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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2024 09-04 14:43
조회 633댓글 1

누가 뭐라 하든 두 사람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이었다. 지금은 그저 서로 원정을 가면 찾는 절친일 뿐이었다. 지난달 광주에서 만난 김도영은 "(문)동주랑은 친하다. 야구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정말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문-김 대전이란 말은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 둘 다 프로 3년 차고 고등학교 시절보단 프로에서 기억이 더 생생하다. 이제 동주와 난 똑같은 프로 선수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최근 대전 원정에서 있었던 한 가지 에피소드를 풀었다. 김도영은 대전에 가면 문동주와 함께 선배 노시환(24)도 자주 만난다. 야구에 진심인 세 사람이 만나면 야구 이야기로 꽃이 피는데 종종 혼자 투수인 문동주가 외톨이가 될 때가 있다고. 문동주 입장에선 김도영, 노시환이니까 가능한 일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해 투수로서는 황당했다는 후문이다.

김도영은 "나랑 (노)시환이 형이 이야기할 때 (문)동주가 막 끼려고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전혀 공감을 못 한다"고 농담하면서 "우리는 타자고 동주 혼자 투수다 보니까 약간 2대1 구도가 돼서 놀리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서로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다. 내게 있어 동주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다. 항상 나도 그렇고 동주도 그렇고 서로 같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6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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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9-04 14:49

    귀여운 얼라들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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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4일 “다음 주 두 선수를 올려야 될 것 같다. 대등한 경기를 펼치려면 이의리와 임기영처럼 경기를 많이 치러본 선수가 필요하다. 중간 투수들도 타이트한 상황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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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2024 09-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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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하든 두 사람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이었다. 지금은 그저 서로 원정을 가면 찾는 절친일 뿐이었다. 지난달 광주에서 만난 김도영은 "(문)동주랑은 친하다. 야구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정말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문-김 대전이란 말은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 둘 다 프로 3년 차고 고등학교 시절보단 프로에서 기억이 더 생생하다. 이제 동주와 난 똑같은 프로 선수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최근 대전 원정에서 있었던 한 가지 에피소드를 풀었다. 김도영은 대전에 가면 문동주와 함께 선배 노시환(24)도 자주 만난다. 야구에 진심인 세 사람이 만나면 야구 이야기로 꽃이 피는데 종종 혼자 투수인 문동주가 외톨이가 될 때가 있다고. 문동주 입장에선 김도영, 노시환이니까 가능한 일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해 투수로서는 황당했다는 후문이다.

김도영은 "나랑 (노)시환이 형이 이야기할 때 (문)동주가 막 끼려고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전혀 공감을 못 한다"고 농담하면서 "우리는 타자고 동주 혼자 투수다 보니까 약간 2대1 구도가 돼서 놀리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서로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다. 내게 있어 동주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다. 항상 나도 그렇고 동주도 그렇고 서로 같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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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9-04 14:49

    귀여운 얼라들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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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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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대투수' 양현종의 17년 야구 이야기

2024 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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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 리스트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판단이 서는 시점에 신속히 움직일 것

2024 05-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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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4일 “다음 주 두 선수를 올려야 될 것 같다. 대등한 경기를 펼치려면 이의리와 임기영처럼 경기를 많이 치러본 선수가 필요하다. 중간 투수들도 타이트한 상황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2024 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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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태블릿 들고 뛰쳐나온 꽃감독 “141km 커터가 그렇게 휠 수 있나 문의…KBO 점검 필요” [MK현장]

2024 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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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지명한 유일한 포수 신인 이상준

2024 05-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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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온 선수 연천미라클 출신같아

2024 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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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어느덧 타격 4위까지 올라왔다.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5월이 잠잠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2024 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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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두 달의 잠행, 9kg 찌우고 몸도 마음도 탄탄...미완의 1차 좌완특급 히든카드일까?

2024 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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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가 아직…” 어깨 아닌 팔꿈치라 더 당혹, 3주 흐른 KIA 기다림 더 길어진다

2024 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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