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모두가 놀란 제2의 최형우 느낌… 그런데 그 재능에 포수라고? 타이거즈 역대 순위표 바꿀까

2024 05-13 17:20
조회 124댓글 1

한준수의 롤모델 중 하나가 바로 팀 내 최선임이자 훗날 KBO리그 명예의 전당이 만들어진다면 만장일치로 헌액이 확실시되는 최형우다. 두 선수 모두 좌타자에 힘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KIA 관계자 또한 “한준수가 최형우의 타격폼을 많이 참고했다”고 귀띔했다. 그래서 그런지 서 있는 자세나 전체적인 타격 폼의 그림, 특히 힘을 모아서 나가는 동작에서 최형우를 연상하는 관계자들이 많다.

당초 KIA의 주전 포수는 누가 뭐래도 김태군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전과 비주전을 구분하는 게 애매해질 정도로 한준수의 입지가 커졌다. 당연히 잘해서 그런 것이다. 특히 공격에서는 확실한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한준수는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346, 2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6을 기록하며 포수로서는 최정상급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수비도 아직 다듬을 것이 있기는 하지만 1군 포수로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준수가 데뷔할 당시부터 타격을 지도했던 이범호 KIA 감독 또한 “비슷한 점이 있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홍세완 타격코치는 다리를 드는 타이밍에 주목한다. 역시 최형우가 유사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형우의 완성도와 비교할 수는 없다. 홍 코치는 “다리를 드는 게 늦어 타이밍이 잘 안 맞았는데 지금은 빨리 들면서 좋아졌다. 그래도 아직은 왔다갔다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아직 20대 중반의 군필 선수일 뿐이다.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어쩌면 최형우도 한준수의 나이 때 지금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OPS 0.866의 성적이 전체 타자 순위에서 높은 지점에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포지션이 ‘포수’라고 하면 말이 달라진다. 아직 시즌 초반지만 포수로 3할 이상의 타율을 때리고 있고 장타도 곧잘 뽑아낸다. 게다가 그 포수로서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비도 계속 성장 중이다. 어깨도 강한 편이고, 근래 들어서는 공부에 열중하면서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별한 경우나 본인의 요청을 제외하고는 벤치에서 사인을 내지 않는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설명이다.

포수로서 기본적인 수비가 뒷받침되면 이런 공격 재능을 포기할 팀은 없다. 그냥 재능이 아니다. 패스트볼과 변화구 모두 대처를 잘 하는 걸출한 재능이다. 자연히 출전 비중이 늘어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훗날 KIA 포수 계보의 역사를 바꿀 만한 선수가 될 수도 있다.

한준수가 현재의 타격 기술을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면 처음으로 20홈런이나, 혹은 3할에 도전할 만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나가야 할 길도 멀지만, 아직 젊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향후 10년간 타이거즈 안방을 지킬 재목이라고 믿는다. 그 10년의 세월에 프랜차이즈 역사를 바꿀 만한 기록들이 하나하나 쌓여간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https://v.daum.net/v/20240513170602164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5-13 17:22

    준수 공격도 좋지만 수비나 볼배합 앞으로 더더 좋아질것같아서 진짜 기대돼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75702
기아 | 광장
KIA 김도영이 박찬호의 2루타에 주먹을 쥐었다…홈런과 도루가 전부 아냐, 이 남자의 매력 ‘끝 없다’ (0)
2024 05-09 00:24
367381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좌완 샘물 고갈 걱정 없다 (5)
2024 05-08 15:47
3673396
기아 | 광장
"진짜 무서운 타자" 1루 리스크 삭제+무출루 단 1경기, 이우성 꾸준해서 더 알차다 (1)
2024 05-08 12:56
3672148
기아 | 광장
김도영, 144G 전 경기 출장 목표? 이범호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왜? (1)
2024 05-07 21:50
3672086
기아 | 광장
도현아 ^ᶘ=;´༎ຶ ۝༎ຶ`=ᶅ^ (8)
2024 05-07 21:37
3671450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나성범 (0)
2024 05-07 17:00
3670376
기아 | 광장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4 KBO 리그 첫 수상자로 KIA의 네일 선정 (9)
2024 05-07 10:25
3670264
기아 | 광장
|꒱っ KIA에 애어른이 있다던데···04년생 투수 곽도규가 고백한 영어 잘 하는 사연 “부모님도 모르세요”[인터뷰in] (5)
2024 05-07 09:13
3665519
기아 | 광장
[단독] ‘미완 거포’ 임석진, 육성선수→임의해지 신분 변경…“장고 끝 직접 은퇴 결정, 짧았지만 너무 행복했다” (8)
2024 05-05 09:57
3665446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강하게 키운다 (2)
2024 05-05 09:06
3665444
기아 | 광장
5월 들어 반등하고 있는 테스형 “타석 많이 들어가며 타격감 찾는 것이 루틴…지금도 그 과정이다” (1)
2024 05-05 09:04
3665440
기아 | 광장
하위타선서 완벽 활약…'3안타' KIA 한준수 "모든 타석에서 집중했다" (1)
2024 05-05 09:02
3665436
기아 | 광장
군대 다녀오니 151km 팍팍…KIA에 이런 투수가 있다 “나도 내 몸 잘 몰라” 신선한 고백 (1)
2024 05-05 09:01
3664082
기아 | 광장
크로우 빠른 교체 이유 (7)
2024 05-04 20:48
3663444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김도현 극찬 "좋은 투수 얻었다" (2)
2024 05-04 15:35
3663008
기아 | 광장
'구속 151㎞ 급상승'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지나…24살 영건, 현역 전역하고 무슨 일이 (4)
2024 05-04 11:55
3662657
기아 | 광장
나성범의 침묵…왜 이범호 감독은 "당연히"라 했을까 (1)
2024 05-04 09:06
3662655
기아 | 광장
KIA 22세 업템포 우완의 美유학효과가 드러나나 (3)
2024 05-04 09:04
3661818
기아 | 광장
우리 홈런 공동 1위래 ^ᶘ=⚆ᴥ⚆=ᶅ^ (8)
2024 05-03 23:00
3660258
기아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준수 (3)
2024 05-03 16:11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37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1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65댓글 13
기아 | 광장

KIA 김도영이 박찬호의 2루타에 주먹을 쥐었다…홈런과 도루가 전부 아냐, 이 남자의 매력 ‘끝 없다’

2024 05-09 00:24
조회 134댓글 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좌완 샘물 고갈 걱정 없다

2024 05-08 15:47
조회 228댓글 5
기아 | 광장

"진짜 무서운 타자" 1루 리스크 삭제+무출루 단 1경기, 이우성 꾸준해서 더 알차다

2024 05-08 12:56
조회 98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144G 전 경기 출장 목표? 이범호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왜?

2024 05-07 21:50
조회 207댓글 1
기아 | 광장

도현아 ^ᶘ=;´༎ຶ ۝༎ຶ`=ᶅ^

2024 05-07 21:37
조회 280댓글 8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나성범

2024 05-07 17:00
조회 109댓글 0
기아 | 광장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4 KBO 리그 첫 수상자로 KIA의 네일 선정

2024 05-07 10:25
조회 271댓글 9
기아 | 광장

|꒱っ KIA에 애어른이 있다던데···04년생 투수 곽도규가 고백한 영어 잘 하는 사연 “부모님도 모르세요”[인터뷰in]

2024 05-07 09:13
조회 265댓글 5
기아 | 광장

[단독] ‘미완 거포’ 임석진, 육성선수→임의해지 신분 변경…“장고 끝 직접 은퇴 결정, 짧았지만 너무 행복했다”

2024 05-05 09:57
조회 520댓글 8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강하게 키운다

2024 05-05 09:06
조회 300댓글 2
기아 | 광장

5월 들어 반등하고 있는 테스형 “타석 많이 들어가며 타격감 찾는 것이 루틴…지금도 그 과정이다”

2024 05-05 09:04
조회 119댓글 1
기아 | 광장

하위타선서 완벽 활약…'3안타' KIA 한준수 "모든 타석에서 집중했다"

2024 05-05 09:02
조회 109댓글 1
기아 | 광장

군대 다녀오니 151km 팍팍…KIA에 이런 투수가 있다 “나도 내 몸 잘 몰라” 신선한 고백

2024 05-05 09:01
조회 185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빠른 교체 이유

2024 05-04 20:48
조회 380댓글 7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김도현 극찬 "좋은 투수 얻었다"

2024 05-04 15:35
조회 154댓글 2
기아 | 광장

'구속 151㎞ 급상승'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지나…24살 영건, 현역 전역하고 무슨 일이

2024 05-04 11:55
조회 288댓글 4
기아 | 광장

나성범의 침묵…왜 이범호 감독은 "당연히"라 했을까

2024 05-04 09:06
조회 204댓글 1
기아 | 광장

KIA 22세 업템포 우완의 美유학효과가 드러나나

2024 05-04 09:04
조회 172댓글 3
기아 | 광장

우리 홈런 공동 1위래 ^ᶘ=⚆ᴥ⚆=ᶅ^

2024 05-03 23:00
조회 283댓글 8
기아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준수

2024 05-03 16:11
조회 100댓글 3
글쓰기
  • 이전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