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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사윤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2024 06-04 14:42
조회 69댓글 1

개막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 김사윤은 "우선 팀이 이기고 있어서 가장 좋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그런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운 것 같다. 80% 정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NC전 '3이닝 세이브'에 대해선 "원래 2이닝만 던지는 줄 알았는데 3이닝을 맡겨주셔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등판했다. 던질 때 세이브 상황이라는 걸 몰랐는데, (최)지민이가 세이브를 했다고 얘기하더라"며 "점수 차가 컸기 때문에 '칠 테면 쳐라'는 마음으로 던졌다. 그 전에 방향성 연습이나 연습을 많이 하면서 내가 잘 던졌을 때 어떤 기분과 마음가짐, 감정을 갖고 던졌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김태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사윤은 "(김)태군이 형이 7회말을 마친 뒤 다음 이닝에 올라갈 때부터 '(김)사윤아, 형이 책임질 거야. 그냥 가운데에 앉아 있을 거니까 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된다'고 하더라. 8회말부터 계속 세게 던졌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김사윤은 "몸도 많이 아팠고, 잔부상도 많았다. 힘도 좋고 순발력도 좋은데 멈이 뻣뻣하다 보니까 가동성이 안 나오고 유연성이 떨어져서 잔부상이 많다고 하더라. 그런 면에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가동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신경을 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재활하는 과정이었던 지난해 말부터 (가동성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가동성이 있어야 힘을 100% 쓸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많이 훈련했다"며 "손승락 퓨처스 감독님도 '전날 못 던지면 그때 네 몸 상태가 어땠는지, 유연성이나 힘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말씀하셨다. 1군에 올라온 뒤에도 트레이닝 파트와 몸 상태에 대해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한 손승락 퓨처스팀 감독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김사윤은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가자는 마음이었다. 손승락 감독님이 '2스트라이크에서 맞아도 되니까 공격적인 투구를 하자'고 주문하셨고, '전날 했던 걸 잊고 빨리 다음 경기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셨다. 그 이야기가 엄청 와닿았다. 난 안 되면 계속 했고,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감독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얘기했다.

김사윤은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그는 "1군에서 경기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다. 지난해 수술 이후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고, 이후 정말 많이 준비했다. 1군에서 또 던질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떠나서 던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 1군에 처음 올라왔을 때 설렜다. 우리 팀에 왼손 투수가 엄청 많은데, 처음에는 내게 기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손승락 감독님이 '그 많고 많은 왼손 투수 중에서 경쟁을 뚫고 들어가면 넌 더 가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포기하지 않다 보면 할 수 있는 선수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돌아봤다.

당분간 김사윤은 계속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최근 김사윤의 활용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긴 이닝을 던질 투수가 불펜에 없기 때문에 사윤이 같은 선수가 2~3이닝을 맡는다면 팀 운영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사윤은 "잘 던졌을 때의 느낌 그대로만 던지자고 생각하고, 앞으로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니까 욕심을 부리진 않으려고 한다. 그냥 부담 없이 나 자신과의 싸움만 이겨내자는 생각만 한다"며 2군에 있을 때부터 목표로 삼은 건 볼넷/삼진 비율을 줄이는 것"이라며 "정재훈 코치님께서 매 경기 하다 보면 타자가 원하는 걸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80%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상황에서 투수는 맞아야 하지만, 자신 있게 던질 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크게 와닿았다. 안타를 많이 맞더라도 볼넷은 줄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사윤은 "김사윤이라는 선수가 올라오면 팬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김사윤이 올라오면 이닝을 잘 마치겠구나' 혹은 '문제 없이 경기가 끝나겠구나' 이런 선수가 되고 싶다. 어떤 상황에 올라가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6041230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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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6-04 14:49

    김사윤 화이팅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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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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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두번의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5이닝을 무실점 투구해주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의 공을 믿고 앞으로도 자신있게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0)
2024 08-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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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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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이 형은 사람이 아니다, 눈도 안 좋다는데…” KIA 26세 백업 외야수의 ‘호령존’ 예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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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버렸다. 나에게는 KIA타이거즈만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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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간 정전 중단됐는데…교체 거부한 에이스 책임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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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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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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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
2024 08-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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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
2024 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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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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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2024 08-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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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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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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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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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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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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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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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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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두번의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5이닝을 무실점 투구해주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의 공을 믿고 앞으로도 자신있게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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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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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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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버렸다. 나에게는 KIA타이거즈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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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간 정전 중단됐는데…교체 거부한 에이스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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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 SUPER MATCH> 편성 일정 8/9 삼성-KIA(광주)

2024 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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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2024 08-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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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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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 08-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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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024 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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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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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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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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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024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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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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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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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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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사윤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2024 06-04 14:42
조회 69댓글 1

개막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 김사윤은 "우선 팀이 이기고 있어서 가장 좋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그런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운 것 같다. 80% 정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NC전 '3이닝 세이브'에 대해선 "원래 2이닝만 던지는 줄 알았는데 3이닝을 맡겨주셔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등판했다. 던질 때 세이브 상황이라는 걸 몰랐는데, (최)지민이가 세이브를 했다고 얘기하더라"며 "점수 차가 컸기 때문에 '칠 테면 쳐라'는 마음으로 던졌다. 그 전에 방향성 연습이나 연습을 많이 하면서 내가 잘 던졌을 때 어떤 기분과 마음가짐, 감정을 갖고 던졌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김태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사윤은 "(김)태군이 형이 7회말을 마친 뒤 다음 이닝에 올라갈 때부터 '(김)사윤아, 형이 책임질 거야. 그냥 가운데에 앉아 있을 거니까 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된다'고 하더라. 8회말부터 계속 세게 던졌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김사윤은 "몸도 많이 아팠고, 잔부상도 많았다. 힘도 좋고 순발력도 좋은데 멈이 뻣뻣하다 보니까 가동성이 안 나오고 유연성이 떨어져서 잔부상이 많다고 하더라. 그런 면에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가동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신경을 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재활하는 과정이었던 지난해 말부터 (가동성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가동성이 있어야 힘을 100% 쓸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많이 훈련했다"며 "손승락 퓨처스 감독님도 '전날 못 던지면 그때 네 몸 상태가 어땠는지, 유연성이나 힘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말씀하셨다. 1군에 올라온 뒤에도 트레이닝 파트와 몸 상태에 대해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한 손승락 퓨처스팀 감독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김사윤은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가자는 마음이었다. 손승락 감독님이 '2스트라이크에서 맞아도 되니까 공격적인 투구를 하자'고 주문하셨고, '전날 했던 걸 잊고 빨리 다음 경기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셨다. 그 이야기가 엄청 와닿았다. 난 안 되면 계속 했고,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감독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얘기했다.

김사윤은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그는 "1군에서 경기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다. 지난해 수술 이후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고, 이후 정말 많이 준비했다. 1군에서 또 던질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떠나서 던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 1군에 처음 올라왔을 때 설렜다. 우리 팀에 왼손 투수가 엄청 많은데, 처음에는 내게 기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손승락 감독님이 '그 많고 많은 왼손 투수 중에서 경쟁을 뚫고 들어가면 넌 더 가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포기하지 않다 보면 할 수 있는 선수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돌아봤다.

당분간 김사윤은 계속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최근 김사윤의 활용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긴 이닝을 던질 투수가 불펜에 없기 때문에 사윤이 같은 선수가 2~3이닝을 맡는다면 팀 운영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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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사윤은 "김사윤이라는 선수가 올라오면 팬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김사윤이 올라오면 이닝을 잘 마치겠구나' 혹은 '문제 없이 경기가 끝나겠구나' 이런 선수가 되고 싶다. 어떤 상황에 올라가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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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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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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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954375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두번의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5이닝을 무실점 투구해주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의 공을 믿고 앞으로도 자신있게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0)
2024 08-06 22:21
3953307
기아 | 광장
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0)
2024 08-06 16:03
3953230
기아 | 광장
오늘 경기 될가요? ◔▾◔ (2)
2024 08-06 15:39
3951236
기아 | 광장
핫 서머 유니폼 앞,뒤 디자인 (3)
2024 08-05 19:47
3951133
기아 | 광장
“(김)호령이 형은 사람이 아니다, 눈도 안 좋다는데…” KIA 26세 백업 외야수의 ‘호령존’ 예찬 (1)
2024 08-05 19:23
3948437
기아 | 광장
“나는 나를 버렸다. 나에게는 KIA타이거즈만 있다.” (5)
2024 08-04 21:53
3946933
기아 | 광장
김도영에게 중요한 건 타격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KIA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1)
2024 08-04 09:19
3946926
기아 | 광장
38분간 정전 중단됐는데…교체 거부한 에이스 책임감 (3)
2024 08-04 09:14
3945248
기아 | 광장
<TVING SUPER MATCH> 편성 일정 8/9 삼성-KIA(광주) (0)
2024 08-03 14:52
3945243
기아 | 광장
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1)
2024 08-03 14:51
394501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
2024 08-03 13:10
3944945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
2024 08-03 12:27
3944855
기아 | 광장
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
2024 08-03 11:30
3943950
기아 | 광장
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2024 08-02 22:35
3943241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2024 08-02 17:39
3938881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2024 08-01 11:16
3935315
기아 | 광장
“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
2024 07-31 16:45
3935136
기아 | 광장
“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1)
2024 07-31 16:15
3931706
기아 | 광장
“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2024 07-30 09:41
3931701
기아 | 광장
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1)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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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498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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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75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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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25댓글 13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두번의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5이닝을 무실점 투구해주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의 공을 믿고 앞으로도 자신있게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4 08-06 22:21
조회 465댓글 0
기아 | 광장

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24 08-06 16:03
조회 715댓글 0
기아 | 광장

오늘 경기 될가요? ◔▾◔

2024 08-06 15:39
조회 600댓글 2
기아 | 광장

핫 서머 유니폼 앞,뒤 디자인

2024 08-05 19:47
조회 354댓글 3
기아 | 광장

“(김)호령이 형은 사람이 아니다, 눈도 안 좋다는데…” KIA 26세 백업 외야수의 ‘호령존’ 예찬

2024 08-05 19:23
조회 371댓글 1
기아 | 광장

“나는 나를 버렸다. 나에게는 KIA타이거즈만 있다.”

2024 08-04 21:53
조회 818댓글 5
기아 | 광장

김도영에게 중요한 건 타격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KIA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2024 08-04 09:19
조회 738댓글 1
기아 | 광장

38분간 정전 중단됐는데…교체 거부한 에이스 책임감

2024 08-04 09:14
조회 739댓글 3
기아 | 광장

<TVING SUPER MATCH> 편성 일정 8/9 삼성-KIA(광주)

2024 08-03 14:52
조회 472댓글 0
기아 | 광장

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2024 08-03 14:51
조회 514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024 08-03 13:10
조회 499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 08-03 12:27
조회 572댓글 4
기아 | 광장

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024 08-03 11:30
조회 642댓글 2
기아 | 광장

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024 08-02 22:35
조회 462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2024 08-02 17:39
조회 55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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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2024 08-01 11:16
조회 62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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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024 07-31 16:45
조회 575댓글 2
기아 | 광장

“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2024 07-31 16:15
조회 366댓글 1
기아 | 광장

“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조회 83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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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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