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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황동하 "5승과 100이닝 채우고 싶다"

2024 08-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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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지 어느덧 세 달 넘는 시간이 흘렀다. 황동하는 "초반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던졌다. 경기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패기와 자신감으로 타자들을 승부했는데, 시즌 초반에 경험한 것도 있고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면서 지금은 요령도 생겼다. 형들도 많이 조언해 주고 있어서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하는 것 같다"고 돌아봤다.

6월과 7월 두 달간 부진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왜 체력 관리와 몸 관리가 중요한지, 왜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스스로 힘이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힘을 활용하지 못하면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형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운동도 더 하면서 먹는 것도 잘 먹고 있다"며 "시즌 중반에 좀 좋지 않았지만, 지금 다시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훈련 강도에 변화를 줬다는 게 황동하의 설명이다. 그는 "체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한 이후부터 무동력 트레드밀, 사이클 등 고강도 훈련을 많이 소화하고 있다. 비시즌에 하는 것처럼 훈련을 소화하면서 다시 올라오는 단계라 점점 체력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그러면서 준비가 됐다는 느낌도 들고, 자신있게 던지면서 (페이스가)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황동하는 "(김)도현이 형도 그렇고 그 상황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1군 콜업 시점이 거의 비슷했는데, 야구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 난 도현이 형의 변화구가 좋으니까 커브 등에 대해 물어보고, 도현이 형은 내 빠른 투구 템포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가을야구에서도 황동하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다 보니까 아직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다. (단기전에서) 나간다는 게 상상하기 어렵다"면서도 "이 자리에 들어왔을 때도 준비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나 싶다. (지금도) 준비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은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황동하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지금으로선 5승과 평균자책점 4점대를 마크하고 싶다. 5점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한다. 또 100이닝도 채워보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이기고 싶다"며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이 상황에서 날 선택하는 게 쉽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지 않았을 때도 계속 믿고 맡겨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5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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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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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황동하 "5승과 100이닝 채우고 싶다"

2024 08-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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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지 어느덧 세 달 넘는 시간이 흘렀다. 황동하는 "초반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던졌다. 경기 운영 같은 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패기와 자신감으로 타자들을 승부했는데, 시즌 초반에 경험한 것도 있고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면서 지금은 요령도 생겼다. 형들도 많이 조언해 주고 있어서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하는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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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는 "(김)도현이 형도 그렇고 그 상황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1군 콜업 시점이 거의 비슷했는데, 야구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 난 도현이 형의 변화구가 좋으니까 커브 등에 대해 물어보고, 도현이 형은 내 빠른 투구 템포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가을야구에서도 황동하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다 보니까 아직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다. (단기전에서) 나간다는 게 상상하기 어렵다"면서도 "이 자리에 들어왔을 때도 준비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나 싶다. (지금도) 준비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은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황동하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지금으로선 5승과 평균자책점 4점대를 마크하고 싶다. 5점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한다. 또 100이닝도 채워보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이기고 싶다"며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이 상황에서 날 선택하는 게 쉽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지 않았을 때도 계속 믿고 맡겨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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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39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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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1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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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69댓글 13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2024 11-21 16:38
조회 819댓글 7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2024 11-21 16:14
조회 690댓글 1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2024 11-21 14:23
조회 488댓글 1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2024 11-21 14:09
조회 561댓글 1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조회 557댓글 2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2024 11-21 13:45
조회 458댓글 0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조회 496댓글 1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조회 570댓글 1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024 11-20 21:53
조회 615댓글 2
기아 | 광장

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2024 11-19 12:45
조회 668댓글 5
기아 | 광장

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2024 11-19 09:36
조회 552댓글 6
기아 | 광장

"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2024 11-18 18:52
조회 584댓글 1
기아 | 광장

“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2024 11-18 11:18
조회 809댓글 4
기아 | 광장

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2024 11-18 09:19
조회 519댓글 0
기아 | 광장

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024 11-17 16:48
조회 845댓글 2
기아 | 광장

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2024 11-17 16:38
조회 679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14
조회 608댓글 2
기아 | 광장

"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09
조회 693댓글 7
기아 | 광장

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2024 11-15 12:18
조회 620댓글 2
기아 | 광장

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2024 11-14 22:26
조회 3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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