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2024 10-23 15:46
조회 605댓글 5

가을의 전설’로 남은 이종범은 이번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를 바라보는 감회가 남다르다. 자신과 똑 닮은 후배가 KIA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제2의 이종범’이라고 불리는 김도영(21)이다. 대선배처럼 가을야구의 주인공을 꿈꾸는 김도영을 향해 이종범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종범은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이는 올 시즌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시즌에는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겠지만, 평소 하던 대로 방망이를 돌린다면 훌륭한 성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년 데뷔한 3루수 김도영은 올 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로 맹활약하며 KIA를 페넌트레이스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작성하며 호타준족의 계보를 이었고, 40홈런-40도루 눈앞까지 다다르면서 사실상 MVP를 예약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화끈한 방망이와 거침없는 주루 플레이로 ‘포스트 이종범’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 시즌 내내 김도영의 활약을 지켜봤다는 이종범은 “주위에서 나와 도영이를 많이 비교해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같은 스물하나 나이로 놓았을 때 나는 대학생이었고, 도영이는 프로야구 선수다. 더 큰 무대에서 눈부신 성적을 낸 도영이가 당연히 월등하지 않나. 기술적으로 봐도 체격과 힘 전달력, 하체 위주의 타격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이종범의 평가대로 올해 김도영은 타격에선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러나 수비에선 아쉬움도 보였다. 141경기에서 실책 30개를 기록해 최다 불명예 타이틀을 얻었다. 이종범은 그러나 “전혀 걱정할 점이 없다. 도영이는 이제 20대 초반이다. 앞으로 성장할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도영이가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도영이에겐 실패할 자유가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거침없이 뛰어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어릴 적에는 정말 많이 실수하고 실패했고, 이를 통해 발전했다”고 말했다.

 

한국시리즈 기간 김도영이 짊어질 부담감도 이야기했다. 이종범은 “주위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이번 가을야구에서 책임감이 클 텐데 이럴 때일수록 코치와 선배들의 조언이 중요하다. 혹여 실수가 나오더라도 잘 감싸주고 더 적극적으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선배로부터 따뜻한 조언을 받은 김도영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시리즈 1차전(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을 앞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도영은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직접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다름이다. 선배님 말씀처럼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후회 없이 한국시리즈를 즐기겠다. 또, 선배님의 명성을 이어가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2024 10-23 15:47

    ˚₊‧.・゚゚・^ᶘ=ฅᯅฅ=ᶅ^・゚゚・.‧₊˚ 눈물나

  • 2닮
    2024 10-23 15:47

    .・゚゚・^ᶘ=ฅ ᴥ ฅ=ᶅ^・゚゚・.

  • 3닮
    2024 10-23 15:48

    ˚₊‧.・゚゚・^ᶘ=ฅᯅฅ=ᶅ^・゚゚・.‧₊˚ 종범신

  • 4닮
    2024 10-23 15:50

    ˚₊‧.・゚゚・^ᶘ=ฅᯅฅ=ᶅ^・゚゚・.‧₊˚

  • 5닮
    2024 10-23 15:50

    ˚₊‧.・゚゚・^ᶘ=ฅᯅฅ=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994674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유니폼 팔아 연봉 회수했다!…올시즌 중반에만 지난해 기록 넘겨 (1)
2024 08-22 15:48
3994671
기아 | 광장
완벽하게 부활한 KIA표 막강 불펜, 장현식-전상현-정해영의 ‘트리플 J’ (1)
2024 08-22 15:47
3994577
기아 | 광장
KIA 송호성 구단주를 대신해 1군 선수단에게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미니’와 무선 TV인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고’를 선물했다. (1)
2024 08-22 15:15
3994476
기아 | 광장
“쉬라니까 vs 안 아프다니까요” 이범호-최형우 난상 토론… 생각은 다르지만, 팀을 보는 눈은 같다 (3)
2024 08-22 14:30
3994350
기아 | 광장
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0)
2024 08-22 13:32
3993903
기아 | 광장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많은 나이와 전성기와 같지 않은 기량에도 KBO 새 역사를 썼다. 그 뒤에는 절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2)
2024 08-22 09:57
3993631
기아 | 광장
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3)
2024 08-21 23:42
3992655
기아 | 광장
김도영 싸이클링히트 유니폼 디자인 (10)
2024 08-21 16:41
3992653
기아 | 광장
김도영 10 - 10 유니폼 디자인 (4)
2024 08-21 16:40
3992032
기아 | 광장
‘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2)
2024 08-21 12:37
3991544
기아 | 광장
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3)
2024 08-21 09:31
3991486
기아 | 광장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2)
2024 08-21 08:58
3988023
기아 | 광장
영철이 9월 중 복귀 목표 (3)
2024 08-19 23:07
3987050
기아 | 광장
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3)
2024 08-19 18:18
3985474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
2024 08-19 09:54
3985469
기아 | 광장
'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1)
2024 08-19 09:52
3984958
기아 | 광장
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
2024 08-18 23:42
3984667
기아 | 광장
“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1)
2024 08-18 22:19
3983201
기아 | 광장
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1)
2024 08-18 09:46
3983195
기아 | 광장
'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
2024 08-18 09:24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95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88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110댓글 13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유니폼 팔아 연봉 회수했다!…올시즌 중반에만 지난해 기록 넘겨

2024 08-22 15:48
조회 930댓글 1
기아 | 광장

완벽하게 부활한 KIA표 막강 불펜, 장현식-전상현-정해영의 ‘트리플 J’

2024 08-22 15:47
조회 523댓글 1
기아 | 광장

KIA 송호성 구단주를 대신해 1군 선수단에게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미니’와 무선 TV인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고’를 선물했다.

2024 08-22 15:15
조회 501댓글 1
기아 | 광장

“쉬라니까 vs 안 아프다니까요” 이범호-최형우 난상 토론… 생각은 다르지만, 팀을 보는 눈은 같다

2024 08-22 14:30
조회 786댓글 3
기아 | 광장

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2024 08-22 13:32
조회 617댓글 0
기아 | 광장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많은 나이와 전성기와 같지 않은 기량에도 KBO 새 역사를 썼다. 그 뒤에는 절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2024 08-22 09:57
조회 614댓글 2
기아 | 광장

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2024 08-21 23:42
조회 838댓글 3
기아 | 광장

김도영 싸이클링히트 유니폼 디자인

2024 08-21 16:41
조회 1121댓글 10
기아 | 광장

김도영 10 - 10 유니폼 디자인

2024 08-21 16:40
조회 923댓글 4
기아 | 광장

‘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2024 08-21 12:37
조회 629댓글 2
기아 | 광장

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2024 08-21 09:31
조회 715댓글 3
기아 | 광장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2024 08-21 08:58
조회 580댓글 2
기아 | 광장

영철이 9월 중 복귀 목표

2024 08-19 23:07
조회 976댓글 3
기아 | 광장

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2024 08-19 18:18
조회 614댓글 3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024 08-19 09:54
조회 753댓글 2
기아 | 광장

'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2024 08-19 09:52
조회 716댓글 1
기아 | 광장

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024 08-18 23:42
조회 1117댓글 2
기아 | 광장

“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2024 08-18 22:19
조회 686댓글 1
기아 | 광장

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2024 08-18 09:46
조회 861댓글 1
기아 | 광장

'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024 08-18 09:24
조회 915댓글 2
글쓰기
  • 이전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