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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2024 07-28 13:09
조회 1197댓글 11

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을 복기하면서 두 선수를 감쌌다. 이 감독은 박찬호의 8회 수비에 대해 “(주자가) 넘어져 있으니까 태그를 하면 되겠다 싶어서 태그하러 간 것 같은데 공을 잡으러 앞으로 나가 놓으니 베이스 쪽에서 자기가 어느 정도의선에 있는 것에 대한 감지를 못했던 것 같다”면서 “주자가 넘어져 있다가 베이스 쪽으로 가면서 거리 자체가 너무 멀었던 것 같다. 선수 본인이 판단을 했고 그 판단에서 벌어진 상황이었다. 경기를 뛰는 선수가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선수의 판단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주자가) 안 넘어졌어도 거리가 너무 많이 있더라. 찬호도 그것을 태그하기 위해 빨리 나가서 잘랐는데 자르고 난 뒤에 넘어져 있으니까 반대로 들어오면서 본인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때 정말 1초도 안 되는 상황에서 판단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 팀에서 제일 수비를 잘하는 선수의 판단이었다. 그 판단에 플레이를 했고 주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선수가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적으로 그렇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회 역전패의 발단이 된 이용규의 내야안타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 왼쪽(좌타자)이 밀어친 타구라 스핀 자체도 반대로 먹었을 것이다”면서 “그것을 놓치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하다가 글러브를 맞고 떨어진 부분이다. 찬호도 최선을 다한 플레이니까 그것은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전상현을 계속 밀어붙인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형범과 김승현 둘이 남아 있었다. 장현식은 어제 안 던지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상현이 스타일도 그 상황에서 내려오는 게 더 찜찜할 것 같기도 했다. 본인도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왔을 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고 싶은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5일 정도 쉬었고 연장 가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판단은 내가 했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ySR82PRu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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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닮
    2024 07-28 13:12

    그래 오늘부터 다시 수비 잘하면 된다 힘내자

  • 2닮
    2024 07-28 13:16

    제발 수비라도 잘해라...

  • 3닮
    2024 07-28 13:17

    타격 능력이 떨어지면 수비라도 잘해야 참아진다는걸 알텐데

  • 4닮
    2024 07-28 13:18

    ㅋㅋㅋ..

  • 5닮
    2024 07-28 13:19

    진짜 다르다.. 수비 잘하자 화이팅

  • 6닮
    2024 07-28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닮
    2024 07-28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8닮
    2024 07-28 13:43

    @4닮 @6닮 비웃지 말고 할말을 해.....

  • 9닮=1
    2024 07-28 13:54

    @8닮 그니까ㅋㅋㅋ

  • 10닮
    2024 07-28 13:58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냥 왜들 그럼 진짜?

  • 11닮=9
    2024 07-28 14:03

    찬호도 우리 선수인데 감독이 감쌌다고 이렇게 비웃냐 진짜 너무들하네 동의못할수는 있지만 이 반응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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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2024 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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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을 복기하면서 두 선수를 감쌌다. 이 감독은 박찬호의 8회 수비에 대해 “(주자가) 넘어져 있으니까 태그를 하면 되겠다 싶어서 태그하러 간 것 같은데 공을 잡으러 앞으로 나가 놓으니 베이스 쪽에서 자기가 어느 정도의선에 있는 것에 대한 감지를 못했던 것 같다”면서 “주자가 넘어져 있다가 베이스 쪽으로 가면서 거리 자체가 너무 멀었던 것 같다. 선수 본인이 판단을 했고 그 판단에서 벌어진 상황이었다. 경기를 뛰는 선수가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선수의 판단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주자가) 안 넘어졌어도 거리가 너무 많이 있더라. 찬호도 그것을 태그하기 위해 빨리 나가서 잘랐는데 자르고 난 뒤에 넘어져 있으니까 반대로 들어오면서 본인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때 정말 1초도 안 되는 상황에서 판단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 팀에서 제일 수비를 잘하는 선수의 판단이었다. 그 판단에 플레이를 했고 주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선수가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적으로 그렇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회 역전패의 발단이 된 이용규의 내야안타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 왼쪽(좌타자)이 밀어친 타구라 스핀 자체도 반대로 먹었을 것이다”면서 “그것을 놓치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하다가 글러브를 맞고 떨어진 부분이다. 찬호도 최선을 다한 플레이니까 그것은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전상현을 계속 밀어붙인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형범과 김승현 둘이 남아 있었다. 장현식은 어제 안 던지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상현이 스타일도 그 상황에서 내려오는 게 더 찜찜할 것 같기도 했다. 본인도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왔을 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고 싶은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5일 정도 쉬었고 연장 가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판단은 내가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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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닮
    2024 07-28 13:12

    그래 오늘부터 다시 수비 잘하면 된다 힘내자

  • 2닮
    2024 07-28 13:16

    제발 수비라도 잘해라...

  • 3닮
    2024 07-28 13:17

    타격 능력이 떨어지면 수비라도 잘해야 참아진다는걸 알텐데

  • 4닮
    2024 07-28 13:18

    ㅋㅋㅋ..

  • 5닮
    2024 07-28 13:19

    진짜 다르다.. 수비 잘하자 화이팅

  • 6닮
    2024 07-28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닮
    2024 07-28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8닮
    2024 07-28 13:43

    @4닮 @6닮 비웃지 말고 할말을 해.....

  • 9닮=1
    2024 07-28 13:54

    @8닮 그니까ㅋㅋㅋ

  • 10닮
    2024 07-28 13:58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냥 왜들 그럼 진짜?

  • 11닮=9
    2024 07-28 14:03

    찬호도 우리 선수인데 감독이 감쌌다고 이렇게 비웃냐 진짜 너무들하네 동의못할수는 있지만 이 반응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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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태블릿 들고 뛰쳐나온 꽃감독 “141km 커터가 그렇게 휠 수 있나 문의…KBO 점검 필요” [MK현장] (1)
2024 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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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지명한 유일한 포수 신인 이상준 (4)
2024 05-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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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선수 연천미라클 출신같아 (2)
2024 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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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어느덧 타격 4위까지 올라왔다.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5월이 잠잠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4)
2024 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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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의 잠행, 9kg 찌우고 몸도 마음도 탄탄...미완의 1차 좌완특급 히든카드일까? (3)
2024 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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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가 아직…” 어깨 아닌 팔꿈치라 더 당혹, 3주 흐른 KIA 기다림 더 길어진다 (0)
2024 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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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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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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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52' 너무 빨리 달렸나...식어버린 200H 타자 방망이, 그럼에도 꽃감독은 '나믿서믿'

2024 05-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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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실책 1위? 144G 다 끝나야 판단하는 것” 타이거즈 내야 사령관 확신, ‘수비 부심’ 흔들리지 않는다

2024 05-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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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기영, 내일은 이의리 복귀···KIA 마운드 충전 완료, 기다리던 그들이 왔다

2024 05-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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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왼손 파이어볼러의 갑작스런 1군 제외. "휴식 차원. 열흘 뒤 복귀예정"

2024 05-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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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쉼표…호주에 美유학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겨울과 봄, 확 달라진 2024년 ‘고생했다’

2024 05-27 19:54
조회 11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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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 "안좋았던 분위기 반등했다"

2024 05-26 18:46
조회 13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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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땜시 살겄제? 기아 타이거즈도 팬 여러분 덕에 살제요~!

2024 05-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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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어쩔뻔" 네일에게 5점이면 게임 '끝'… 1.64 ERA 1위 독주!

2024 05-26 18:41
조회 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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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콜업이유

2024 05-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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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엔트리 탈락→OPS 1.037 퓨처스 폭격, '1R 우타 거포'의 시간 드디어 찾아오나

2024 05-26 12:50
조회 1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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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2,000 탈삼진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4 05-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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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대투수' 양현종의 17년 야구 이야기

2024 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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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 리스트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판단이 서는 시점에 신속히 움직일 것

2024 05-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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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4일 “다음 주 두 선수를 올려야 될 것 같다. 대등한 경기를 펼치려면 이의리와 임기영처럼 경기를 많이 치러본 선수가 필요하다. 중간 투수들도 타이트한 상황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2024 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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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태블릿 들고 뛰쳐나온 꽃감독 “141km 커터가 그렇게 휠 수 있나 문의…KBO 점검 필요” [MK현장]

2024 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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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지명한 유일한 포수 신인 이상준

2024 05-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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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선수 연천미라클 출신같아

2024 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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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어느덧 타격 4위까지 올라왔다.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5월이 잠잠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2024 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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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의 잠행, 9kg 찌우고 몸도 마음도 탄탄...미완의 1차 좌완특급 히든카드일까?

2024 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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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가 아직…” 어깨 아닌 팔꿈치라 더 당혹, 3주 흐른 KIA 기다림 더 길어진다

2024 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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