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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이적생 김도현, '부상 이탈' 윤영철 대신 선발 나선다...친정 한화 상대로 출격 [오!쎈 광주]

2024 07-16 16:41
조회 217댓글 5

"최적의 투수이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23)이 선발투수로 변신한다. 이범호 감독은 척추피로골절로 이탈한 윤영철(20) 대신 김도현을 새로운 선발투수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선발로 김건국을 고려했지만 윤영철의 복귀가 늦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예 새로운 선발투수를 고정시키기로 했다. 

이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도현이를 선발투수로 내정했다. (한화에서) 트레이드 되기전 선발투수를 했고 KIA에서도 선발 경험이 있다.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발탁을 고려했는데 빨리 준비시켜 해보는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건국 또는 김사윤이 아닌 김도현을 고정시킨 이유도 밝혔다. "영철이가 2개월 또는 3개월을 빠질 수 있다. 2이닝, 3이닝을 던지게 하면 불펜이 과부하가 걸린다. 3이닝 이상을 던진 경우도 별로 없었다. 차라리 새로운 선발을 정해놓고 가는게 좋다고 판단했다. 최상의 선수가 도현이다. 50구를 던진 적도 있다. 세 번 정도 등판하면 80구까지 던질 것이다"고 말했다. 

신일고 출신 김도현은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에 한화 낙점을 받았다. 유망주 투수로 기대를 모았고 2022시즌 KIA로 트레이드 이적했다. 곧바로 군복무를 마쳤고 복귀해 1군에서 중간투수로 활약했다. 150km에 이르는 강속구 투수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

올해는 1군에서는 주로 추격조 투수로 나섰다. 24경기에 출전 1승3패3홀드,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중이다. 이 감독은 여러차례 "입대전보타 구위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활용하겠다는 의중을 보였다. 윤영철의 갑작스러운 부상이탈로 빠르게 선발기회를 잡게 됐다.  오는 19일 대전에서 친정 한화를 상대로 선발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도현이가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내년에 큰 옵션에 생긴다. 이번에 자기 위치에서 선발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친정(한화)을 상대로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다.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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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7-16 16:42

    ^ᶘ=و ˃̵ᗝ˂̵=ᶅ^و ㅎㅇㅌ ㅎㅇㅌ

  • 2닮
    2024 07-16 16:43

    ^ᶘ=و ˃̵ᗝ˂̵=ᶅ^و 큰도 화이팅 기타 화이팅

  • 3닮
    2024 07-16 16:46

    큰도 파이팅^ᶘ=و˃̵ᗝ˂̵=ᶅ^و

  • 4닮
    2024 07-16 16:52

    큰도 파이팅 진짜 응원해 ^ᶘ=و ˃̵ᗝ˂̵=ᶅ^و

  • 5닮
    2024 07-16 16:56

    큰도 화이팅 ^ᶘ=و ˃̵ᗝ˂̵=ᶅ^و 기회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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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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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이적생 김도현, '부상 이탈' 윤영철 대신 선발 나선다...친정 한화 상대로 출격 [오!쎈 광주]

2024 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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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투수이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23)이 선발투수로 변신한다. 이범호 감독은 척추피로골절로 이탈한 윤영철(20) 대신 김도현을 새로운 선발투수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선발로 김건국을 고려했지만 윤영철의 복귀가 늦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예 새로운 선발투수를 고정시키기로 했다. 

이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도현이를 선발투수로 내정했다. (한화에서) 트레이드 되기전 선발투수를 했고 KIA에서도 선발 경험이 있다.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발탁을 고려했는데 빨리 준비시켜 해보는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건국 또는 김사윤이 아닌 김도현을 고정시킨 이유도 밝혔다. "영철이가 2개월 또는 3개월을 빠질 수 있다. 2이닝, 3이닝을 던지게 하면 불펜이 과부하가 걸린다. 3이닝 이상을 던진 경우도 별로 없었다. 차라리 새로운 선발을 정해놓고 가는게 좋다고 판단했다. 최상의 선수가 도현이다. 50구를 던진 적도 있다. 세 번 정도 등판하면 80구까지 던질 것이다"고 말했다. 

신일고 출신 김도현은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에 한화 낙점을 받았다. 유망주 투수로 기대를 모았고 2022시즌 KIA로 트레이드 이적했다. 곧바로 군복무를 마쳤고 복귀해 1군에서 중간투수로 활약했다. 150km에 이르는 강속구 투수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

올해는 1군에서는 주로 추격조 투수로 나섰다. 24경기에 출전 1승3패3홀드,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중이다. 이 감독은 여러차례 "입대전보타 구위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활용하겠다는 의중을 보였다. 윤영철의 갑작스러운 부상이탈로 빠르게 선발기회를 잡게 됐다.  오는 19일 대전에서 친정 한화를 상대로 선발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도현이가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내년에 큰 옵션에 생긴다. 이번에 자기 위치에서 선발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친정(한화)을 상대로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다.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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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닮
    2024 07-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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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닮
    2024 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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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닮
    2024 07-16 16:52

    큰도 파이팅 진짜 응원해 ^ᶘ=و ˃̵ᗝ˂̵=ᶅ^و

  • 5닮
    2024 07-16 16:56

    큰도 화이팅 ^ᶘ=و ˃̵ᗝ˂̵=ᶅ^و 기회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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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1)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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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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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훈련했던 방황의 시간 ···양현종 “잘 버텨냈다”[KBO 빅5가, 19살 나에게] (2)
2024 05-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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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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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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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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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출발은 26세였다···KIA와 함께, 다시 최강으로 가는 ‘36세 이닝이터’ 양현종

2024 05-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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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테랑인데 외인 OPS 꼴찌라니...약속의 5월도 침묵, 선두 KIA 고민男 깨어날까?

2024 05-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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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밤샘 연구+통산 2001경기 3루수까지 '특별과외'...야구공 대신 테니스공 잡는 천재, 그가 꼽은 수비 롤모델은

2024 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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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

2024 05-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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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세 업템포 투수 감격의 1승, 꽃범호는 그냥 흐뭇하다

2024 05-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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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직관가려고했는데 티켓팅 까먹었다 ^ᶘ=っ◞‸◟ς=ᶅ^

2024 05-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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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제2 고향 창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선물'

2024 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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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소크라테스, 머리 비우게 휴식… 이창진 믿어"

2024 05-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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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KIA 황동하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

2024 05-18 21:04
조회 9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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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2024 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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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2024 05-18 09:50
조회 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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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2024 05-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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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2024 05-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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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2024 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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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2024 05-17 09:30
조회 17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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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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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아제약 월간 MVP 김도영 인터뷰

2024 05-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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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정말 큰 시련, 그 뒤엔 바로 좋은 날이 오더라”[KBO 빅5가, 19살 나에게]

2024 05-16 09:49
조회 19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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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팀 주장' 나성범은 왜 "후배들 볼 면목도 없었다"고 했을까

2024 05-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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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훈련했던 방황의 시간 ···양현종 “잘 버텨냈다”[KBO 빅5가, 19살 나에게]

2024 05-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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