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헤일메리 IMAX로 보고 온 후기 (노스포)
오늘 헤일메리 CGV센텀시티에서 IMAX로 보고 왔다
일단 나는 책을 읽었고 책읽은 사람이라면 영화개봉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기에 바로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우리 지역은 IMAX가 없어서 버스타고 센텀 가서 봤어
영화는 줄거리를 알고(심지어 뒷부분운 2번 읽음 너무 좋아서) 갔지만 그래도 몇 몇 부분은 쫄리고 슬프고 웃기고 감동적이고 다 하더라
IMAX도 나 사실 첨봤은데 우주 나올 때 확 느껴져서 몇몇 장면에서 약간 황홀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화면이 크니까 우주선 흔들리거나 할 때 나도 막 어지러웠어 그리고 우리 관은 막 웃는 사람은 없었는데 진짜 화정실 가는 사람도 없이 숨죽이고 봤어 중간에 아무 소리도 없는 장면 나올 때 진짜 아무 소리도 안남 대신 내 옆에 각각 솔플 남녀들이었는데 두분 다 눈물 자주 훔치셔서 나도 쫌 슬픈 장면에서 눈물 나서 휴지로 닦고 그랬어
그리고 내가 G열 정중앙에서 봤는데 두자리 정도 뒤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았어 그리고 내 옆사람들 음료를 둘 다 내 쪽으로 꽂아놔서(나는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안 마심) 그게 쫌 불편했어
마지막으로 어메이즈, 어메이즈, 어메이즈 보다는 놀람놀람놀람이 더 귀여운 거 같아
어제 고마운 매기가 센텀맛집 알려줬는데 영화가 길고 집에 오는 차가 바로 있어서 이흥용만 갔다 왔어 담에 여유있게 갈 때 꼭 참고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