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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믿는다, 박찬호의 지난 시행착오를… 2년 연속 3할 유격수, 골든글러브 자격 증명한다

2024 06-05 13:45
조회 83댓글 0

3~4월 23경기에서는 타율 0.255로 다소 저조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5월 25경기에서 타율 0.390을 기록하며 대폭발했다. 팀의 리드오프로 5월 25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렸고, 여기에 타점도 12개를 추가하며 힘을 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박찬호의 타격이 이제는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본다. 경험도 쌓인 만큼 예전의 널뛰기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오랜 기간 박찬호의 타격을 직접 지도하고 지켜본 경험인 만큼 기대감이 묻어 나온다.

박찬호가 시기별로 타격 페이스의 기복이 심했던 것은 사실 기록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는 명제다. 이 감독도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똑같다. 좋은 달은 상당히 좋고, 안 좋은 달은 상당히 안 좋다”고 인정하면서 “지난 달(5월)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달은 체력적으로 다운될 수 있는 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올해는 꾸준하게 그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찬호가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선수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감독은 “이제 3~4년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치면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많이 처지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하면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어떻게 운동하고 방어하고 이런 부분을 찬호가 이제 완벽히 본인 커리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 다른 부분은 건드릴 생각이 없다. 한 두 번 정도 체력 관리를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해에도 마지막에 안 다쳤으면 전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전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은 가지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크게 걱정 없이 본인이 알아서 커버를 하는 친구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자기만의 에버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성장을 대견하게 돌아봤다.

2년 전까지만 해도 박찬호는 하위타선에 배치되는 선수였다. 지난해에도 팀 주축 타자들을 ‘보조’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박찬호는 팀의 리드오프로 팀 공격의 활로를 뚫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감독은 박찬호가 충분히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 중책을 맡겼다. 즉, 박찬호의 타격 페이스에 따라 팀 공격 생산력 자체가 좌우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선수도 이를 잘 알고 책임감 있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 확 달라진 위상이다.

올해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다면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할 수 있음은 물론 완전한 ‘3할 유격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더 이상의 회의적인 시선도 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자신의 에너지를 잘 증명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https://v.daum.net/v/PI0pks5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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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1루수 부문에 선정된 KIA 이우성이 허벅지를 다쳐 2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KIA의 주전 1루수로 도약한 이우성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도 목전에 뒀지만, 뼈아픈 부상을 당했다. 정해영과 마찬가지로 출전 없이 행사 참석만 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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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 키움전이 취소되자 “원래 투수들 미팅할 때 안 들어간다. 그런데 들어가서 얘기도 나눴고, 힘 좀 내달라고 했다. 큰 점수를 주면서 졌기 때문에, 투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도록 얘기했다”라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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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은 투수 출신 지도자인 손승락을 수석코치로 발탁하는 강수를 뒀다. 손승락 신임 수석코치는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출신으로 투수 이론과 육성에 강점이 있다. 최근엔 퓨처스 감독을 맡아 전반적인 선수단 관리와 경기 운영도 경험했다. 구단은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흔들리는 팀, 특히 마운드를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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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KIA 꽃범호와 코치들의 특별한 1박2일 마라톤 미팅 ‘급할수록 돌아가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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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정해영에게…"반등하는 모습 놀라워…어서 복귀하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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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30-30 3번’ 리틀쿠바가 21세기 타이거즈 천재 소년에게 “한 번 고비 오겠지만, 충분히 깰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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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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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KIA 꽃범호와 코치들의 특별한 1박2일 마라톤 미팅 ‘급할수록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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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믿는다, 박찬호의 지난 시행착오를… 2년 연속 3할 유격수, 골든글러브 자격 증명한다

2024 06-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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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23경기에서는 타율 0.255로 다소 저조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5월 25경기에서 타율 0.390을 기록하며 대폭발했다. 팀의 리드오프로 5월 25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렸고, 여기에 타점도 12개를 추가하며 힘을 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박찬호의 타격이 이제는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본다. 경험도 쌓인 만큼 예전의 널뛰기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오랜 기간 박찬호의 타격을 직접 지도하고 지켜본 경험인 만큼 기대감이 묻어 나온다.

박찬호가 시기별로 타격 페이스의 기복이 심했던 것은 사실 기록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는 명제다. 이 감독도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똑같다. 좋은 달은 상당히 좋고, 안 좋은 달은 상당히 안 좋다”고 인정하면서 “지난 달(5월)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달은 체력적으로 다운될 수 있는 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올해는 꾸준하게 그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찬호가 지난 시행착오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선수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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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감독은 “지난해에도 마지막에 안 다쳤으면 전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전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은 가지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크게 걱정 없이 본인이 알아서 커버를 하는 친구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자기만의 에버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성장을 대견하게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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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한 13점차 리드…이범호 감독 “생각할 게 많았던 하루” (1)
2024 06-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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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종범? 제1의 김도영! (2)
2024 06-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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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정해영에게…"반등하는 모습 놀라워…어서 복귀하길" (4)
2024 06-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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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SV 마무리 부상 어쩌나…1위 KIA 암초, 사령탑은 "크게 걱정할 수준 아냐" (3)
2024 06-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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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30-30 3번’ 리틀쿠바가 21세기 타이거즈 천재 소년에게 “한 번 고비 오겠지만, 충분히 깰 것” (3)
2024 06-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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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 (4)
2024 06-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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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0-20' 스무살에 타이거즈 전설, 김도영 "이종범 선배님 다음에 내 이름, 운명이다" (1)
2024 06-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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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
2024 06-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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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뭘 던져도 맞을 것 같아요" 찾아온 2년차 징크스, '16이닝 비자책' 윤영철이 얻은 해답은? (0)
2024 06-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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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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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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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코치의 공존 중요" 추풍낙엽 '호랑이 불펜'과 극약처방

2024 06-30 13:48
조회 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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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1루수 부문에 선정된 KIA 이우성이 허벅지를 다쳐 2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KIA의 주전 1루수로 도약한 이우성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도 목전에 뒀지만, 뼈아픈 부상을 당했다. 정해영과 마찬가지로 출전 없이 행사 참석만 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2024 06-30 13:44
조회 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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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 감독 향한 꽃범호의 고백, KIA에 여전히 필요한 지도자

2024 06-30 11:18
조회 29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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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중에 태군이를 불러서 이야기했다. 포수가 두 명 뿐인데 둘이 힘을 내야한다. 그래야 투수들도 한 점이라도 덜 줄려고 한다.

2024 06-29 21:04
조회 2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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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 키움전이 취소되자 “원래 투수들 미팅할 때 안 들어간다. 그런데 들어가서 얘기도 나눴고, 힘 좀 내달라고 했다. 큰 점수를 주면서 졌기 때문에, 투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도록 얘기했다”라고 했다

2024 06-29 21:03
조회 1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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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은 투수 출신 지도자인 손승락을 수석코치로 발탁하는 강수를 뒀다. 손승락 신임 수석코치는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출신으로 투수 이론과 육성에 강점이 있다. 최근엔 퓨처스 감독을 맡아 전반적인 선수단 관리와 경기 운영도 경험했다. 구단은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흔들리는 팀, 특히 마운드를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 06-29 14:59
조회 12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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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KIA 꽃범호와 코치들의 특별한 1박2일 마라톤 미팅 ‘급할수록 돌아가라’

2024 06-29 00:50
조회 35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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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극복하고 싶다. 하지만"...꽃감독의 푸념

2024 06-27 17:59
조회 30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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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생각을 바꿨다 공이 살아났다

2024 06-27 15:42
조회 18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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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재입고 일정 안내

2024 06-26 18:25
조회 13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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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제임스 (네일)를 최대한 끌고 가고 늦추고 한 게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지만, 좀 멀리 볼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2024 06-26 18:15
조회 2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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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한 13점차 리드…이범호 감독 “생각할 게 많았던 하루”

2024 06-26 18:13
조회 1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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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종범? 제1의 김도영!

2024 06-26 10:58
조회 13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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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정해영에게…"반등하는 모습 놀라워…어서 복귀하길"

2024 06-26 10:54
조회 17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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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SV 마무리 부상 어쩌나…1위 KIA 암초, 사령탑은 "크게 걱정할 수준 아냐"

2024 06-25 17:43
조회 14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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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30-30 3번’ 리틀쿠바가 21세기 타이거즈 천재 소년에게 “한 번 고비 오겠지만, 충분히 깰 것”

2024 06-25 12:52
조회 16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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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

2024 06-24 13:42
조회 20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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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0-20' 스무살에 타이거즈 전설, 김도영 "이종범 선배님 다음에 내 이름, 운명이다"

2024 06-23 23:20
조회 1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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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024 06-23 12:33
조회 12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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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뭘 던져도 맞을 것 같아요" 찾아온 2년차 징크스, '16이닝 비자책' 윤영철이 얻은 해답은?

2024 06-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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