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40주년 특별전> 후기 ٩( *˙▾˙*)۶

티켓을 한참 전에 얼리버드로 사놓고 현생에 지쳐 깜박 잊고있다가 이틀 뒤에 전시가 끝난다는 걸 알고 부랴부랴 오게 됨 (〃⌒▾⌒〃)ゝ 촬영 가능한 전시여서 마음껏 찍을 수 있었어
어릴 때부터 보노보노 전편 다 볼정도로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잊고 살다가 소식 듣고 다급하게 예매부터 했었음ㅋㅋㅋㅋ

입구부터 개큰보노보노가 환영해줍니다 Σ( ºᗝ º ;)🪄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원작 만화 기반의 원화 전시라 작가님이 연도별로 작성하신 채색원화에 대사들이 자필로 정성껏 한자한자 적혀있었는데 오랜만에 아날로그 수채화의 스멜을 느끼고 옴 (´▾` ʃƪ)♡

제일 좋았던 1991년작 ദ്ദി⑉¯▾¯⑉ ) 나도 이제 아무것도 안 하는 순간이 좋아 ( っ °▸。)っ🪄

야옹이 형 집에 쩰리 만지겠다고 찾아간 보노보노
조금 쩰친과 내 모습같아서 귀여웠다 (´▾` ʃƪ)♡

사실 보노보노는 철학 만화여서 이렇게 어른의 뼈를 때리는 대사들이 많은 (˘▾˘;ก)💦 나에겐 생각대로 안된 일이 더 많았다...



보노보노 본 닮들이면 다 아는 '동굴아저씨에 대한 공포' ( ߹ ▾ ߹ )

으쓱이 배변 훈련중인 랑이(아님)


자까님의 작업실도 요렇게 구현되어 있고




진짜 스케치북에서 그대로 뜯어온 원화들 Σ( ºᗝ º ;)🪄
파스텔 그림들 넘 예뻐서 몇번이나 봄

보노보노 작가님이 이번 서울 전시를 기념해서 새로 작업하신 '한강을 건너는 보노보노 칭구들' 이래 넘 귀엽고 멋졌어 (´▾` ʃƪ)♡




입장관객에게 주는 랜덤포카는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중에 너부리 나왔고 명언카드도 뽑고 굿즈도 몇개 사왔어
티켓에 스탬프도 열심히 찍었다 ദ്ദി⑉¯▾¯⑉ ) 아무튼 짧지만 보노보노 덕후에겐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럼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