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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T전과 17일 SSG에 김도현과 황동하 혹은 황동하와 김도현이 차례로 출격할 전망이다.

2024 09-14 13:12
조회 753댓글 3

KIA는 이번주에 3경기만 치른다. 이범호 감독은 수도권 3연전을 미리 의식했다면 선발로테이션 순번을 대폭 수정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순리를 택했다. 그리고 김도현과 황동하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매직넘버 완전 소멸을 앞두고 무리하게 마운드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라우어 던지고 스타우트 던지고 현종이 던지고 동하랑 도현이가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다. 지금 경기가 띄엄띄엄 있는 게 아니고, 거의 연달아 붙어서 있기 때문에 계속 로테이션을 돌려야 한다. 외국인투수들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고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면 당겨쓸 수는 있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로테이션에 딱 맞게 들어갈 수 있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경기일정을 들어 별 것도 아닌 일이라고 했지만, 초보감독답지 않은 차분함이 다시 한번 돋보이는 대목이다. 시즌 막판이고, 사실 마운드 운영을 무리하게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점이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과 라우어 위주로 선발진을 돌리되 큰 폭의 변화 없이 순리대로 간다. 차분하다. 김도현과 황동하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서 믿음을 준 셈이다.

김도현과 황동하에겐 16~17일 등판이 가을야구를 앞둔 시험의 무대이기도 하다. 사실 한국시리즈는 선발투수가 4명만 있으면 된다. 제임스 네일이 돌아오면 네일, 양현종, 라우어까지 3명은 확정이다. 여기에 윤영철도 이달 말 실전 복귀 가능성이 있다.

이럴 경우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 황동하, 윤영철을 한국시리즈에 어떻게 쓸지 결정해야 한다. 이들 중 선발등판은 1명만 할 수 있다. 행복한 고민이지만, 한국시리즈 4차전 마운드 운영이 변수인 것도 사실이다.

https://v.daum.net/v/2024091413015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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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9-14 13:15

    도현 동하 이번 시즌 너무 잘 해줬어 화이팅화이팅 조금만 더 힘내자 ^ᶘ=و ˃̵ᗝ˂̵=ᶅ^و

  • 2닮
    2024 09-14 13:40

    옴메 둘다 쓱전 기록 별로든데 누가 나오려나... 마지막이니까 이겨내보자 ^ᶘ=و ˃̵ᗝ˂̵=ᶅ^و

  • 3닮
    2024 09-14 13:50

    얘들아 화이팅^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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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그 정도면 OK지" 23세 마무리 향한 꽃감독 무한신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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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한이 라우어의 또 다른 이름이다. ^ᶘ=•́Ⱉ•̀;ก=ᶅ^💦 (6)
2024 09-1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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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이에게 기대하는 만큼, (서)건창이도 능력 있다” 꽃범호의 믿음이 KIA 201안타 MVP 살렸다 (1)
2024 09-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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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인구 72%가 KIA 보러 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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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현? 배찬승? KIA 1라운드는 누가 와도 매우 행복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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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라우어 9/14 스타우트 9/15 양현종 선발투수 (3)
2024 09-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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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KS) 제패를 위한 통 큰 결정을 내렸다. KBO 리그에 익숙지 않은 '미지의 외인' 에릭 라우어(29)에게 남은 경기에서도 직접 볼 배합을 맡기기로 했다. (3)
2024 09-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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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먹고 싶은 건 치즈버거”···동료들 얘기에 눈물까지 맺힌 KIA 외인 에이스, 네일의 ‘가을야구 약속’[스경x인터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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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 만의 승리' KIA 황동하 "목표는 1선발,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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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의지가 강해”…10년 연속 170이닝 돌파 노리는 KIA 대투수, 꽃감독도 두 손 들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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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 아픔도 막을 수 없었던 찐사랑, '회복중' 네일은 왜 자청해 KIA팬 앞에 섰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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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8회 초 당시 그라운드 위에서 특정 KIA 코치가 욕설을 했다는 '팩트'가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야구계 관계자 A는 "페라자에게 욕설 의혹을 받는 해당 KIA 코치가 매우 억울하다는 뜻을 구단에 전한 것으로 들었다. 김도영 선수가 그날 두 차례나 수비에서 위험한 충돌 상황을 겪었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주루하는 선수가 밖으로 크게 돌아가는 게 맞다. 안 그러면 수비수가 크게 다친다'는 점만 강조했다고 해명했다더라. 만약 그 코치가 정말 욕설을 했다면 양 팀의 수많은 선수와 코치가 모였던 8회 초 그 상황에서 바로 큰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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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경기 출전 불가…“치료받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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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국에선 별로 안 유명해”···라우어를 살리려던 한 마디, 2024년 KIA 외인투수로 산다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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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광주 돌아온 서교수, 1등 팀에서 '행복 야구'합니다…"끝내기 기회도 감사해, 적극적으로 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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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만 19개' 9회 팀 타율 0.313 1위, '호랑이 군단'의 강력한 뒷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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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입단하기 전 KIA는 내게 다른 구단보다 위계질서가 확실한 구단이었다. '꼰대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명 당시를 떠올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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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인구 72%가 KIA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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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라우어 9/14 스타우트 9/15 양현종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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