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이번주는 로테이션상으로 비는 자리가 없어 그대로 두면 될 것 같고 그 다음 일주일이 중요하다. 투수 엔트리가 확장되면 불펜데이를 해도 충분히 가능하고 짧게 던져서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할 투수들을 올리면 다음주까지도 문제 없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남은 경기에서 ‘테스트’ 할 선수를 올릴 수는 없다. 야수들은 지금 선수들로 가고 경기를 많이 해봤던 투수 위주로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08-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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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번주 경기를 치르고나면 다음주 3일부터 8일까지 6연전을 치러야 한다. 이때 선발 한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국내 투수 중 선발로 한 경기를 책임질만한 자원이 없으니 확장엔트리 때 투수들만 새로 등록해 말 그대로 ‘불펜데이’를 통해 한 경기를 소화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사이 구단은 대체외국인투수 영입 여부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8일 키움전까지 치른 뒤로는 사흘 동안 경기가 없고 12일 롯데전을 치른 뒤 14일 키움전부터 다시 연속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2주 동안 일정이 우승 확정에 있어 중요하다고 본다면 그 전 2주 동안 KIA는 대체 외인 투수 가능여부도 검토해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
가장 빠른 방법은 ‘공격 야구’다. KIA가 가장 잘 나갈 때의 최대 강점이었던 강한 집단 타격으로 다득점 승부를 하는 것이다. 이범호 감독은 “야수들이 좀 더 힘을 내서 점수를 내는 수밖에 없다. 한두점 뽑아서는 이기기 어렵기 때문에 다시 공격형 팀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