김볶밥(◥◣ө◢◤)

오늘의 모닝3 라면(◥◣ө◢◤)
광장에 올라온 정보를 보고 재고조회를 해보니
연세우유 명장단팥 마리토쪼가
주변에 많이 깔려있어서 오늘의 점심으로 정했다(◥◣ө◢◤)

그런데 막상 가보니 이 지점의 재고 라인업이 화려해서 좀 고민했다(◥◣ө◢◤)
하지만 그래도 쫀득볼보단 빵이 밥에 가까워 빵을 선택했다(◥◣ө◢◤)

마리토쪼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크림번을 뜻한다거 한다(◥◣ө◢◤)
브리오슈 빵 사이에 크림을 넣은 걸 부르는 말 같다(◥◣ө◢◤)

크림은 풍부하다(◥◣ө◢◤)


윗 사진은 한입 먹었을때의 깊이의 단팥과 크림 분포도
아랫 사진은 절반정도 먹었을때의 분포도(◥◣ө◢◤)
결론을 말하면 맛있다(◥◣ө◢◤)
하지만 유달리 특출난건 아니다(◥◣ө◢◤)
크림에 명장의 노하우가 들어갔다는데
맛은 잘 모르겠고 팜유 식물성 크림이 많이 들어간 것 치고 안느끼하다
팜유5 유크림2의 비율로 들어가서 그런걸 수도(◥◣ө◢◤)
지난번 메론크림빵때도 똑같은 얘기를 한 것 같은데
특출난 맛보다는 느끼함을 잡는 게 강점인듯하다(◥◣ө◢◤)
단팥이 맛있다 통단팥인데 너무 달지않고 좋다
다만 양이 적다 그래도 뒷부분엔 조금 늘었다(◥◣ө◢◤)
아쉬웠던건 빵인데 원래의 디저트는 브리오슈로 만드는 것인데 이건 해당 부분이 따로 언급이 없다(◥◣ө◢◤)
원재료명을 뒤져봐도 마가린만 보이지 버터는 없다 브리오슈가 아닌듯하다
진짜 아쉬운점은 브리오슈가 아니라서는 아니다 이건 그냥 정보용으로 쓴거다(◥◣ө◢◤)
이게 크림이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빵 자체의 크기가 작지 않다
빵이 메인인 옆부분을 먹을땐 좀 뻑뻑하다
엄청 뻣뻣하거나 수분감없이 말라있거나 질깃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버터리하거나 촉촉 쫄깃한 빵은 아니라 가생이쪽 먹을때는 영 그렇다(◥◣ө◢◤)
왹져는 부리의 실평수도 현관크기도 작은편이라 빵부분을 먹으면 크림까지 안 닿는데 그래서 그게 더 크게 느껴졌다
지금도 사이에 가능한 한 많은 양의 크림을 넣은거긴해서 이게 개선을 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
빵 위에 크림을 샌딩해주면 낫겠지만 그럼 질척해질 것 같고
전체적인 사이즈를 줄이면 해결이 되겠지만 그건 또 정서에 맞지 않다(◥◣ө◢◤)
그리고 아쉬운점2는 이게 맛은 있는데 동네에서 흔히 사먹을 수 있는 단팥크림빵과 차별점이 없다
단팥맛 이 제품이 더 괜찮겠지만
크림맛은 식물성 안쓰는 곳에는 질 맛이고
오히려 빵은 그게 더 촉촉해서 나을수도...
문제는 이 제품은 4300원 동네에서 파는 단팥크림빵은 비싸야 3000원(◥◣ө◢◤)
최종 정리하자면
맛은 있으나 특출난 맛은 아니고 빵이 다소 아쉽다
맛은 분명 있는데 이름과 달리 주변에서 흔히 접했던 맛이라 4300원을 주고 먹을건가... 싶다
하지만 누가 사준다면 당연히 또 먹을거다(◥◣ө◢◤)
그럼 가라(◥◣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