쌰갈~~~~ 로판 로설 읽는 놈들 도서관 가서 이거 빌려라~~ 너네 키워드만봐도 심장뛸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삼각관계 #나이차 #연상쓰레기남 #연하남 등등 로설이나 로판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할 이야기임.

그냥 설명 귀찮다. 발췌로 간다.
당신이 다시는 저를 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알다시피 나는 경솔한 사람이 아니야. 나는 스물 다섯 살이야. 당신보다 먼저 세상을 살진 않았지만, 앞으로 당신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진 않아. 당신은 내 인생의 여인이고, 무엇보다 내게 필요한 사람이야. 나는 알아. 당신이 원한다면 내일이라도 당신과 결혼하겠어.
저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는 질투심은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서만 가질 수 있는 권리라고생각합니다.
"시몽, 시몽."
그런 다음 그녀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이렇게 덧붙였다.
"시몽, 이제 난 늙었어. 늙은 것 같아......"
하지만 시몽은 그 말을 듣지 못했다. 그는 두 눈에 눈물을 가득 담은 채 층계를 달려 내려갔다. 마치 기쁨에 뛰노는 사람처럼 달리고 있었다.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녀는 조용히 문을 닫고 거기에 몸을 기댔다.
저녁 8시,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를 들기도 전에 그녀는 로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미안해. 일 때문에 저녁 식사를 해야 해. 좀 늦을 것 같은데......"
저는 정말이지 당신 없이는 못 살겠어요. 그동안 저는 공허 속에서 왔다 갔다 했을 뿐이에요. 권태를 느낄 수조차 없었어요. 저 자신을 박탈당해 버렸어요. 당신은요?
난 지금 당신과 함께 있어서 무척 행복해. 하지만 내가 바라는 건 그 이상이야. 난 당신도 나와 함께있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저는 때때로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나는 두려워, 나는 겁이나, 나를 사랑해 줘 하고 말입니다.
왜 안 읽죠 교양있는척+취향저격당할법한 스토리입니다 결말은... 찾아보고 빌리는게 좋을수도...ʅ( ◔ Θ ◔ )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