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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24 08-06 16:03
조회 721댓글 0

양 쪽의 마음이 맞아 떨어졌다. KIA 스카우트팀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선수 본인의 의지가 컸다”고 했다.

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KIA 구단 역시 라우어 영입을 강하게 원했다. 관계자는 “라우어는 KBO리그 다른 구단도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그만큼 검증된 선수다. 우리도 20~30명 넘는 투수들을 면밀히 관찰한 끝에 라우어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라우어가 ML에서 플레이오프 경험이 있다. 또 6시즌 간 ML에서 596.2이닝을 선발투수로 나섰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가장 높이 샀다. 제구도 정말 좋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심재학 단장 부임 이후 외국인 선발 과정 프로세스가 전면 개편됐다. 윌 크로우, 제임스 네일, 캠 알드레드를 비롯해 이번 라우어까지, 그간 계약한 외국인 선수 면면을 살펴봐도 분명, 구단 내부에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팬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라우어 계약 성사까지 치열한 내부 토론과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라우어가 리그와 팀에 잘 적응해 남은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80615531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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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지 않아 힘들었다…” KIA 28세 셋업맨의 내야안타 이슈 그 이후, 책임감과 미안함과 고마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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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테랑인데 외인 OPS 꼴찌라니...약속의 5월도 침묵, 선두 KIA 고민男 깨어날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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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밤샘 연구+통산 2001경기 3루수까지 '특별과외'...야구공 대신 테니스공 잡는 천재, 그가 꼽은 수비 롤모델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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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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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세 업템포 투수 감격의 1승, 꽃범호는 그냥 흐뭇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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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KIA 황동하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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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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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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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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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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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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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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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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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아제약 월간 MVP 김도영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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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테랑인데 외인 OPS 꼴찌라니...약속의 5월도 침묵, 선두 KIA 고민男 깨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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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밤샘 연구+통산 2001경기 3루수까지 '특별과외'...야구공 대신 테니스공 잡는 천재, 그가 꼽은 수비 롤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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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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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제2 고향 창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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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KIA 황동하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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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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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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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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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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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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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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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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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아제약 월간 MVP 김도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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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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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의 마음이 맞아 떨어졌다. KIA 스카우트팀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선수 본인의 의지가 컸다”고 했다.

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KIA 구단 역시 라우어 영입을 강하게 원했다. 관계자는 “라우어는 KBO리그 다른 구단도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그만큼 검증된 선수다. 우리도 20~30명 넘는 투수들을 면밀히 관찰한 끝에 라우어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라우어가 ML에서 플레이오프 경험이 있다. 또 6시즌 간 ML에서 596.2이닝을 선발투수로 나섰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가장 높이 샀다. 제구도 정말 좋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심재학 단장 부임 이후 외국인 선발 과정 프로세스가 전면 개편됐다. 윌 크로우, 제임스 네일, 캠 알드레드를 비롯해 이번 라우어까지, 그간 계약한 외국인 선수 면면을 살펴봐도 분명, 구단 내부에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팬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라우어 계약 성사까지 치열한 내부 토론과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라우어가 리그와 팀에 잘 적응해 남은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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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출발은 26세였다···KIA와 함께, 다시 최강으로 가는 ‘36세 이닝이터’ 양현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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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테랑인데 외인 OPS 꼴찌라니...약속의 5월도 침묵, 선두 KIA 고민男 깨어날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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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1)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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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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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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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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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세 업템포 투수 감격의 1승, 꽃범호는 그냥 흐뭇하다

2024 05-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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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직관가려고했는데 티켓팅 까먹었다 ^ᶘ=っ◞‸◟ς=ᶅ^

2024 05-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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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제2 고향 창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선물'

2024 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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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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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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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2024 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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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2024 05-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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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2024 05-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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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2024 05-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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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2024 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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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2024 05-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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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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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아제약 월간 MVP 김도영 인터뷰

2024 05-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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