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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안타 MVP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

2024 04-08 11:01
조회 185댓글 4

...........

2루수지만 1루수도 가능한 서건창이 있기 때문이다. 2루 수비에 비하면 살짝 어정쩡한 느낌은 있지만,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급기야 박찬호의 이탈로 이번엔 리드오프로 이동, KIA 타선을 꼭지점에서 이끌게 됐다. 리드오프로 나간 7일 광주 삼성전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했다.

극적으로 고향팀에서 새출발한 서건창. 7일까지 10경기서 27타수 11안타 타율 0.407 1홈런 6타점 8득점 1도루로 맹활약 중이다. 나성범, 황대인, 박찬호 공백을 포지션과 타순에서 확실하게 메워준다. 단순히 김선빈 백업만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이쯤 되면 KIA로선 지난 겨울 서건창을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을까. LG 트윈스에서 ‘셀프 방출’ 된 서건창은 고향팀에 대한 마음이 일찌감치 있었다. KIA는 광주에서 독하게 개인훈련하는 서건창을 보고 내심 흡족해했다.

야수진 줄부상은 KIA가 당연히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단, 서건창의 존재감, 부활 가능성을 확인한 것 하나만큼은 KIA도 충분히 고무적이다. 2년 전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고종욱도 KIA에서 완벽하게 부활, 2년 5억원 FA 계약까지 따낸 전례가 있다.

서건창은 올해 FA 4수생이다. 그동안 FA 자격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철회하고 숨어 지냈다. 올 시즌은 아직 1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서건창이 부활해 FA 자격까지 행사할 흐름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지금부터 서건창이 장기레이스에서 페이스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부상자들의 복귀 시점과 맞물려, 서건창이 야수진 전력에 차지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8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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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4-08 11:03

    창이창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4-08 11:04

    창이창이 고마워요ദ്ദി^ᶘ=o̴̶̷᷄︿o̴̶̷̥᷅=ᶅ^

  • 3닮
    2024 04-08 11:11

    진짜 건창선수 없었으면 더 속상할뻔..

  • 4닮
    2024 04-08 11:13

    창이창이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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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도 힘 넘쳤어"…'여전히 괴력투' KIA 네일, 4승 불발에도 왜 미소 지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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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나도 되네" 1위 KIA 초강력 잇몸야구, 성적에 육성까지…젊은 피 보는 재미도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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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투타 모두 고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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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미안하다" 5연승 직후, 꽃 감독은 선수단에 고개를 숙였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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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코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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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속도 10km 상승, 도루 100% 성공…김도영 멘탈까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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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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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안타 MVP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

2024 04-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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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루수지만 1루수도 가능한 서건창이 있기 때문이다. 2루 수비에 비하면 살짝 어정쩡한 느낌은 있지만,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급기야 박찬호의 이탈로 이번엔 리드오프로 이동, KIA 타선을 꼭지점에서 이끌게 됐다. 리드오프로 나간 7일 광주 삼성전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했다.

극적으로 고향팀에서 새출발한 서건창. 7일까지 10경기서 27타수 11안타 타율 0.407 1홈런 6타점 8득점 1도루로 맹활약 중이다. 나성범, 황대인, 박찬호 공백을 포지션과 타순에서 확실하게 메워준다. 단순히 김선빈 백업만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이쯤 되면 KIA로선 지난 겨울 서건창을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을까. LG 트윈스에서 ‘셀프 방출’ 된 서건창은 고향팀에 대한 마음이 일찌감치 있었다. KIA는 광주에서 독하게 개인훈련하는 서건창을 보고 내심 흡족해했다.

야수진 줄부상은 KIA가 당연히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단, 서건창의 존재감, 부활 가능성을 확인한 것 하나만큼은 KIA도 충분히 고무적이다. 2년 전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고종욱도 KIA에서 완벽하게 부활, 2년 5억원 FA 계약까지 따낸 전례가 있다.

서건창은 올해 FA 4수생이다. 그동안 FA 자격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철회하고 숨어 지냈다. 올 시즌은 아직 1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서건창이 부활해 FA 자격까지 행사할 흐름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지금부터 서건창이 장기레이스에서 페이스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부상자들의 복귀 시점과 맞물려, 서건창이 야수진 전력에 차지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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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4-08 11:03

    창이창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4-08 11:04

    창이창이 고마워요ദ്ദി^ᶘ=o̴̶̷᷄︿o̴̶̷̥᷅=ᶅ^

  • 3닮
    2024 04-08 11:11

    진짜 건창선수 없었으면 더 속상할뻔..

  • 4닮
    2024 04-08 11:13

    창이창이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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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도 힘 넘쳤어"…'여전히 괴력투' KIA 네일, 4승 불발에도 왜 미소 지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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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믿음에도 남몰래 자책했다' KIA 김도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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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속도 10km 상승, 도루 100% 성공…김도영 멘탈까지 성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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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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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투타 모두 고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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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이종범 소환한 김도영,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

2024 04-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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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했습니다"…'11:2→11:9' 아찔했던 추격전 속에서 '초보 감독' 꽃범호가 한 단계 성장한다

2024 04-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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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나도 되네" 1위 KIA 초강력 잇몸야구, 성적에 육성까지…젊은 피 보는 재미도 있다

2024 04-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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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3 21:24
조회 20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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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쾌투에도 조마조마...힘겹게 첫승 얻은 대투수,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불펜이었다

2024 04-13 20:25
조회 14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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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미안하다" 5연승 직후, 꽃 감독은 선수단에 고개를 숙였다...왜?

2024 04-13 18:28
조회 491댓글 15
기아 | 광장

KIA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코앞에 뒀다.

2024 04-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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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타구 속도 10km 상승, 도루 100% 성공…김도영 멘탈까지 성장

2024 04-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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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024 04-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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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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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2024 04-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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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2024 04-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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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2024 04-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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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024 04-12 00:43
조회 17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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