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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2024 09-30 15:22
조회 526댓글 4

최원준은 자신의 정규시즌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감정을 먼저 꺼냈다. 최근 만난 최원준은 "돌이키면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아쉽다. 지난해 제대 뒤 복귀한 시즌에서 너무 안 좋았으니까 심적으로 급하고 쫓겼던 게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좋았던 부분도 나름대로 있었기에 내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최원준은 7년 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됐던 우승의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규시즌 우승은 그때보다는 조금 무덤덤한 느낌이 있었다고.

최원준은 "이번 정규시즌 우승 때는 조금 뭉클하긴 했는데 솔직하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한국시리즈가 남았기에 거기서 또 우승해야 하는 거라 약간 무덤덤한 느낌이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면 눈물이 났겠지만, 아직 남은 게 있으니 덜 후련했던 듯싶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7년 전 팀에서 최원준은 막내 야수였다. 당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최원준은 내야수로 등록됐다. 여러모로 최원준의 팀 내 위치와 위상 모두 달라진 이번 한국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최원준은 "그때는 내야와 외야 모두 가릴 것 없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형들이 아프면 나가는 선수였다. 올해는 경기 숫자나 출전 비중도 그렇고 외야 주축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한국시리즈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책임감도 남다르다. 7년 전 '형들이 해주겠지'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준은 4승 무패 퍼펙트 우승을 소망했다. 최원준은 "광주에서 우승컵을 든 적이 별로 없으니까 다들 광주에서도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은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우승이 보장만 된다면 4승 1패로 광주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4승 무패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때 몰아붙여서 우승을 해야 한다. 1패를 떠안는 순간 또 시리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라고 바라봤다.

최원준은 "올해처럼 스프링캠프 때부터 모두가 하나로 잘 어우러져서 우승을 목표로 이렇게 달려온 시즌이 있을까 싶다. 그런 기운이 모이고, KIA 팬들께서도 올해 우승하겠다는 그런 기대감으로 홈구장 매진 기록까지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정규시즌 우승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꼭 보답 해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7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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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9-30 15:24

    동의합니다

  • 2닮
    2024 09-30 15:42

    제발 4승무패^ᶘ=˃̵ጥ˂̵=ᶅ^ 

  • 3닮
    2024 09-30 16:59

    리

  • 4닮
    2024 09-30 17:28

    언준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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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마친 김도영은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올 시즌 더 잘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연차를 거듭할수록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올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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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2024 09-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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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자신의 정규시즌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감정을 먼저 꺼냈다. 최근 만난 최원준은 "돌이키면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아쉽다. 지난해 제대 뒤 복귀한 시즌에서 너무 안 좋았으니까 심적으로 급하고 쫓겼던 게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좋았던 부분도 나름대로 있었기에 내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최원준은 7년 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됐던 우승의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규시즌 우승은 그때보다는 조금 무덤덤한 느낌이 있었다고.

최원준은 "이번 정규시즌 우승 때는 조금 뭉클하긴 했는데 솔직하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한국시리즈가 남았기에 거기서 또 우승해야 하는 거라 약간 무덤덤한 느낌이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면 눈물이 났겠지만, 아직 남은 게 있으니 덜 후련했던 듯싶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7년 전 팀에서 최원준은 막내 야수였다. 당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최원준은 내야수로 등록됐다. 여러모로 최원준의 팀 내 위치와 위상 모두 달라진 이번 한국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최원준은 "그때는 내야와 외야 모두 가릴 것 없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형들이 아프면 나가는 선수였다. 올해는 경기 숫자나 출전 비중도 그렇고 외야 주축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한국시리즈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책임감도 남다르다. 7년 전 '형들이 해주겠지'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준은 4승 무패 퍼펙트 우승을 소망했다. 최원준은 "광주에서 우승컵을 든 적이 별로 없으니까 다들 광주에서도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은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우승이 보장만 된다면 4승 1패로 광주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4승 무패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때 몰아붙여서 우승을 해야 한다. 1패를 떠안는 순간 또 시리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라고 바라봤다.

최원준은 "올해처럼 스프링캠프 때부터 모두가 하나로 잘 어우러져서 우승을 목표로 이렇게 달려온 시즌이 있을까 싶다. 그런 기운이 모이고, KIA 팬들께서도 올해 우승하겠다는 그런 기대감으로 홈구장 매진 기록까지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정규시즌 우승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꼭 보답 해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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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9-30 15:24

    동의합니다

  • 2닮
    2024 09-30 15:42

    제발 4승무패^ᶘ=˃̵ጥ˂̵=ᶅ^ 

  • 3닮
    2024 09-30 16:59

    리

  • 4닮
    2024 09-30 17:28

    언준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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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마친 김도영은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올 시즌 더 잘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연차를 거듭할수록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올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4)
2025 01-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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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그아웃매거진 타이거즈의 자랑 '김츤빈'🐯 (1)
2025 01-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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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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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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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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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어바인 캠프 유일 신인, 첫 불펜 20구 소화→5선발 도전?

2025 0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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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유니폼' 입은 조상우, 첫 불펜 피칭..." 몸상태 매우 좋아"

2025 02-01 16:41
조회 9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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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147km-올러 145km...KIA 외국인 원투펀치,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 '쾌조'

2025 01-30 13:51
조회 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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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미 10억도 안 아까운 선수… 올해 수입은 10억 플러스 알파? 팬들이 뒤에 있다

2025 01-27 21:16
조회 1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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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2025 퓨처스 스프링캠프 명단

2025 01-26 11:30
조회 9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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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햄이랑 도영이 같이 인터뷰 한 기사인데 진짜 좋아 ദ്ദി^ᶘ=o̴̶̷̥᷅︿o̴̶̷᷄=ᶅ^

2025 01-25 10:09
조회 15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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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캡틴 나성범 결의…2025년 키워드 ‘반등’

2025 01-23 22:30
조회 10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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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의리, 조급함은 없다

2025 01-23 14:53
조회 12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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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이 최종 목표' 김도영의 멋진 답변 "우선 KIA에 보탬, 40-40 보다 매 순간 최선을"

2025 01-23 12:59
조회 1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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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40-40, 자신있지만 생각않겠다"

2025 01-23 12:32
조회 15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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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내년에도 열심히 해야겠단 동기부여가 생기는 연봉 협상 결과와 행복한 숫자였다"라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 건강보험료가 세게 오르고 아버지가 올해부터 집 월세도 직접 내라고 하시더라(웃음). 아버지는 딱 지난해까지 월세를 내주시고 향후 10년 생색을 내시겠다고 하셨다"며 미소 지었다.

2025 01-22 16:38
조회 1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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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2025 01-22 14:31
조회 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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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IA 타이거즈 재계약 대상자 연봉 현황

2025 01-22 13:23
조회 15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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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연봉 트윗

2025 01-22 13:02
조회 1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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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선물’ 비즈니스석 탑승 신났다, 3년차 곽도규 “비즈니스 처음 탄다. 비행기에서 잠을 못 자는데…”

2025 01-22 12:57
조회 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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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조회 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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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연봉 원래 5억 아니었다? 진짜 팬들이 밀어줬다… 잡음 없이 협상 타결, 어떤 일이 있었나

2025 01-21 18:28
조회 18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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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최고 연봉’ 5억원 받아든 김도영… “10억도 아깝지 않은 선수 될게요”

2025 01-21 15:43
조회 13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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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마친 김도영은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올 시즌 더 잘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연차를 거듭할수록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올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 01-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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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그아웃매거진 타이거즈의 자랑 '김츤빈'🐯

2025 01-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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