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024 07-29 15:08
조회 773댓글 2

KIA는 근래 들어 안방의 주인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김상훈이 은퇴한 뒤 그의 뒤를 이을 만한 확고부동한 주전 포수가 나오지 않았다. 많은 포수 자원을 뽑고 기대를 걸고 경험치를 먹였지만 못 키웠다. 팀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에 구멍이 송송 났다.

트레이드에 꽤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포수를 돌려 막는 팀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제는 그 설움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 찾아오고 있을지 모른다. 한준수(25)의 등장이 단순한 유망주의 성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다.

중략

시즌 초반 KIA가 김태군 한준수 한승택의 3포수 체제를 택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었다. 내부에서는 한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 막판을 맡기길 부담스러워했다. 그래도 수비는 나름 자기 것이 있었던 한승택을 로스터에 남긴 이유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신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한준수가 경험을 먹고 쑥쑥 자라며 KIA는 그 근심을 조금씩 놓기 시작했다.

중략


한준수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는 나카무라 타케시 KIA 배터리코치는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한준수의 수비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타케시 코치는 "시즌 초보다 캐칭이 좋아졌고, 캐칭이 좋아지면서 송구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정확도까지 발전된 모습이다. 예전부터 어깨 강도는 좋은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한준수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3회 이용규의 도루를 저지한 것에 이어, 그리고 4회에는 리그 최고의 준족인 김혜성까지 저격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마치 상대 팀에 "예전의 나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범호 KIA 감독도 그 장면을 흐뭇해했다. 이 감독은 "어깨 자체는 좋은 친구고 송구 능력도 내가 생각했을 때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투수들이 타이밍만 비슷하게 잡아준다면 도루는 언제든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준수가 경험을 쌓으며 송구의 감각과 코스를 길들이고 있는 만큼 투수들이 타이밍을 많이 뺏기지만 않는다면 도루 저지에서는 믿을 만한 선수라는 것이다.

타케시 코치는 한준수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조언, 때로는 고언도 아끼지 않는다. 타케시 코치는 "볼 배합에서는 아직까지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경기마다 볼 배합이 잘될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이 부분은 경기가 끝나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보완하고 있다"면서 "배팅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 경기에서 업다운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이 잘될 때는 경기에 집중도가 달라지는 느낌을 주고 있고, 반대로 공격이 안 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명포수들 또한 다 그 나이에 겪었던 부분이다. 자기 포지션이 안정되고 경험이 쌓이면 점차 해결될 문제로 기대를 걸 수 있다. 타케시 코치 역시 "아무래도 올 시즌 팀이 상위 성적으로 내고 있고, 이런 팀에서 경기를 나가는 것 자체가 한준수 선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2~3년 뒤가 기대가 된다"고 미소 지었다.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쌓고 있기에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한준수 정도의 공격 성적을 내는 포수가 수비도 평균으로 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그 금전적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부르는 게 값인 포수 FA 시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았기에 잘만 키우면 앞으로 몇십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역 출신에 1차 지명 출신이라는 프랜차이즈로서의 기대감도 있다. 물론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출발도 못했던 유망주가 그 길에 나서 앞으로 뚜벅뚜벅 가고 있다는 것은 올해 KIA를 바라보는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https://naver.me/5bVIz2iR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7-29 15:19

    국대 가볼텨? ^ᶘ=◕ᴗ◔=ᶅ^ 

  • 2닮
    2024 07-29 15:26

    준수가 우리 포수라니^ᶘ=-̥̥᷄ _ -̥̥᷅ =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7797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4277125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4276814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4276088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0)
2024 12-27 16:02
4276045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4)
2024 12-27 15:19
4276018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1)
2024 12-27 14:47
4276002
기아 | 광장
"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0)
2024 12-27 14:34
4275688
기아 | 광장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1)
2024 12-27 09:22
4274984
기아 | 광장
코칭 스태프 확정 됨. (6)
2024 12-26 14:05
4274694
기아 | 광장
"(최)형우 선배와 괌 특훈 갑니다" 대기만성 KIA 외야수, KS 전 경기 출장 목표로 했다 (1)
2024 12-26 09:26
4274692
기아 | 광장
조상우→○○○→정해영…KIA, 내년 불펜 사용법 (0)
2024 12-26 09:23
4273698
기아 | 광장
갸티비 : [선공개] 내일 저녁 9시, 코멘터리 '압도'가 찾아갑니다 (1)
2024 12-24 19:47
4273674
기아 | 광장
KIA는 "지난 20일 조상우가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우측 어깨와 팔꿈치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실시한 결과 특이 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
2024 12-24 19:24
4273110
기아 | 광장
세계가 주목하는 김도영, 무려 'ML 1순위' 제치다니... 국대 대활약→차세대 '월드스타' 등장인가 (4)
2024 12-24 08:59
4272864
기아 | 광장
챔프 KIA 연봉협상 진행중, 1억 타격천재 4년 차 최고액 유력...5억까지 돌파할까 (4)
2024 12-23 19:50
4272262
기아 | 광장
"언젠가 터질 선수"…KIA '초대박 유망주' 부상 악몽 이젠 훌훌, 2025시즌 자리 잡나 (0)
2024 12-23 08:53
4271826
기아 | 광장
"단장님과 1시간 면담, KIA 남고 싶다고 강하게" 임기영의 진심 (2)
2024 12-22 16:41
4270754
기아 | 광장
KIA,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 체결 "다른 구단 이적 생각도 안 했다... 한국시리즈 2연패 도움되겠다" (4)
2024 12-21 13:09
4270667
기아 | 광장
KIA 우완 이도현·성영탁 “1군 무대 기다려집니다” (1)
2024 12-21 10:28
4269511
기아 | 광장
19일 KIA는 변우혁, 한준수 선수와 함께 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임동에 ‘사랑의 쌀’ 3000kg(10kg 300포대)과 타이거즈 쿠션 담요 200개를 전달했으며, 사랑의 쌀은 기초수급자 가정에, 쿠션 담요는 임동 지역 아동센터와 다문화 가정에 보내졌습니다. (1)
2024 12-20 11:28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12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8댓글 13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200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조회 166댓글 5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조회 141댓글 3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2024 12-27 16:02
조회 75댓글 0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24 12-27 15:19
조회 142댓글 4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2024 12-27 14:47
조회 193댓글 1
기아 | 광장

"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2024 12-27 14:34
조회 80댓글 0
기아 | 광장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2024 12-27 09:22
조회 120댓글 1
기아 | 광장

코칭 스태프 확정 됨.

2024 12-26 14:05
조회 272댓글 6
기아 | 광장

"(최)형우 선배와 괌 특훈 갑니다" 대기만성 KIA 외야수, KS 전 경기 출장 목표로 했다

2024 12-26 09:26
조회 125댓글 1
기아 | 광장

조상우→○○○→정해영…KIA, 내년 불펜 사용법

2024 12-26 09:23
조회 116댓글 0
기아 | 광장

갸티비 : [선공개] 내일 저녁 9시, 코멘터리 '압도'가 찾아갑니다

2024 12-24 19:47
조회 125댓글 1
기아 | 광장

KIA는 "지난 20일 조상우가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우측 어깨와 팔꿈치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실시한 결과 특이 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24 12-24 19:24
조회 116댓글 1
기아 | 광장

세계가 주목하는 김도영, 무려 'ML 1순위' 제치다니... 국대 대활약→차세대 '월드스타' 등장인가

2024 12-24 08:59
조회 171댓글 4
기아 | 광장

챔프 KIA 연봉협상 진행중, 1억 타격천재 4년 차 최고액 유력...5억까지 돌파할까

2024 12-23 19:50
조회 155댓글 4
기아 | 광장

"언젠가 터질 선수"…KIA '초대박 유망주' 부상 악몽 이젠 훌훌, 2025시즌 자리 잡나

2024 12-23 08:53
조회 90댓글 0
기아 | 광장

"단장님과 1시간 면담, KIA 남고 싶다고 강하게" 임기영의 진심

2024 12-22 16:41
조회 103댓글 2
기아 | 광장

KIA,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 체결 "다른 구단 이적 생각도 안 했다... 한국시리즈 2연패 도움되겠다"

2024 12-21 13:09
조회 173댓글 4
기아 | 광장

KIA 우완 이도현·성영탁 “1군 무대 기다려집니다”

2024 12-21 10:28
조회 80댓글 1
기아 | 광장

19일 KIA는 변우혁, 한준수 선수와 함께 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임동에 ‘사랑의 쌀’ 3000kg(10kg 300포대)과 타이거즈 쿠션 담요 200개를 전달했으며, 사랑의 쌀은 기초수급자 가정에, 쿠션 담요는 임동 지역 아동센터와 다문화 가정에 보내졌습니다.

2024 12-20 11:28
조회 396댓글 1
글쓰기
  • 이전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