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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뽑힐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생각도 안 했는데 뽑아줘서 엄청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2024 10-12 09:37
조회 1308댓글 4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 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상대해보고 싶다”라면서도 “그런데 안 나오지 않나요”라고 했다. 사실 그렇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HSBC)이 주최하는 국제대회다. 메이저리그사무국이 주최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달리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차출 의무가 없다. 2015년 1회 대회, 2019년 2회 대회 모두 메이저리거들은 불참했다.

전상현은 이를 전해 듣자 아쉬워하며 “아, 그러면 잘 모르겠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내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처음이니까 진짜 국가대표팀은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심지어 전상현은 프리미어12에 다녀온 뒤 오프시즌에 KIA가 작년처럼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 등 특별 과외를 보내준다면 역시 다녀올 의향이 있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시즌 도중 포크볼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절친한 구승민(롯데 자이언츠)을 찾아갔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전상현은 “힘들어도 좋은 일이고, 저에겐 좋은 경험이니까”라고 했다. 밝은 미소 속에 승부욕, 열정이 엿보였다. 그런 마인드로 KBO리그 최고의 셋업맨 중 한 명이 됐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태극마크까지 달고 좋은 성과를 낸다면, 전상현에겐 최고의 2024년으로 기억될 것이다.

https://v.daum.net/v/202410120610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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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0-12 09:46

    상현이 역시 좋아하네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기왕 명단에 있는거 최종까지 가면 좋겠다

  • 2닮
    2024 10-12 09:47

    열정 불타오르는구만 ^ᶘ=و ˃̵ᗝ˂̵=ᶅ^و 가보자 가보자

  • 3닮
    2024 10-12 09:57

    그랴그랴 좋은 타자들 많이 상대해보고 배워오자 ^ᶘ=•̀ᗝ•́=ᶅ^و ̑̑˂ᵒ͜͡ᵏᵎ

  • 4닮
    2024 10-12 13:24

    상현이 뽑혀서 좋은 성적 거두고 왔으면 좋겠다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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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7)
2024 11-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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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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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
2024 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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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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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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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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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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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3)
2024 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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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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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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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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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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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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