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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믿는다, 박찬호의 지난 시행착오를… 2년 연속 3할 유격수, 골든글러브 자격 증명한다

2024 06-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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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23경기에서는 타율 0.255로 다소 저조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5월 25경기에서 타율 0.390을 기록하며 대폭발했다. 팀의 리드오프로 5월 25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렸고, 여기에 타점도 12개를 추가하며 힘을 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박찬호의 타격이 이제는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본다. 경험도 쌓인 만큼 예전의 널뛰기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오랜 기간 박찬호의 타격을 직접 지도하고 지켜본 경험인 만큼 기대감이 묻어 나온다.

박찬호가 시기별로 타격 페이스의 기복이 심했던 것은 사실 기록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는 명제다. 이 감독도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똑같다. 좋은 달은 상당히 좋고, 안 좋은 달은 상당히 안 좋다”고 인정하면서 “지난 달(5월)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달은 체력적으로 다운될 수 있는 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올해는 꾸준하게 그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찬호가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선수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감독은 “이제 3~4년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치면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많이 처지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하면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어떻게 운동하고 방어하고 이런 부분을 찬호가 이제 완벽히 본인 커리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 다른 부분은 건드릴 생각이 없다. 한 두 번 정도 체력 관리를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해에도 마지막에 안 다쳤으면 전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전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은 가지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크게 걱정 없이 본인이 알아서 커버를 하는 친구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자기만의 에버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성장을 대견하게 돌아봤다.

2년 전까지만 해도 박찬호는 하위타선에 배치되는 선수였다. 지난해에도 팀 주축 타자들을 ‘보조’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박찬호는 팀의 리드오프로 팀 공격의 활로를 뚫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감독은 박찬호가 충분히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 중책을 맡겼다. 즉, 박찬호의 타격 페이스에 따라 팀 공격 생산력 자체가 좌우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선수도 이를 잘 알고 책임감 있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 확 달라진 위상이다.

올해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다면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할 수 있음은 물론 완전한 ‘3할 유격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더 이상의 회의적인 시선도 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자신의 에너지를 잘 증명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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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도 21일 경기 후 “최근 타격감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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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은 7월 14경기에서 팀 타율이 무려 0.32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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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박찬호 김도영 선발 제외에 대해 "그동안 이들을 대체할 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아 빼주질 못했다"며 피로누적에 대한 배려 차원의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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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점을 올릴 테니, 너는 득점을 하거라… KIA 환상의 짝꿍, 타이거즈 역사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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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믿는다, 박찬호의 지난 시행착오를… 2년 연속 3할 유격수, 골든글러브 자격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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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23경기에서는 타율 0.255로 다소 저조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5월 25경기에서 타율 0.390을 기록하며 대폭발했다. 팀의 리드오프로 5월 25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렸고, 여기에 타점도 12개를 추가하며 힘을 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박찬호의 타격이 이제는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본다. 경험도 쌓인 만큼 예전의 널뛰기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오랜 기간 박찬호의 타격을 직접 지도하고 지켜본 경험인 만큼 기대감이 묻어 나온다.

박찬호가 시기별로 타격 페이스의 기복이 심했던 것은 사실 기록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는 명제다. 이 감독도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똑같다. 좋은 달은 상당히 좋고, 안 좋은 달은 상당히 안 좋다”고 인정하면서 “지난 달(5월)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달은 체력적으로 다운될 수 있는 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올해는 꾸준하게 그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찬호가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선수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감독은 “이제 3~4년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치면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많이 처지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하면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어떻게 운동하고 방어하고 이런 부분을 찬호가 이제 완벽히 본인 커리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 다른 부분은 건드릴 생각이 없다. 한 두 번 정도 체력 관리를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해에도 마지막에 안 다쳤으면 전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전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은 가지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크게 걱정 없이 본인이 알아서 커버를 하는 친구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자기만의 에버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성장을 대견하게 돌아봤다.

2년 전까지만 해도 박찬호는 하위타선에 배치되는 선수였다. 지난해에도 팀 주축 타자들을 ‘보조’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박찬호는 팀의 리드오프로 팀 공격의 활로를 뚫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감독은 박찬호가 충분히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 중책을 맡겼다. 즉, 박찬호의 타격 페이스에 따라 팀 공격 생산력 자체가 좌우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선수도 이를 잘 알고 책임감 있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 확 달라진 위상이다.

올해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다면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할 수 있음은 물론 완전한 ‘3할 유격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더 이상의 회의적인 시선도 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자신의 에너지를 잘 증명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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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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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악순환의 연속이었죠" 꽃감독 질책 그 후, '거포 유망주' 변우혁은 마음을 다잡았다 [인터뷰]

2024 07-23 13:59
조회 603댓글 4
기아 | 광장

"한 번 빼주고 싶은데…" 휴식도 싫다는 외인 에이스, KIA에 이런 복덩이가 있다

2024 07-23 13:25
조회 643댓글 0
기아 | 광장

'7월 8G 무실점' KIA 김대유 "팀에서 이런 역할 바라지 않았을까"

2024 07-23 10:58
조회 801댓글 6
기아 | 광장

홍종표는 21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작년에 벤치에 오래 있으면서 사실 조금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4 07-22 19:11
조회 801댓글 2
기아 | 광장

KIA 최형우,6년 만에 ‘두 자릿수 경기 100타점’ 도전

2024 07-22 15:43
조회 536댓글 0
기아 | 광장

KIA불펜 신중함과 자신감, ‘신자 모드’로 승리 지킨다(롯데전 ‘각성의 날’)

2024 07-22 14:50
조회 717댓글 3
기아 | 광장

최원준도 21일 경기 후 “최근 타격감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 07-22 10:35
조회 518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선은 7월 14경기에서 팀 타율이 무려 0.328에 이른다.

2024 07-22 10:18
조회 558댓글 2
기아 | 광장

'병살만 치지 말자' 생각했는데, 영웅 된 '베테랑' 최형우…"부담은 없었다" [현장인터뷰]

2024 07-22 09:33
조회 573댓글 1
기아 | 광장

KIA, 2군 투수 5명 전격 美 파견

2024 07-22 08:31
조회 784댓글 3
기아 | 광장

전상현이 등판한 7월 7경기 모두 KIA가 이겼다.

2024 07-21 23:08
조회 595댓글 5
기아 | 광장

‘맑음’…분위기 띄운 김도영, 해결한 최형우, 이래서 KIA가 1위 팀이다

2024 07-21 21:46
조회 546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박찬호 김도영 선발 제외에 대해 "그동안 이들을 대체할 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아 빼주질 못했다"며 피로누적에 대한 배려 차원의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2024 07-21 15:55
조회 859댓글 1
기아 | 광장

광주시, '개장 10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중석 보수 검토

2024 07-21 13:14
조회 548댓글 2
기아 | 광장

찾았다, KIA의 톱타자…1번 타자로 멀티홈런 치는 소크라테스

2024 07-20 11:22
조회 1094댓글 1
기아 | 광장

나는 타점을 올릴 테니, 너는 득점을 하거라… KIA 환상의 짝꿍, 타이거즈 역사 바뀔까

2024 07-20 11:20
조회 931댓글 2
기아 | 광장

도현이가 불펜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경기었다.

2024 07-19 22:29
조회 75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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