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이범호 감독 “선수들을 믿었다 …

2024 09-18 20:38
조회 691댓글 2

‘우승 감독’이 된 이후 그의 일정은 김인식 감독과의 점심이었다. 이 감독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은사님이다. 감독에 선임된 뒤 “선수들이 감독님 우승시켜 드리자는 분위기였다”며 ‘덕장’으로 통했던 김인식 감독을 언급하기도 했던 이범호 감독.

그는 “공교롭게 식사 약속을 해놨는데 우승하고 만나 뵙게 됐다”

“초반에는 선수들도 나를 아는 게 필요했고, 나도 감독으로 내 모습을 파악해야 했다. 상대 감독, 팀들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초반에는 억지로 작전도 안 내고 지켜봤다. 분석하고,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났다고 느낀 뒤로 과감하게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선수들의 힘도 컸다.

이 감독은 “박찬호가 힘을 내주고, 김도영이라는 새로운 스타가 나왔다. 최형우도 올해 찬스에서 해결사가 됐고, 김선빈도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 열심히 뛰어주었다”며 “중반에 야수들 모아서 미팅을 한 번 했었다. 하루 한 경기는 누구나 뛸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신 훈련을 자율로 하면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들 자기 몫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줬다. 선수들의 마음이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경기, 뛰고 싶은 무대를 만들었고 선수들의 이에 응답했다.

이 감독은 “불펜에서 3연투 거의 안 시켰다. 3연투가 필요 없다고 느꼈다. 다른 선수들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고, 믿음이 쌓이면서 가다 보니까 필승조가 4~5명씩 됐다. 한두 명 쉬면서 다른 선수가 들어갈 수 있었다”며 “부상 선수들도 3~4일 빨리 부른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다. 급하게 하면 재발을 하게 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됐다고 했어도, 날짜상으로 너무 빠른 것 같으면 늦추라고 하기도 했다. 지금은 승부처가 아니다, 나중에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리가 비면 누군가가 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내부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팀이 성장했다. 이 감독은 성향에 맞춰 ‘맞춤형’ 전략으로도 선수들을 키웠다.

이 감독은 “백업 선수들도 쓰던 선수만 쓰고, 한두 경기 못하면 내려가고 이랬었다. 그런데 조금 더 기다려주기도 하고, 상황이나 컨디션 맞게 잘 만들어 놓으면 백업 선수들이 더 확보된다. 보면 간이 큰 선수들이 있다. 대수비 나가면 진짜 떨리는 데 그런 선수들 맞게 쓰고, 기회를 줬다”고 설명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이룬 이 감독의 시선은 이제 한국시리즈로 향한다. 그는 ‘머리’로 전력을 더 키우겠다는 생각이다.

이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시리즈 우승을 첫 번째로 친다. 경기 자체를 알고 해야될 것 같다. 몸으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메이션이나 경기 상황 등이 중요하다. 상황별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팀 전체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려고 한다”며 “운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게 아니고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 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나중에 감독이 되면 해보고 싶던 부분이었다”고 다음 준비를 이야기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2665780077381801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9-18 20:53

    ദ്ദി^ᶘ=⸝⸝ʚ̴̶̷̆ Ⱉ ʚ̴̶̷̆⸝⸝=ᶅ^ 잘했다

  • 2닮
    2024 09-18 20:57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810443
기아 | 광장
필요할 때 나온 ‘아기 호랑이’ KIA 김도영의 센스 만점 솔로포 “추가점 필요할 때 나와서 기쁨도 두 배…수비도 더 좋아질 거에요 (1)
2024 06-16 21:42
3810409
기아 | 광장
'4년 연속 20SV' KIA 정해영 "야구, 할수록 어렵고 부담스럽다" (1)
2024 06-16 21:38
3809160
기아 | 광장
경기 전 인터뷰(호령 등록 이유, 테스, 성범, 종표 이야기) (0)
2024 06-16 16:16
3807483
기아 | 광장
중계 방송 경기 하이라이트를 찾기 어려우신 분들이 계셔서 시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오늘(6/15)부터 가티비에서 승리 경기 하이라이트를 업로드해드릴 예정입니다 (3)
2024 06-15 22:47
3807235
기아 | 광장
홍종표는 “기본기보다는, 어려울 때 순간적인 대처였다. 김상수 선배님이 어느 정도 주력이 있어서, 승부를 걸었다. 글러브 토스는 매일 장난치듯이 연습한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 경기서 잘 했다고 칭찬도 들었다”라고 했다. (2)
2024 06-15 22:18
3806740
기아 | 광장
‘부활한 테스형’ KIA 소크라테스 “부진할때 믿어준 감독님께 감사” (2)
2024 06-15 21:18
3803921
기아 | 광장
첫 승에 '물벼락' 맞은 KIA 알드레드 "이런 격한 축하는 처음…행복해" (0)
2024 06-14 23:06
3802783
기아 | 광장
KIA 소크라테스, 682일만의 2번타자 출격 (0)
2024 06-14 17:34
3801415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인간 ABS’ 탄생? “나만의 존 정립 덕 봐, 그래도 볼넷 4개보단 안타 4개가 더 맛있죠” (0)
2024 06-14 10:52
3801284
기아 | 광장
KIA 특급 셋업맨의 비밀이 몸무게라고? (4)
2024 06-14 10:05
3798253
기아 | 광장
김도영 “어린 저라도 신나게 하고 싶었다. 또 성장했다 생각해” (3)
2024 06-13 12:50
3797641
기아 | 광장
'김거나 사태'가 실화냐… KIA 나성범 살리기 총력전, 한 번만 감 잡으면 된다 (0)
2024 06-13 10:18
3796949
기아 | 광장
'통산 최다 루타 1위' 최형우 "꾸준하게 잘 달려온 것 같아" (0)
2024 06-12 23:56
3796712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최형우가 왜 해결사인지 여실히 보여준 경기" (0)
2024 06-12 23:13
3795657
기아 | 광장
KIA 어센틱 유니폼 "없어서 못판다" (0)
2024 06-12 18:54
3795522
기아 | 광장
나성범 부진, ABS 때문? 이범호 감독 "조금 위축된 듯" (1)
2024 06-12 18:01
3795432
기아 | 광장
이범호 그렇게 강조했는데“앞으로 나와서는 안 될 플레이” (6)
2024 06-12 17:43
3794348
기아 | 광장
단국대 에이스 출신, 연천 미라클 박시온 KIA 입단 (4)
2024 06-12 13:11
3793724
기아 | 광장
테스형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0)
2024 06-12 10:57
3793594
기아 | 광장
기아, 나성범을 향한 흔들리는 '믿음야구'… 언제까지? (3)
2024 06-12 10:10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2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9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49댓글 13
기아 | 광장

필요할 때 나온 ‘아기 호랑이’ KIA 김도영의 센스 만점 솔로포 “추가점 필요할 때 나와서 기쁨도 두 배…수비도 더 좋아질 거에요

2024 06-16 21:42
조회 115댓글 1
기아 | 광장

'4년 연속 20SV' KIA 정해영 "야구, 할수록 어렵고 부담스럽다"

2024 06-16 21:38
조회 76댓글 1
기아 | 광장

경기 전 인터뷰(호령 등록 이유, 테스, 성범, 종표 이야기)

2024 06-16 16:16
조회 202댓글 0
기아 | 광장

중계 방송 경기 하이라이트를 찾기 어려우신 분들이 계셔서 시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오늘(6/15)부터 가티비에서 승리 경기 하이라이트를 업로드해드릴 예정입니다

2024 06-15 22:47
조회 164댓글 3
기아 | 광장

홍종표는 “기본기보다는, 어려울 때 순간적인 대처였다. 김상수 선배님이 어느 정도 주력이 있어서, 승부를 걸었다. 글러브 토스는 매일 장난치듯이 연습한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 경기서 잘 했다고 칭찬도 들었다”라고 했다.

2024 06-15 22:18
조회 117댓글 2
기아 | 광장

‘부활한 테스형’ KIA 소크라테스 “부진할때 믿어준 감독님께 감사”

2024 06-15 21:18
조회 148댓글 2
기아 | 광장

첫 승에 '물벼락' 맞은 KIA 알드레드 "이런 격한 축하는 처음…행복해"

2024 06-14 23:06
조회 93댓글 0
기아 | 광장

KIA 소크라테스, 682일만의 2번타자 출격

2024 06-14 17:34
조회 44댓글 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인간 ABS’ 탄생? “나만의 존 정립 덕 봐, 그래도 볼넷 4개보단 안타 4개가 더 맛있죠”

2024 06-14 10:52
조회 120댓글 0
기아 | 광장

KIA 특급 셋업맨의 비밀이 몸무게라고?

2024 06-14 10:05
조회 201댓글 4
기아 | 광장

김도영 “어린 저라도 신나게 하고 싶었다. 또 성장했다 생각해”

2024 06-13 12:50
조회 258댓글 3
기아 | 광장

'김거나 사태'가 실화냐… KIA 나성범 살리기 총력전, 한 번만 감 잡으면 된다

2024 06-13 10:18
조회 95댓글 0
기아 | 광장

'통산 최다 루타 1위' 최형우 "꾸준하게 잘 달려온 것 같아"

2024 06-12 23:56
조회 49댓글 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최형우가 왜 해결사인지 여실히 보여준 경기"

2024 06-12 23:13
조회 65댓글 0
기아 | 광장

KIA 어센틱 유니폼 "없어서 못판다"

2024 06-12 18:54
조회 316댓글 0
기아 | 광장

나성범 부진, ABS 때문? 이범호 감독 "조금 위축된 듯"

2024 06-12 18:01
조회 95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그렇게 강조했는데“앞으로 나와서는 안 될 플레이”

2024 06-12 17:43
조회 323댓글 6
기아 | 광장

단국대 에이스 출신, 연천 미라클 박시온 KIA 입단

2024 06-12 13:11
조회 202댓글 4
기아 | 광장

테스형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2024 06-12 10:57
조회 63댓글 0
기아 | 광장

기아, 나성범을 향한 흔들리는 '믿음야구'… 언제까지?

2024 06-12 10:10
조회 130댓글 3
글쓰기
  • 이전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