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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024 07-29 15:08
조회 776댓글 2

KIA는 근래 들어 안방의 주인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김상훈이 은퇴한 뒤 그의 뒤를 이을 만한 확고부동한 주전 포수가 나오지 않았다. 많은 포수 자원을 뽑고 기대를 걸고 경험치를 먹였지만 못 키웠다. 팀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에 구멍이 송송 났다.

트레이드에 꽤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포수를 돌려 막는 팀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제는 그 설움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 찾아오고 있을지 모른다. 한준수(25)의 등장이 단순한 유망주의 성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다.

중략

시즌 초반 KIA가 김태군 한준수 한승택의 3포수 체제를 택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었다. 내부에서는 한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 막판을 맡기길 부담스러워했다. 그래도 수비는 나름 자기 것이 있었던 한승택을 로스터에 남긴 이유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신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한준수가 경험을 먹고 쑥쑥 자라며 KIA는 그 근심을 조금씩 놓기 시작했다.

중략


한준수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는 나카무라 타케시 KIA 배터리코치는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한준수의 수비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타케시 코치는 "시즌 초보다 캐칭이 좋아졌고, 캐칭이 좋아지면서 송구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정확도까지 발전된 모습이다. 예전부터 어깨 강도는 좋은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한준수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3회 이용규의 도루를 저지한 것에 이어, 그리고 4회에는 리그 최고의 준족인 김혜성까지 저격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마치 상대 팀에 "예전의 나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범호 KIA 감독도 그 장면을 흐뭇해했다. 이 감독은 "어깨 자체는 좋은 친구고 송구 능력도 내가 생각했을 때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투수들이 타이밍만 비슷하게 잡아준다면 도루는 언제든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준수가 경험을 쌓으며 송구의 감각과 코스를 길들이고 있는 만큼 투수들이 타이밍을 많이 뺏기지만 않는다면 도루 저지에서는 믿을 만한 선수라는 것이다.

타케시 코치는 한준수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조언, 때로는 고언도 아끼지 않는다. 타케시 코치는 "볼 배합에서는 아직까지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경기마다 볼 배합이 잘될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이 부분은 경기가 끝나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보완하고 있다"면서 "배팅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 경기에서 업다운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이 잘될 때는 경기에 집중도가 달라지는 느낌을 주고 있고, 반대로 공격이 안 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명포수들 또한 다 그 나이에 겪었던 부분이다. 자기 포지션이 안정되고 경험이 쌓이면 점차 해결될 문제로 기대를 걸 수 있다. 타케시 코치 역시 "아무래도 올 시즌 팀이 상위 성적으로 내고 있고, 이런 팀에서 경기를 나가는 것 자체가 한준수 선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2~3년 뒤가 기대가 된다"고 미소 지었다.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쌓고 있기에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한준수 정도의 공격 성적을 내는 포수가 수비도 평균으로 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그 금전적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부르는 게 값인 포수 FA 시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았기에 잘만 키우면 앞으로 몇십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역 출신에 1차 지명 출신이라는 프랜차이즈로서의 기대감도 있다. 물론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출발도 못했던 유망주가 그 길에 나서 앞으로 뚜벅뚜벅 가고 있다는 것은 올해 KIA를 바라보는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https://naver.me/5bVIz2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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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7-29 15:19

    국대 가볼텨? ^ᶘ=◕ᴗ◔=ᶅ^ 

  • 2닮
    2024 07-29 15:26

    준수가 우리 포수라니^ᶘ=-̥̥᷄ _ -̥̥᷅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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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024 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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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근래 들어 안방의 주인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김상훈이 은퇴한 뒤 그의 뒤를 이을 만한 확고부동한 주전 포수가 나오지 않았다. 많은 포수 자원을 뽑고 기대를 걸고 경험치를 먹였지만 못 키웠다. 팀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에 구멍이 송송 났다.

트레이드에 꽤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포수를 돌려 막는 팀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제는 그 설움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 찾아오고 있을지 모른다. 한준수(25)의 등장이 단순한 유망주의 성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다.

중략

시즌 초반 KIA가 김태군 한준수 한승택의 3포수 체제를 택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었다. 내부에서는 한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 막판을 맡기길 부담스러워했다. 그래도 수비는 나름 자기 것이 있었던 한승택을 로스터에 남긴 이유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신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한준수가 경험을 먹고 쑥쑥 자라며 KIA는 그 근심을 조금씩 놓기 시작했다.

중략


한준수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는 나카무라 타케시 KIA 배터리코치는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한준수의 수비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타케시 코치는 "시즌 초보다 캐칭이 좋아졌고, 캐칭이 좋아지면서 송구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정확도까지 발전된 모습이다. 예전부터 어깨 강도는 좋은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한준수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3회 이용규의 도루를 저지한 것에 이어, 그리고 4회에는 리그 최고의 준족인 김혜성까지 저격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마치 상대 팀에 "예전의 나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범호 KIA 감독도 그 장면을 흐뭇해했다. 이 감독은 "어깨 자체는 좋은 친구고 송구 능력도 내가 생각했을 때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투수들이 타이밍만 비슷하게 잡아준다면 도루는 언제든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준수가 경험을 쌓으며 송구의 감각과 코스를 길들이고 있는 만큼 투수들이 타이밍을 많이 뺏기지만 않는다면 도루 저지에서는 믿을 만한 선수라는 것이다.

타케시 코치는 한준수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조언, 때로는 고언도 아끼지 않는다. 타케시 코치는 "볼 배합에서는 아직까지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경기마다 볼 배합이 잘될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이 부분은 경기가 끝나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보완하고 있다"면서 "배팅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 경기에서 업다운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이 잘될 때는 경기에 집중도가 달라지는 느낌을 주고 있고, 반대로 공격이 안 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명포수들 또한 다 그 나이에 겪었던 부분이다. 자기 포지션이 안정되고 경험이 쌓이면 점차 해결될 문제로 기대를 걸 수 있다. 타케시 코치 역시 "아무래도 올 시즌 팀이 상위 성적으로 내고 있고, 이런 팀에서 경기를 나가는 것 자체가 한준수 선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2~3년 뒤가 기대가 된다"고 미소 지었다.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쌓고 있기에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한준수 정도의 공격 성적을 내는 포수가 수비도 평균으로 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그 금전적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부르는 게 값인 포수 FA 시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았기에 잘만 키우면 앞으로 몇십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역 출신에 1차 지명 출신이라는 프랜차이즈로서의 기대감도 있다. 물론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출발도 못했던 유망주가 그 길에 나서 앞으로 뚜벅뚜벅 가고 있다는 것은 올해 KIA를 바라보는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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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 가볼텨? ^ᶘ=◕ᴗ◔=ᶅ^ 

  • 2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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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내년에도 열심히 해야겠단 동기부여가 생기는 연봉 협상 결과와 행복한 숫자였다"라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 건강보험료가 세게 오르고 아버지가 올해부터 집 월세도 직접 내라고 하시더라(웃음). 아버지는 딱 지난해까지 월세를 내주시고 향후 10년 생색을 내시겠다고 하셨다"며 미소 지었다. (0)
2025 01-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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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0)
2025 01-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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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IA 타이거즈 재계약 대상자 연봉 현황 (2)
2025 01-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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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연봉 트윗 (0)
2025 01-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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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선물’ 비즈니스석 탑승 신났다, 3년차 곽도규 “비즈니스 처음 탄다. 비행기에서 잠을 못 자는데…” (0)
2025 01-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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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0)
2025 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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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연봉 원래 5억 아니었다? 진짜 팬들이 밀어줬다… 잡음 없이 협상 타결, 어떤 일이 있었나 (3)
2025 01-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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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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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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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김도영, 올해는 이의리···KIA 캠프 달구는 그 회복력 “벌써 두 번 던졌다”

2025 02-03 19:08
조회 1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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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더그아웃 매거진 (유튜브)

2025 02-03 18:37
조회 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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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선수단 배번

2025 02-03 10:12
조회 10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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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어바인 캠프 유일 신인, 첫 불펜 20구 소화→5선발 도전?

2025 02-02 10:15
조회 7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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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유니폼' 입은 조상우, 첫 불펜 피칭..." 몸상태 매우 좋아"

2025 02-01 16:41
조회 10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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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147km-올러 145km...KIA 외국인 원투펀치,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 '쾌조'

2025 01-30 13:51
조회 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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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미 10억도 안 아까운 선수… 올해 수입은 10억 플러스 알파? 팬들이 뒤에 있다

2025 01-27 21:16
조회 1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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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2025 퓨처스 스프링캠프 명단

2025 01-26 11:30
조회 9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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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햄이랑 도영이 같이 인터뷰 한 기사인데 진짜 좋아 ദ്ദി^ᶘ=o̴̶̷̥᷅︿o̴̶̷᷄=ᶅ^

2025 01-25 10:09
조회 16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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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캡틴 나성범 결의…2025년 키워드 ‘반등’

2025 01-23 22:30
조회 10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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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의리, 조급함은 없다

2025 01-23 14:53
조회 12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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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이 최종 목표' 김도영의 멋진 답변 "우선 KIA에 보탬, 40-40 보다 매 순간 최선을"

2025 01-23 12:59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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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40-40, 자신있지만 생각않겠다"

2025 01-23 12:32
조회 1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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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내년에도 열심히 해야겠단 동기부여가 생기는 연봉 협상 결과와 행복한 숫자였다"라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 건강보험료가 세게 오르고 아버지가 올해부터 집 월세도 직접 내라고 하시더라(웃음). 아버지는 딱 지난해까지 월세를 내주시고 향후 10년 생색을 내시겠다고 하셨다"며 미소 지었다.

2025 01-22 16:38
조회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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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2025 01-22 14:31
조회 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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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IA 타이거즈 재계약 대상자 연봉 현황

2025 01-22 13:23
조회 15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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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연봉 트윗

2025 01-22 13:02
조회 1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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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선물’ 비즈니스석 탑승 신났다, 3년차 곽도규 “비즈니스 처음 탄다. 비행기에서 잠을 못 자는데…”

2025 01-22 12:57
조회 1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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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조회 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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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연봉 원래 5억 아니었다? 진짜 팬들이 밀어줬다… 잡음 없이 협상 타결, 어떤 일이 있었나

2025 01-21 18:28
조회 1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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