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조회 147댓글 2

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이날 김도영은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7회 무사 1·2루에서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뒤집었다. 김도영의 빠른 발에 당황한 상대의 실수가 나오면서 주도권을 쥔 KIA는 연이은 상대의 실수로 10-7 재역전극을 펼쳤다. 

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김도영은 “사인이 나서 댔는데 해보니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확실히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도 사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안타를 쳤다면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뛰면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기습 번트 많이 대려고 한다. 잊고 있었다”며 “상대 수비를 앞으로 당겨놓고 치면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고 자주 시도해 보겠다. 상대가 변화구로 내 약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나만의 것을 찾았다. 그렇게 상대 견제에서 빠져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5-02 00:12

    ^ᶘ=و ˃̵ᗝ˂̵=ᶅ^و ㅎㅇㅌ ㅎㅇㅌ

  • 2닮
    2024 05-02 00:14

    잘할수 있다 화이팅^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14268
기아 | 광장
타격 7위 대체불가 유틸리티맨 (2)
2024 04-19 12:29
3614136
기아 | 광장
처음부터 이범호 감독이 원한 건, 박찬호-최원준-김도영 이 순서였다 (9)
2024 04-19 11:54
3611508
기아 | 광장
이틀 연속 홈런을 친 김선빈은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요즈음 다리의 오금(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어제 경기에서 일찍 교체했다”면서 “조금 전 체크했을 때는 괜찮다고 한다. 경기 후반이나 내일 경기엔 문제없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2)
2024 04-18 18:23
3610601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격폼 수정에 관한 기사 (3)
2024 04-18 15:16
3609435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구 관련 지표 (3)
2024 04-18 03:14
3607744
기아 | 광장
도영 인터뷰 (3)
2024 04-17 22:35
3606727
기아 | 광장
‘9회 충격 역전패'에도 쿨한 이범호...초보 맞아? "깔끔하게 졌다. 데미지 없다“ (7)
2024 04-17 17:40
3606044
기아 | 광장
'1루서 만난' 안치홍 "김도영, 넌 이제..." 경기 중 타이거즈 과거가 미래에게 건넨 진심 (18)
2024 04-17 14:47
3605912
기아 | 광장
팀 선배 박찬호가 17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점도 김도영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내가 안 좋을 때는 (박)찬호 형이 내 몫까지 해주셨고, 찬호 형이 빠졌을 때는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찬호 형이 돌아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지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3)
2024 04-17 14:21
3605892
기아 | 광장
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9)
2024 04-17 14:18
3605883
기아 | 광장
‘5홈런+OPS 1.028’ 김도영, ‘딱 하나’ 바꿨는데…‘불방망이’ 미친 듯 터진다 (1)
2024 04-17 14:14
3605862
기아 | 광장
‘선배님 초조해 보이더라’ 박찬호 황당하게 만든 8년 후배의 당찬 도발 “당연히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
2024 04-17 14:09
3602546
기아 | 광장
“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5)
2024 04-16 18:04
3602516
기아 | 광장
'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1)
2024 04-16 17:54
3602482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0)
2024 04-16 17:43
3601637
기아 | 광장
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0)
2024 04-16 13:24
3601492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1)
2024 04-16 12:29
3601092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6)
2024 04-16 08:47
3599430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
2024 04-15 17:09
359908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
2024 04-15 15:5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9댓글 13
기아 | 광장

타격 7위 대체불가 유틸리티맨

2024 04-19 12:29
조회 191댓글 2
기아 | 광장

처음부터 이범호 감독이 원한 건, 박찬호-최원준-김도영 이 순서였다

2024 04-19 11:54
조회 335댓글 9
기아 | 광장

이틀 연속 홈런을 친 김선빈은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요즈음 다리의 오금(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어제 경기에서 일찍 교체했다”면서 “조금 전 체크했을 때는 괜찮다고 한다. 경기 후반이나 내일 경기엔 문제없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2024 04-18 18:23
조회 112댓글 2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격폼 수정에 관한 기사

2024 04-18 15:16
조회 178댓글 3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구 관련 지표

2024 04-18 03:14
조회 284댓글 3
기아 | 광장

도영 인터뷰

2024 04-17 22:35
조회 164댓글 3
기아 | 광장

‘9회 충격 역전패'에도 쿨한 이범호...초보 맞아? "깔끔하게 졌다. 데미지 없다“

2024 04-17 17:40
조회 348댓글 7
기아 | 광장

'1루서 만난' 안치홍 "김도영, 넌 이제..." 경기 중 타이거즈 과거가 미래에게 건넨 진심

2024 04-17 14:47
조회 640댓글 18
기아 | 광장

팀 선배 박찬호가 17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점도 김도영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내가 안 좋을 때는 (박)찬호 형이 내 몫까지 해주셨고, 찬호 형이 빠졌을 때는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찬호 형이 돌아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지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2024 04-17 14:21
조회 151댓글 3
기아 | 광장

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2024 04-17 14:18
조회 395댓글 9
기아 | 광장

‘5홈런+OPS 1.028’ 김도영, ‘딱 하나’ 바꿨는데…‘불방망이’ 미친 듯 터진다

2024 04-17 14:14
조회 100댓글 1
기아 | 광장

‘선배님 초조해 보이더라’ 박찬호 황당하게 만든 8년 후배의 당찬 도발 “당연히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024 04-17 14:09
조회 186댓글 2
기아 | 광장

“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2024 04-16 18:04
조회 183댓글 5
기아 | 광장

'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2024 04-16 17:54
조회 99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2024 04-16 17:43
조회 70댓글 0
기아 | 광장

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2024 04-16 13:24
조회 60댓글 0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2024 04-16 12:29
조회 88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2024 04-16 08:47
조회 265댓글 6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024 04-15 17:09
조회 153댓글 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024 04-15 15:53
조회 138댓글 2
글쓰기
  • 이전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조회 147댓글 2

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이날 김도영은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7회 무사 1·2루에서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뒤집었다. 김도영의 빠른 발에 당황한 상대의 실수가 나오면서 주도권을 쥔 KIA는 연이은 상대의 실수로 10-7 재역전극을 펼쳤다. 

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김도영은 “사인이 나서 댔는데 해보니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확실히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도 사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안타를 쳤다면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뛰면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기습 번트 많이 대려고 한다. 잊고 있었다”며 “상대 수비를 앞으로 당겨놓고 치면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고 자주 시도해 보겠다. 상대가 변화구로 내 약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나만의 것을 찾았다. 그렇게 상대 견제에서 빠져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5-02 00:12

    ^ᶘ=و ˃̵ᗝ˂̵=ᶅ^و ㅎㅇㅌ ㅎㅇㅌ

  • 2닮
    2024 05-02 00:14

    잘할수 있다 화이팅^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14268
기아 | 광장
타격 7위 대체불가 유틸리티맨 (2)
2024 04-19 12:29
3614136
기아 | 광장
처음부터 이범호 감독이 원한 건, 박찬호-최원준-김도영 이 순서였다 (9)
2024 04-19 11:54
3611508
기아 | 광장
이틀 연속 홈런을 친 김선빈은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요즈음 다리의 오금(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어제 경기에서 일찍 교체했다”면서 “조금 전 체크했을 때는 괜찮다고 한다. 경기 후반이나 내일 경기엔 문제없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2)
2024 04-18 18:23
3610601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격폼 수정에 관한 기사 (3)
2024 04-18 15:16
3609435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구 관련 지표 (3)
2024 04-18 03:14
3607744
기아 | 광장
도영 인터뷰 (3)
2024 04-17 22:35
3606727
기아 | 광장
‘9회 충격 역전패'에도 쿨한 이범호...초보 맞아? "깔끔하게 졌다. 데미지 없다“ (7)
2024 04-17 17:40
3606044
기아 | 광장
'1루서 만난' 안치홍 "김도영, 넌 이제..." 경기 중 타이거즈 과거가 미래에게 건넨 진심 (18)
2024 04-17 14:47
3605912
기아 | 광장
팀 선배 박찬호가 17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점도 김도영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내가 안 좋을 때는 (박)찬호 형이 내 몫까지 해주셨고, 찬호 형이 빠졌을 때는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찬호 형이 돌아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지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3)
2024 04-17 14:21
3605892
기아 | 광장
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9)
2024 04-17 14:18
3605883
기아 | 광장
‘5홈런+OPS 1.028’ 김도영, ‘딱 하나’ 바꿨는데…‘불방망이’ 미친 듯 터진다 (1)
2024 04-17 14:14
3605862
기아 | 광장
‘선배님 초조해 보이더라’ 박찬호 황당하게 만든 8년 후배의 당찬 도발 “당연히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
2024 04-17 14:09
3602546
기아 | 광장
“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5)
2024 04-16 18:04
3602516
기아 | 광장
'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1)
2024 04-16 17:54
3602482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0)
2024 04-16 17:43
3601637
기아 | 광장
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0)
2024 04-16 13:24
3601492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1)
2024 04-16 12:29
3601092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6)
2024 04-16 08:47
3599430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
2024 04-15 17:09
359908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
2024 04-15 15:5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9댓글 13
기아 | 광장

타격 7위 대체불가 유틸리티맨

2024 04-19 12:29
조회 191댓글 2
기아 | 광장

처음부터 이범호 감독이 원한 건, 박찬호-최원준-김도영 이 순서였다

2024 04-19 11:54
조회 335댓글 9
기아 | 광장

이틀 연속 홈런을 친 김선빈은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요즈음 다리의 오금(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어제 경기에서 일찍 교체했다”면서 “조금 전 체크했을 때는 괜찮다고 한다. 경기 후반이나 내일 경기엔 문제없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2024 04-18 18:23
조회 112댓글 2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격폼 수정에 관한 기사

2024 04-18 15:16
조회 178댓글 3
기아 | 광장

도영이 타구 관련 지표

2024 04-18 03:14
조회 284댓글 3
기아 | 광장

도영 인터뷰

2024 04-17 22:35
조회 164댓글 3
기아 | 광장

‘9회 충격 역전패'에도 쿨한 이범호...초보 맞아? "깔끔하게 졌다. 데미지 없다“

2024 04-17 17:40
조회 348댓글 7
기아 | 광장

'1루서 만난' 안치홍 "김도영, 넌 이제..." 경기 중 타이거즈 과거가 미래에게 건넨 진심

2024 04-17 14:47
조회 640댓글 18
기아 | 광장

팀 선배 박찬호가 17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점도 김도영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내가 안 좋을 때는 (박)찬호 형이 내 몫까지 해주셨고, 찬호 형이 빠졌을 때는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찬호 형이 돌아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지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2024 04-17 14:21
조회 151댓글 3
기아 | 광장

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2024 04-17 14:18
조회 395댓글 9
기아 | 광장

‘5홈런+OPS 1.028’ 김도영, ‘딱 하나’ 바꿨는데…‘불방망이’ 미친 듯 터진다

2024 04-17 14:14
조회 100댓글 1
기아 | 광장

‘선배님 초조해 보이더라’ 박찬호 황당하게 만든 8년 후배의 당찬 도발 “당연히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024 04-17 14:09
조회 186댓글 2
기아 | 광장

“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2024 04-16 18:04
조회 183댓글 5
기아 | 광장

'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2024 04-16 17:54
조회 99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2024 04-16 17:43
조회 70댓글 0
기아 | 광장

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2024 04-16 13:24
조회 60댓글 0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2024 04-16 12:29
조회 88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2024 04-16 08:47
조회 265댓글 6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024 04-15 17:09
조회 153댓글 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024 04-15 15:53
조회 138댓글 2
글쓰기
  • 이전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