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예민러가 급하게 반신반의 하면서 산 올영 1000원 퍼프가 괜찮다...?!
오늘 진짜 개똥멍청이 짓을 함
그것은 바로바로~~~ 쿠션을 들고 나왔는데 안에 퍼프는 쏘오오옥 빼놓고 옴^^
하 퍼프 빨아놓고 챙기는 걸 그냥 까먹었어...
아무튼 그래서 퍼프를 사야하는 상황인데 다이소는 없고 올영 뿐,,, 근데 알지 이런 상황에서는 돈 쓰면 체감 오천만원 쓴 기분인거 (˘-˘;ก)💦 근데 올영에서 유명한 퍼프들은 가격대도 있고 다섯개 묶음으로 팔고 한단 말이야 근데 난 퍼프 ㅈㄴ 많고 이럴 때 쓰는 돈은 체감 오천만원 이상인거 알지?? 그래서 어떤걸 고를까 생각하며 일단 심란하게 입장함
역시나 5개에 8500원 1개에 4000원 미쳤냐고
개큰심란함에 포기하고 다섯개짜리 중에 고르던 찰나에 이게 눈에 들어 옴

( ≖_≖ )...처넌... 그냥 대충 쓰고 안맞으면 선크림을 바르든 블러셔를 바르든 해야겠다 생각하고 삼
그러고 쿠션 딱 찍어발랐는데 헐 나쁘지 않음 심지어 헤라 블쿠였음 난 헤라 블쿠는 블쿠 내장 퍼프만 사용하고 다른 거 썼을 땐 다 불만족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거!!!!!
1000원짜리 퍼프 중엔 다이소 이게 갑이라고 생각하고 쟁여두는데 이거랑 다른 느낌으로 좋음!!!

다이소는 납짝해서 챱챱 올라가고 올영거는 살짝 퐁퐁 탑탑 올라가는 느낌!!! 다이소 표면은 보들하고 올영거는 매끈해서 좀 다르긴 해 기존 헤라 퍼프도 퐁퐁한데 표면이 더 보들보들해서 좀 더 커버력을 잘 살려주는 느낌임
요약: 얇게 올라가고 밀착도 좋고 진짜 굿이었음 나 퍼프에 예민하지 않다 근처에 다이소 없고 올영에서 살거다 그러면 이거 ㄱ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