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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잘하는 20살 좌완특급, KS 두려움 없다

2024 10-14 10:32
조회 489댓글 2

곽도규는 미국에서 훈련에서 실마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드라이브라인에서 훈련하면서 야구를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 투구에 대한 생각이 정립이 됐다. 변화구도 하나 장착했다. 피칭터널에 대해 공부를 했다. 예전에 그냥 던졌던 공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웠다. 그 가치가 뚜렷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올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있었다. 이범호 감독이 살떨리는 개막전 홀드상황에서 기용한 것이다. 5-7로 추격당한 6회초 2사1루에서 좌타자 송성문을 상대로 투심을 던져 루킹삼진으로 이닝을 마쳤다. 데뷔 첫 홀드였다. "올해 개막전부터 달랐다. 작년에는 야구장 출근해도 경기 던질까 의문이 많았다. 그냥 앉아만 있는 투수였는데 감독님이 홀드상황에 내보내주셨다. 그래서 자신있게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입단 2년만에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다. 한국시리즈 지난 9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쾌조의 투구를 했다. 투심이 151km까지 찍었다. 슬라이더 같은 커브도 위력적이었고 체인지업도 구사했다. 존재감은 더욱 중요해졌다. LG와 삼성 타자들에게 모두 강했다. LG전은 10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1.17, 삼성전은 11경기 1승2홀드 평균자책점 0.96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은 다 편하다. 시리즈 준비는 큰 것이 없다. 외부 시선보다는 나에게 집중할 것이다. 평상시처럼 내 루틴을 확실하게 가져가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야구에 대한 가치관도 뚜렸했다. 20살이 아닌 베테랑같은 담대함을 보였다. 무서울 것 없는 영건이 시리즈에서 일을 낼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7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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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10-14 10:41

    기특한 도규ㅠㅠㅠㅠㅠ

  • 2닮
    2024 10-14 11:32

    멋져 ‧˚₊*̥∧(* ⁰̷̴͈◇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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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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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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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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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6)
2024 11-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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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1)
2024 11-18 18:52
4215443
기아 | 광장
“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4)
2024 11-18 11:18
4215257
기아 | 광장
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0)
2024 11-18 09:19
4214373
기아 | 광장
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
2024 11-17 16:48
4214364
기아 | 광장
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1)
2024 11-17 16:38
4214220
기아 | 광장
"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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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217
기아 | 광장
"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7)
2024 11-17 14:09
4209964
기아 | 광장
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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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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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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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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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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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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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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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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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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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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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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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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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2024 11-18 11:18
조회 79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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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2024 11-18 09:19
조회 5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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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7 16:48
조회 84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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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7 16:38
조회 66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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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14
조회 60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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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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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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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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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2024 11-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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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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