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2024 04-11 22:36
조회 105댓글 1
크로우는 “한준수가 승리의 공을 가져가야 한다. 3안타에 희생타도 쳤다. 한준수와 전력분석팀의 도움으로 LG 타자들을 분석하면서 준비를 했고, 첫 공부터 마지막 공까지 호흡이 잘 맞았다”며 “100구 이상 투구가 거의 8년 만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6회 던지면서도 힘이 남아있었다. 팬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 난다.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3번의 타석을 선두타자로 나서 3안타를 만든 한준수는 “오랜만에 감이 좋았다. 선두타자라서 진짜 긴장됐다. 지고 있어서 어떻게든 살아 나가자고 생각하면서 집중했던 것 같다. 타격 코치님이 무조건 느린 공 노려보라고 하셔서 치게 됐다”고 첫 타석 안타를 이야기했다.
한준수는 LG선발 임찬규의 초구 109㎞ 커브를 공략해 2루타를 만들었다.
동료들의 잇단 부상에도 LG전 스윕을 완성한 한준수는 “팀이 더 똘똘 뭉쳤다. 어떻게든 기분 좋게 승리를 하려고 선수들이 돈독해진 것 같다. 이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