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572댓글 1

황윤제 감독은 전화통화서 “양현종이 투런홈런을 맞자마자, ‘역전하면 대박’이다 싶었다. 그런데 (김)이환(김도현의 개명 전 이름)이가 2⅓이닝 무실점을 했다.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내 일처럼 기쁘다. 내 자식이 저렇게 잘 됐으니 기쁘다”라고 했다.

김이환은 성북구유소년야구단 시절 어떤 선수였을까. 황윤제 감독은 웃더니 “까불이 까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도 많고, 오지랖도 넓고. 성격 좋았다. 힘이 좋아서 우리 팀에서 1번타자를 하면서 마무리투수를 했다. 방망이도 잘 쳤다. 운동장이 짧긴 하지만, 프리배팅을 하면 공을 많이 잊어버리고(홈런을 많이 쳤다는 뜻) 그랬다”라고 했다.

황윤제 감독은 김도현을 계속 김이환이라고 했다. 본인의 추억 속에는 앳된 김이환이었다. 그랬던 그가 프로에서 개명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황윤제 감독은 “시즌 끝나면 여기에 와서 아이들에게 사인도 해주고 그런다. 지금도 찾아온다. 연락은 내가 먼저 하는 편”이라고 했다.

황윤제 감독도 김도현이 올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패스트볼 150km를 거뜬히 찍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한화 이글스 시절만 해도 140km대 투수였고, 어릴 땐 구위보다 커브가 좋은 투수, 제구력이 안정적인 투수라고 회상했다.

황윤제 감독은 “군대에서 중대장을 잘 만난 것 같다. 운동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것 같다. 군대 갔다 와서 구속이 증가했는데 보면서 안심했다. 예전엔 커브가 좋았다. 고등학교 땐 전국대회 4강서 경남고 서준원(전 롯데 자이언츠)과 맞대결해서 완투승하고 그랬다”라고 했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 역시 ‘어린 김이환’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이상근 회장은 웃으며 “우리 1호 프로선수라는 상징성이 있다. 예전엔 커브 각도 좋고 변화구가 좋았다. 스피드가 느렸지만 제구는 좋았다. 군대 갔다 와서 150km 넘게 나오더라. 지금은 제구가 옛날보다 들쑥날쑥”이라고 했다.

이상근 회장 역시 김도현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중계방송을 통해 지켜보며 뿌듯했다. “한국시리즈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 앞으로 성장하는데 큰 경험이 될 것 같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자기 몫을 확실히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에 있을 때 잘해줘서 유소년야구도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41031130143365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10-31 13:25

    아웅 도현이 기특해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01262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4)
2024 11-11 19:20
4200707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1)
2024 11-11 16:55
4197205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0)
2024 11-10 14:36
4197018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1)
2024 11-10 12:46
4194892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3)
2024 11-09 11:26
4192780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4)
2024 11-08 18:15
4191770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1)
2024 11-08 14:52
4190543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5)
2024 11-08 11:44
4190533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1)
2024 11-08 11:41
419043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0)
2024 11-08 11:21
4189969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3)
2024 11-08 09:37
4189385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3)
2024 11-07 23:23
4188269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1)
2024 11-07 19:47
4187916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
2024 11-07 18:45
4186786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8)
2024 11-07 14:21
4185604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1)
2024 11-07 10:58
4185496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3)
2024 11-07 10:34
4185394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4)
2024 11-07 10:01
4183467
기아 | 광장
KIA 선수들을 해부해드립니다… 선수 위한 투자는 진심, 카메라 하나에 2000만원이라고? (0)
2024 11-06 16:15
4180865
기아 | 광장
이번 카 퍼레이드가 지역 야구팬들은 물론 시민들조차 호의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4)
2024 11-05 19:44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4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3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63댓글 13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2024 11-11 19:20
조회 610댓글 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조회 555댓글 1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조회 439댓글 0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2024 11-10 12:46
조회 616댓글 1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2024 11-09 11:26
조회 827댓글 3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2024 11-08 18:15
조회 649댓글 4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2024 11-08 14:52
조회 492댓글 1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31댓글 5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2024 11-08 11:41
조회 448댓글 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2024 11-08 11:21
조회 355댓글 0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2024 11-08 09:37
조회 485댓글 3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2024 11-07 23:23
조회 441댓글 3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2024 11-07 19:47
조회 551댓글 1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024 11-07 18:45
조회 483댓글 2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2024 11-07 14:21
조회 669댓글 8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2024 11-07 10:58
조회 492댓글 1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2024 11-07 10:34
조회 537댓글 3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2024 11-07 10:01
조회 557댓글 4
기아 | 광장

KIA 선수들을 해부해드립니다… 선수 위한 투자는 진심, 카메라 하나에 2000만원이라고?

2024 11-06 16:15
조회 519댓글 0
기아 | 광장

이번 카 퍼레이드가 지역 야구팬들은 물론 시민들조차 호의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024 11-05 19:44
조회 1006댓글 4
글쓰기
  •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