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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2024 09-06 13:05
조회 822댓글 5

이준영은 “50경기 출장이 큰 의미는 없지만 크게 아프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이라서 좋다”며 “시즌 초반에는 페이스도 안 올라오고 어깨 부분이 안 좋아서 빠지기도 했는데 큰 부분은 아니었다. 최대한 아프면 안 되니까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4시즌 연속 50경기’를 이야기했다.

이준영의 관리 비결은 최대한 공을 던지지 않고 ‘실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준영은 “최대한 공을 많이 안 던지려고 노력을 한다. 불펜에서도 최대한 조금 던지려고 한다. 피칭할 때도 상태 확인 정도로 한다. 코치님들도 시합에 맞춰서 하라고 하신다”며 “예전에는 양이 많았다. 그런데 컨디션이 좋은데 막상 올라가서 안 좋을 때가 있고 캐치볼 할 때 안 좋은 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좋을 때도 있다. 지금은 믿고 던진다. 똑같이 던지자는 생각으로 한다.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위축되고 걱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안 하고 자신 있게 똑같이 던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불안함을 떨친 이준영은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하면서 부상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경기 경험과 후배들을 통해 매년 발전하고 있다.

이준영은 “이제는 좌완이 더 많아졌다. 그런 게 편한 것도 있고, 같이 잘하니까 좋은 것 같다”며 “팀 분위기도 좋고 그러니까 애들이 더 찾아서 하는 것 같다. 나도 쉬고 싶고 그런데 후배들이 옆에서 같이 하자고 하니까 대충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내가 어렸을 때는 눈치도 많이 보고 했는데 지금 후배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 선배들이 따라가는 것 같다. 편하다. 내가 모르는 것 있으면 애들이 알려주고, 애들도 궁금한 것 물어보면 알려주고 그러니까 대화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묵묵한 이준영은 남은 시즌도 조용하게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준영은 “티가 안 나는 자리라고 하지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절대 없다. 한 타자를 상대하든 1이닝을 소화하든 나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니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없다. 나도 내 실력을 알고 있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꾸준하게 오래 자리를 지키겠다”며 “남은 시즌도 아프지 않고 끝까지 역할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255337007733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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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06 13:06

    유튜버야 고마워^ᶘ=و o̴̶̷̥᷅ᗝo̴̶̷᷄=ᶅ^و

  • 2닮
    2024 09-06 13:08

    쭌튭 고마워 ^ᶘ=و ˃̵ᗝ˂̵=ᶅ^و 좀만 더 힘내자

  • 3닮
    2024 09-06 13:16

    쭌튭 진짜 고마워 ^ᶘ=و ˃̵ᗝ˂̵=ᶅ^و

  • 4닮
    2024 09-06 13:33

    쭌튭 좋아 늘 고마워 화이팅 ^ᶘ=وo̴̶̷̥᷅ᗝo̴̶̷᷄=ᶅ^و

  • 5닮
    2024 09-06 15:47

    쭌튭 최고야 고마워 ‼️‼️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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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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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2024 09-06 13:05
조회 822댓글 5

이준영은 “50경기 출장이 큰 의미는 없지만 크게 아프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이라서 좋다”며 “시즌 초반에는 페이스도 안 올라오고 어깨 부분이 안 좋아서 빠지기도 했는데 큰 부분은 아니었다. 최대한 아프면 안 되니까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4시즌 연속 50경기’를 이야기했다.

이준영의 관리 비결은 최대한 공을 던지지 않고 ‘실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준영은 “최대한 공을 많이 안 던지려고 노력을 한다. 불펜에서도 최대한 조금 던지려고 한다. 피칭할 때도 상태 확인 정도로 한다. 코치님들도 시합에 맞춰서 하라고 하신다”며 “예전에는 양이 많았다. 그런데 컨디션이 좋은데 막상 올라가서 안 좋을 때가 있고 캐치볼 할 때 안 좋은 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좋을 때도 있다. 지금은 믿고 던진다. 똑같이 던지자는 생각으로 한다.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위축되고 걱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안 하고 자신 있게 똑같이 던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불안함을 떨친 이준영은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하면서 부상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경기 경험과 후배들을 통해 매년 발전하고 있다.

이준영은 “이제는 좌완이 더 많아졌다. 그런 게 편한 것도 있고, 같이 잘하니까 좋은 것 같다”며 “팀 분위기도 좋고 그러니까 애들이 더 찾아서 하는 것 같다. 나도 쉬고 싶고 그런데 후배들이 옆에서 같이 하자고 하니까 대충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내가 어렸을 때는 눈치도 많이 보고 했는데 지금 후배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 선배들이 따라가는 것 같다. 편하다. 내가 모르는 것 있으면 애들이 알려주고, 애들도 궁금한 것 물어보면 알려주고 그러니까 대화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묵묵한 이준영은 남은 시즌도 조용하게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준영은 “티가 안 나는 자리라고 하지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절대 없다. 한 타자를 상대하든 1이닝을 소화하든 나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니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없다. 나도 내 실력을 알고 있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꾸준하게 오래 자리를 지키겠다”며 “남은 시즌도 아프지 않고 끝까지 역할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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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9-06 13:06

    유튜버야 고마워^ᶘ=و o̴̶̷̥᷅ᗝo̴̶̷᷄=ᶅ^و

  • 2닮
    2024 09-06 13:08

    쭌튭 고마워 ^ᶘ=و ˃̵ᗝ˂̵=ᶅ^و 좀만 더 힘내자

  • 3닮
    2024 09-06 13:16

    쭌튭 진짜 고마워 ^ᶘ=و ˃̵ᗝ˂̵=ᶅ^و

  • 4닮
    2024 09-06 13:33

    쭌튭 좋아 늘 고마워 화이팅 ^ᶘ=وo̴̶̷̥᷅ᗝo̴̶̷᷄=ᶅ^و

  • 5닮
    2024 09-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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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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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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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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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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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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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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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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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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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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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2025 01-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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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2025 0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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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조회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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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조회 2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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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조회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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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1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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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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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조회 20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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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조회 17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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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조회 16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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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조회 1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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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6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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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조회 14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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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조회 16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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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조회 16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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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조회 33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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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조회 13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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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19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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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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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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