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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물음, 윤도현의 오답… KIA가 흥분한다, 아직 더 보여줄 게 있으니까

2024 10-01 19:22
조회 824댓글 1

이범호 KIA 감독은 윤도현의 공격 재능은 확실하다고 장담한다. 공격은 그만 가만히 놔둬도 경기만 계속 출전하면 자기 것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다만 수비 포지션을 확실하게 결정하기 위해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윤도현은 6경기에서 어쩌면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이 감독은 바깥쪽 변화구 약점에 대해서도 “김도영도 처음에는 상체의 리듬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윤도현의 타격 재능은 타격 코치로서 신인 시절부터 봤기에 더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윤도현은 더 보여줄 게 있다며 벼른다. 윤도현은 “수비는 확실히 이것만큼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3루나 2루나 어디에 가든 어색하지 않다. 한 이닝씩 뛰어도 될 정도로 어려움이 없다”면서 “수비는 하루에 보여줄 수 있는 건 아니고 아직 멀었다. 하지만 학창 시절부터 수비에 자신이 있었고 실수를 안 한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윤도현의 자신감을 전해들은 이 감독도 빙그레 웃었다. 웃음 속에는 어쩌면 앞으로 그런 자신감을 실험할 시련이 많이 찾아올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는 뉘앙스로 읽혔다. 하지만 이 감독도 윤도현이 앞으로 분명 대성할 수 있는 재능이라 생각한다. 이 감독은 윤도현이 첫 경기 이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도현아, 앞으로 그런 인기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라고 물었다. 윤도현은 “야구를 계속 잘해야 됩니다”라고 답했지만 이 감독이 원했던 답은 아니었다. 이 감독은 곧바로 “아니야, 넌 안 다치기만 하면 돼”라고 오답(?)을 바로잡아줬다. 안 다치기만 하면 대성할 그릇. KIA에 또 그런 흥분되는 선수가 나타났다.

https://v.daum.net/v/2024100118231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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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0-01 20:42

    도현이 앞으로 건강길만 걷길 ^ᶘ=๑ò︵ò๑=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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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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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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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4277125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4276814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4276088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0)
2024 12-27 16:02
4276045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4)
2024 12-27 15:19
4276018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1)
2024 12-27 14:47
4276002
기아 | 광장
"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0)
2024 12-27 14:34
4275688
기아 | 광장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1)
2024 1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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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스태프 확정 됨. (6)
2024 12-26 14:05
4274694
기아 | 광장
"(최)형우 선배와 괌 특훈 갑니다" 대기만성 KIA 외야수, KS 전 경기 출장 목표로 했다 (1)
2024 12-26 09:26
4274692
기아 | 광장
조상우→○○○→정해영…KIA, 내년 불펜 사용법 (0)
2024 12-26 09:23
4273698
기아 | 광장
갸티비 : [선공개] 내일 저녁 9시, 코멘터리 '압도'가 찾아갑니다 (1)
2024 12-24 19:47
4273674
기아 | 광장
KIA는 "지난 20일 조상우가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우측 어깨와 팔꿈치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실시한 결과 특이 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
2024 12-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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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세계가 주목하는 김도영, 무려 'ML 1순위' 제치다니... 국대 대활약→차세대 '월드스타' 등장인가 (4)
2024 12-24 08:59
4272864
기아 | 광장
챔프 KIA 연봉협상 진행중, 1억 타격천재 4년 차 최고액 유력...5억까지 돌파할까 (4)
2024 12-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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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언젠가 터질 선수"…KIA '초대박 유망주' 부상 악몽 이젠 훌훌, 2025시즌 자리 잡나 (0)
2024 1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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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단장님과 1시간 면담, KIA 남고 싶다고 강하게" 임기영의 진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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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 체결 "다른 구단 이적 생각도 안 했다... 한국시리즈 2연패 도움되겠다" (4)
2024 12-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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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완 이도현·성영탁 “1군 무대 기다려집니다” (1)
2024 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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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IA는 변우혁, 한준수 선수와 함께 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임동에 ‘사랑의 쌀’ 3000kg(10kg 300포대)과 타이거즈 쿠션 담요 200개를 전달했으며, 사랑의 쌀은 기초수급자 가정에, 쿠션 담요는 임동 지역 아동센터와 다문화 가정에 보내졌습니다. (1)
2024 12-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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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8935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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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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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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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28 14:43
조회 14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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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2024 12-27 16:02
조회 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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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24 1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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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2024 12-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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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2024 12-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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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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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스태프 확정 됨.

2024 1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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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배와 괌 특훈 갑니다" 대기만성 KIA 외야수, KS 전 경기 출장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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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정해영…KIA, 내년 불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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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 [선공개] 내일 저녁 9시, 코멘터리 '압도'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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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완 이도현·성영탁 “1군 무대 기다려집니다”

2024 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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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IA는 변우혁, 한준수 선수와 함께 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임동에 ‘사랑의 쌀’ 3000kg(10kg 300포대)과 타이거즈 쿠션 담요 200개를 전달했으며, 사랑의 쌀은 기초수급자 가정에, 쿠션 담요는 임동 지역 아동센터와 다문화 가정에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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