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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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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재미로 보는 2025 기아타이거즈 예측 설문조사⚾5
03-08잡담|03-08
4459772잡담랑이가 으쓱이 청년도약계좌를 하게 하는 방법4
04-30잡담|04-30
4459771잡담포챠코 제일 좋아하는데 ⁽⁽٩(◍⸝⸝ᵒ̴̶̷ ᗜ ᵒ̴̶̷⸝⸝◍)۶⁾⁾ ⁽⁽٩(◍⸝⸝ᵒ̴̶̷ ᵕ ᵒ̴̶̷⸝⸝◍)۶⁾⁾ ⁽⁽٩(◍⸝⸝ᵒ̴̶̷ O ᵒ̴̶̷⸝⸝◍)۶⁾⁾2
04-30잡담|04-30
4459770잡담당시 삼성 관계자는 "1차 지명에서 유격수 이재현을 뽑았는데 그 연장선상으로 2차 지명에서도 야수 뎁스(선수층) 강화를 목표로 했다. 그래서 상위 라운드에서 가능성 있는 야수를 픽했다"며 "김영웅은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미래의 1군 3루 주전 자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현을 유격수, 김영웅을 3루수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움직인 것데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다. 선수들이 1군 경쟁을 뚫어낼 수 있을지가 미지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삼성의 행보를 보면 '유격수 올인 신인 드래프트 전략'이 최상의 시나리오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재현은 유격수로, 김영웅은 3루수로 포지션을 바꿔 '사자군단'의 내야를 든든하게 지킨다. 지명 당시의 그림 그대로. 2003년생인 두 선수의 나이의 고려하면 박진만 삼성 감독이 흡족할 만한 '미래'다.1
04-30잡담|04-30
4459763잡담헐 포차코가 강쥐만 있는게 아니야? 토끼랑 쥐? 같은거도 있네
04-30잡담|04-30
4459760잡담랜디 졸귀 ૮₍੭●˙∇˙●₎ა੭૮₍੭●˙∇˙●₎ა੭૮₍੭●˙∇˙●₎ა੭
04-30잡담|04-30
4459757잡담재현이한테 공 많이 간다 ദ്ദി^ᶘ=⸝⸝ʚ̴̶̷̆ Ⱉ ʚ̴̶̷̆⸝⸝=ᶅ^
04-30잡담|04-30
4459754잡담૮₍੭●˙∇˙●₎ა੭૮₍੭●˙∇˙●₎ა੭૮₍੭●˙∇˙●₎ა੭1
04-30잡담|04-30
4459752잡담쿠로미 ₊‧✩•.˚⋆^ᶘ=⸝⸝ᵒ̴̶̷ Ⱉ ᵒ̴̶̷⸝⸝=ᶅ^⋆˚.•✩‧₊
04-30잡담|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