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꽃감독 "투타에서 완벽한 경기"
2024 04-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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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이범호 감독은 "외국인 투수에게 바라는 모습이 이런 모습 아니겠는가. 최근 필승조 등판이 다소 많은 상황이었는데 네일이 7이닝 동안 상대타선을 단 1실점으로 묶으면서 팀 승리와 함께 불펜진에도 여유를 줬다"며 네일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어 "타선에서는 5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최원준의 장타가 나오면서 기회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 김도영의 적시타, 그리고 이우성의 결정적인 3점 홈런이 이어지면서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투타에서 완벽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출장한 모든 선수들 수고 많았다. 아울러 흐린 날씨에도 많은 관중들이 찾아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리며 내일도 좋은 경기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