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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현종, 올해는 전상현…KIA만 스리피트 논란 희생양? ‘위험천만’ 피구해야 심판진 인정할까

2024 05-12 11:18
조회 164댓글 2

KIA 타이거즈가 또 다시 스리피트 논란 희생양이 됐다. 지난해 양현종에 이어 올해는 전상현이 스리피트 관련 상황에서 억울함을 남겼다. 수비 방해 여부를 두고 심판의 자의적인 판단이 관건인 가운데 ‘위험천만’ 피구를 해야 스리피트 판정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KIA 구단은 해당 스리피트 판정과 관련해 KBO에 설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정도로 억울함을 표했다. 스리피트 판정 논란 대해선 KIA는 그동안 희생양 역할을 주로 맡은 까닭이었다.

결국, 스리피트 판정의 근본적인 문제는 심판진의 자의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밖에 없단 점이다. 1년 전 양현종 사례에서도 그랬듯 상대 주자가 공을 맞더라도 송구하는 게 옳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심판진의 자의적인 판단에 영향을 끼치려면 ‘피구’를 해야 한단 결론이 나오는 셈이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뛰는 동업자 정신을 고려하면 선수들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KIA 베테랑 최형우도 지난해 “야구가 무슨 피구도 아니고 왜 사람을 맞혀야 하나”라며 작심 발언을 한 바 있다. 심판진의 자의적인 판단 기준 또한 더 명확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KBO와 심판위원회는 스리피트 판정 논란을 더 면밀하게 들여봐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099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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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5-12 11:20

    자의적 판단을 하기 어려우니까 룰을 만들어놓은거 아니야? 아니 선은 왜 그려놈?

  • 2닮
    2024 05-12 11:25

    기사 더 많이나왔으면 ㅠㅠ 룰을 지키는게 중요한 스포츠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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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현종, 올해는 전상현…KIA만 스리피트 논란 희생양? ‘위험천만’ 피구해야 심판진 인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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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또 다시 스리피트 논란 희생양이 됐다. 지난해 양현종에 이어 올해는 전상현이 스리피트 관련 상황에서 억울함을 남겼다. 수비 방해 여부를 두고 심판의 자의적인 판단이 관건인 가운데 ‘위험천만’ 피구를 해야 스리피트 판정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KIA 구단은 해당 스리피트 판정과 관련해 KBO에 설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정도로 억울함을 표했다. 스리피트 판정 논란 대해선 KIA는 그동안 희생양 역할을 주로 맡은 까닭이었다.

결국, 스리피트 판정의 근본적인 문제는 심판진의 자의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밖에 없단 점이다. 1년 전 양현종 사례에서도 그랬듯 상대 주자가 공을 맞더라도 송구하는 게 옳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심판진의 자의적인 판단에 영향을 끼치려면 ‘피구’를 해야 한단 결론이 나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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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5-12 11:20

    자의적 판단을 하기 어려우니까 룰을 만들어놓은거 아니야? 아니 선은 왜 그려놈?

  • 2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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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대투수' 양현종의 17년 야구 이야기

2024 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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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 리스트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판단이 서는 시점에 신속히 움직일 것

2024 05-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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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4일 “다음 주 두 선수를 올려야 될 것 같다. 대등한 경기를 펼치려면 이의리와 임기영처럼 경기를 많이 치러본 선수가 필요하다. 중간 투수들도 타이트한 상황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2024 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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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태블릿 들고 뛰쳐나온 꽃감독 “141km 커터가 그렇게 휠 수 있나 문의…KBO 점검 필요” [MK현장]

2024 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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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지명한 유일한 포수 신인 이상준

2024 05-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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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선수 연천미라클 출신같아

2024 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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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어느덧 타격 4위까지 올라왔다.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5월이 잠잠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2024 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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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두 달의 잠행, 9kg 찌우고 몸도 마음도 탄탄...미완의 1차 좌완특급 히든카드일까?

2024 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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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가 아직…” 어깨 아닌 팔꿈치라 더 당혹, 3주 흐른 KIA 기다림 더 길어진다

2024 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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